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억+외제차+강남 아파트

|2012.04.03 10:30
조회 4,639 |추천 2

안녕하세요..

 

짧고 굵게 상황 설명 드릴게요

 

저랑 여자친구는 6년 연애 했구요 결혼도 생각해고 있었죠

 

근데 저 어제 이별통보 받았습니다.

 

쿨하게 이유설명을 해주더군요

 

오빠랑 살면 분명 마음은 행복할지언정 몸이나 금전적인상황은 행복하지 못할꺼야

근데 그 모든걸 만족시켜줄 사람 만났어..

라고 하면서 그사람이랑 결혼하면 받게 될 목록을 얘기하더군요

쿨하게 잊어 달래요...

게다가 그사람과 나이차가 9살....

 

쿨하게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제게 같은 상황이 왔으면 전 단칼에 거절하고 사랑을 택했을텐데..

 

톡커님들이라면 어때요? 제가 쿨하지 못한거?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