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과제에 눌려사는 흔녀입니다
하..... 증말 열폭하는 하루여써요 ㅠㅠ
톡 자주읽는데 요렇게 써보긴 첨이네요
(글 써보려니깐 멀 동의해야한다고 창이뜨네영? ? 신기하넹) 맨날 눈팅만해찌 ㅠㅠ
넘 열받고 짜증나서 끄적끄적 적어보니깐 인생선배님들 도와주셔용 ㅠㅠ
글쓰기 전에 오해하시는 분들있을까바 작은 염려에 ㅠㅠ(소쉼합니다)
미리 말씀드려여 이건 뭐 홍보이런게 아니니깐 다른 사이트 주소는 절대 안적구요
그러니 색안경쓰고 댓글로 욕하시지말고 ㅠㅠ(욕싫어요 맘 약합니다ㅠㅠ) 해결 좀해주세요 ㅠㅠ
문제는 이래요 ㅠㅠ
짜증 이빠이 입니댜
약 9일전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17만원 가량 옷을 삿어요
청남방(4.2) ,후두티(4.3),반바지(3.7) 그리고 양말 두개 아이폰4 젤리케이스~ 등등(약 5)
(가로는 가격이에요 기억안나서 다시 그쇼핑몰가서 보고왔습니다)
뭐 후두랑 반바지는 그닥~ 맘에 들진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별 문제 없길래 그냥 후기도 안쓰고 (원래 후기 잘안남기거든요 ㅠ)
그냥 그저 그렇게 드디어 배송됐구나 싶었죠 (왠 ㅡㅡ배송도 6일이나 걸렸음 ㅡㅡ)
암튼 그러고 배송오고 오늘이 9일째 되는 날입니다.
(노랭이 후두는 일주일만에 어제 한번빨았는데,,,,,,
세탁기에 노란물이 줄줄흘러서 엄마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었음.....ㅠㅠ
색 다빠졋다고 괜히 아빠 셔츠에 물 들었다고
- -^그러게 인터넷에서 옷사지말랬잖아!!라며 울엄늬 내 등 한번 후려주시고요 ㅠㅠ)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하루하루 보내다가 ㅡㅡ진짜 그 처죽일놈의 과제가 먼지 ...
(미리미리 해야되는데 항상 전 막바지에 몰치는걸 즐기용 ㅠㅠ)
어제 새벽에도 그렇게 과제랑 짱을 뜨고있는데![]()
손가락 노가다도 힘들고 컴터 앞에만 있어서 그런가 머리도 아프고![]()
잠도 안오고 그래서 머리좀 식힐겸 좀 쉬어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이미 영혼이 빠져버린 좀비같은 몸으로 마우스를 휙휙 ![]()
새벽 따뜻하게 올라온~ 웹툰 함 읽어주시고
버릇처럼 네톤가서
잡톡이나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그냥 아무 톡이나 클릭해서 읽고 있었어요
근데 왠 쇼핑몰 거품 ? 이런거 심하다고 글 적힌게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네 쇼핑몰은 안그렇다고 (이것도 광고글이였죠)
첨엔 실수로 클릭해서 읽어보니깐 광고글이길래 그냥 바로 마우스로 x버튼 꾹~ 눌러끄고
다른글 클릭했는데
또 그사람이 쓴 광고글이더라구요 ㅡㅡ
대충 읽어보니깐
[광고해서 죄송하다 솰라솰라~쇼핑몰 거품이 심하다 샬라샬라~~뭐어쩌구 저쩌구]
........잘 생각 안납니다.... 하ㅠㅠ 바로 어제 일인데 몹쓸기억력![]()
첨엔 그냥 쇼핑몰이 다 똑같지머 이러고 멍 떄리며 종료버튼을 누르려고햇는데
새벽의 몽롱의 저주에 걸렷는지 좀비처럼 걍 마우스가 광고글 링크로 가더군요![]()
그래서 어떨결에 멍청한 표정으로 멍~~~~~~하니
첨와본 쇼핑몰 둘러보고 있는데,,,,, ㅡㅡ 서서히 개 빡치는거에요
★뾰로롱★ ![]()
이때부턴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열받고 빡쳐서
아니 ㅡㅡ 진짜 ㅈ나 짜증나는게 아오 지금생각해도 열받음
다른건 다 그렇다 치더라도 악세사리가 개 짜증나는거에여 ㅠㅠ
원래 양말, 키티, 핸드폰 케이스 이런거 좋아해서 인터넷으로 자주사는 편이거든요?
(정말 순수하게 악세사리를 사랑합늬다ㅠ 핑쿠색 완전사랑해요 ㅠ핑쿠만 보면 충동구매쩔죠 ㅠ)
제가 9일전에 산 아이폰 케이스는 똑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제가 산건 2만1천짜리고
여기서 파는건 뒤에 깜찍이 거울도 붙어있는데 8천5백원 ㅡㅡ
그래 이건 똑같은게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죠
뭐 담엔 여기서 사야지 이런생각으로 (모양으로보나 가격으로보나 그게더이뻣음 ㅡㅛㅡ)
암튼 케이스는 글케 넘어간다 치더라도
악세사리가 너무 심하게 차이 나더라구요 ㅡㅡ
제가 산 양말은 6500원 , 6000원 이렇게 두개였거든요?(보통 이정도 하잖아요)
근데 여기서 제가 산거랑 완.전.똑.같.은.건.데........하.......8...00언? 800원? ㅡㅡ,,
첨에는 뭐가 다르겠지?
에이 설마 진짜 800원이겠어?
뭔가 옵션같은게 붙으면 더 비싸질꺼야 D마켓 악션 이런데 처럼
(응? 양말에도 옵션붙을께 있나..? 금튜닝 해주나...)
기깟 양말인데 이런것도 짭퉁이 있나? 등등 별의별 생각다했죠
ㅡㅡ근데 사람이 의심이라는게 끝이 없더라구요
딴 사람이쓴 후기도 보니깐
" 종류별로 다 삿는데 7000원이다 다른쇼핑몰 한개 값이다 "
(▲이말이 젤짱나씀 옹졸한내가슴 뒤틀리게해씀!)
"8개 삿는데 하나더 서비스로 보내주시더라"
등등 후기 다 좋더라구요 ㅡㅡ
그럴수록 전 더 빡치고 짱나는 이 옹졸한 마음 ㅠㅠ
나만 여태 이딴걸 모르고 있었나...
나만 나만...나...만? (일케 생각하니 배알이뒤틀리고 속이쓰린게 넘 빡치!!!!!!!!)
진짜 똑같음.. 나 사기당한거?
이른 새벽에 별의별 생각을 다 하면서
인터넷 창을 두개 켜놓고 제가 구입한 6500원 짜리와 800원짜리 비교를 시작했죠..
참놔.....
그러길 몇분... 다른거 딱 하나 찾았습니다.....
모델..
모델이 다르다......실밥하나며 사이즈며 ..
심지어 발바닥에 찍힌 양말이름도 똑같더라구요 !!!!아오!!!
아 레알 그때서부터 열폭이 시작하는데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쇼핑몰에 적히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죠
물론 안받더라구요
전 바로 쇼핑몰 게시판에 글을 적었어요
"제가본 www.뾰로롱샤랄라까꿍.com 싸이트 링크를 걸어놓고, 여기 가격이랑 너무 차이가 난다. ㅡㅡ
아무리 인터넷쇼핑몰들이 파는게 가격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 하는거 아니냐 ㅡㅡ
상품의 이름조차 똑같은데 왜이렇게 많은 가격 차이가 나는거냐 ㅡㅡ 800원에 팔아도 뭐가 남으니깐 파는거같은데 여기는 어떻게 된게 6500원이냐 무려 8배나 차이가 나는데 여길 이용하는 고객으로써 배신감 느끼고 진짜 화 많이 난다
어떻게 된건지 설명이라도 하거나 아님 무슨 차이가 있다고 변명이라도 해봐라 그게 아니면 100%환불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산 금액에 50%는 환불해줘라, 여기서 하나 6500원에 살빠엔 저기서 10개 8천원 주고 사겠다 "
라며 장문의 글을 적어서 게시판에 남겨둿죠
그리고 자기전까지 분해서 씩씩대다
잠들고![]()
오늘 아침학교가서 친구들 한테 그 얘길
했더니 난리를 치는거에요
뭐 그딴 쇼핑몰이 다있냐 부터 시작해서~
너 환불받으수있다, 너 환불 못받는다, 근데800원쇼핑몰은 어디냐? 등등
대충의 오고가는 대화대용은 이렇습니다
"아이 머리에 꽃꽂은 여자아이야 누가 양말을 6500원을 주고사 비싸봤자 5000원이지"
(▲이냔아,,,,,,넌 평생아빠한테 양말이나 물려받으면서 살아라....ㅋ)
"왜? 나도 양말 자주사는데 6500원이면 싼거아니야? 양말 8000원 9000원 짜리도 있는데"
(▲저도 이말이 너무 공감합니다......저랑 애만 그런건가요..언냐들 양말 안사시나요..ㅠㅠ)
"야 그냥 길가다 사 3천원이면 사는걸 뭣하러 인터넷에서 그런거까지사냐"
(▲이냔아......그런..아빠양말 같은거 너님이나 신으센,,,,,ㅋㅋ)
"야 근데 800원에 파는데는 어디야?쩌는데"
(▲이 질문에는,,, 잠깐 봐서 기억안난다고 오리발 내밀고 절대 대답 안해줬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왜그랬는지..지금 저도 제가 이해가 안대네요ㅋㅋㅋㅋㅋ)
암튼 저희 넷은 타도 망할쇼핑몰을 속으로 외치며 제가 보상받을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학교꾸진 컴앞에 도란도란 둘러싸구 넷이 앉아서 타자를 치며 아스쿠림을 쭉쭉 빠는데..
응?
철푸덕.. (아스크림 떨군소리...아 ㅈㅅㅈㅅ..상황극 쩌나여...)
소비자 보호법에 의거 환불은 7일이내 라고 하더군요...
하 속이 탄다 속이타..
이틀만 빨리 800짜리 광고글을 봤다면...
아...내가 조금만 신경썻다면 ㅠㅠ
으...얼마안되는 돈이라두(학생인 저한테 17만원은 한달생활비 절반이에용..ㅠ 무지 큰 돈입니댜..)
왠지 사기당한거같은 이 강아지같은 기분을 떨쳐버릴수 없었지만
대한민국님 법이 안된다고 하니 열받은 마음 방금 떨군 아스크림으로 식히고
환불은 포기하자 라는 생각으로, 그냥 앉아서 친구들이랑 노가리를 까고 있었는데
어제 새벽에 쇼핑몰 게시판 남긴 제 글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후다닥 다시 컴앞으로 가서 거기 쇼핑몰가서 게시판을 찾았죠
[1] 페이지 넘기고..
[2] 페이지 넘기고..
[3] 페이지 넘기고......응? 마지막 글이 4월3일?....
난 4월4일에 썻는데 내글이 요기 어딘가에 있어야되는데
뭐지? 꿈인가? 글안썻나? 하며 찾는데
제 쇼핑몰 아이디 마이페이지를 들어가보니 쪽지가 왔더군요
"질문내용이 쇼핑몰과 관계없는 글이라 임의로 삭제조치 취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삭제조치...?......관계가 없어.......? 임의로?.....머해?....양해?......양...해?
이런 개쉑 ........
식었던 제 폭풍화가 가슴부터 다시 타오르더라구요
다시 적었죠!!!
"장사 그따위로 하지말아라, 금액을 떠나서 매너가 똥이구나 왜 글을 지우냐"
등등의 막말,,,ㅠㅠ
정말 개빡쳤습니다 바가지도 열받지만...
게시글을 지우고 꼴랑 쪽지남겻다는데 ㅠㅠ빡쳐씁니다..
3분도 안되서 우리의 관리자님 다시 지우시더군요
아오 빡쳐
다시썻죠
"왜 지우냐 뭐가 꿀리니깐 그러냐 잘못된건 아나보다"
이번엔 1분도 채 안되서 지우시더래요???????
참나
열받은 손꾸락 10개로 또 다시 장문의 글은 폭풍 적던중
한통의 전화가 오더군요
뭐지?
070? 뭔데? 모르는 번혼데?
이러고 받았죠
거 쇼핑몰 서비스 관리자라고 합니다
참놔
당당해게 묻거군요
고객님 어떤문제 떄문에 자꾸 그러시죠? 혹시 타 업체와 관련이있다면 법적 처분을 받을수있습니다
(
법적...처부...운...)
참나 ㅡㅡ참나참나참나 (법이란소리에 살짝쿵 했지만.. 저도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일을 말로 설명했죠
그리고 100%환불 안해줘도 되니깐 어느정도는 환불을 해달라했는데......
1초대 안되서 마치 준비했다는 식으로 대답하는 말이
안됩니다. 50%적립금으로 반환해드리겠습니다
딱 짤라서 말하더군요 ㅡㅡ
(적립금이면 걍 환불안하고 내가 입는게 낫지 이 멍충아! 속으로 생각하고)
이유는 즉 이미 2주가 지났다는 겁니다 ㅡㅡ
장난하나 니네가 6일동안 배송늦어진 책임도 있지 않냐? 그건 생각안하냐
안된다고만 하면 끝이냐? 그럼내가 아,그러세요? 2주넘었으니 당연히 그러시겠죠 죄송합나다~!
이러고 끊을줄 알았냐 !!! 이러면서 열받은 김에 할말 막하고 따졋죠 ㅡㅡ
그랫더니 당당하던 모습은 조금씩 사라지고
그럼 자기가 결정할수있는 일이 아니니깐 대포님한테 애기해보고 다시 전화준대요
그리고 약 15분뒤 다시 전화가왔는데 수업중이라서 못받았습니다
근데 문자가 한통오더군요
이미 상품이 교환/환불 시기가 지나 불가능합니다
그 뒤 지금까지 제가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
제가 게시판에 글쓰면 어떻게 귀신처럼 알고 싹싹 지워내는지
얄미워 죽겠습니다
언냐들 어뜨케 조금이라도 보상받을방법없을까요ㅠㅠㅠㅠ?
진짜 그따위 쇼핑몰 공개해서 마녀사냥이라도 받게 하고싶지만
옆에친구가 그런거 공개하면 법적 처분받을수있다고 그래서...살짝 쫄아.....서...
공개는 접어두겠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 진짜 빡치자나여ㅜㅜ
6500원주고 삿는데 어떨결에 딴데 가보니깐 똑같은게 800원이야 그럼 ㅅㅂ(수박)
원가가 100원 이라는거야 뭐야 이거
아ㅜㅜ 진짜 쇼핑몰 거품 심하다고 하더니 새삼 몸으로 깨닫네요
정말 유명한쇼핑몰이라서 믿고 구매했는데 배신감도 쩔게 느끼고요
ㅠㅠㅠㅠㅠㅠ하 환불받고시프다 ㅠㅠ완전받고시프다 ㅠㅠ 도와죠요
진짜 혹시라도 톡이되면,, 처음쓰는건데 만에하나 진짜 그렇게 된다면!!!!!!!!
제가 어제본 800쇼핑몰 공개할께여 !그 글 지금은 광고글이라고 지워진거같은데 어제 즐찾해놨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