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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정배닮았던 내동생, 폭풍성장한 지금...은 그냥군인남자사람...-_-

ㅋㅋㅋㅋㅋ |2012.04.05 16:09
조회 7,296 |추천 20

 

 

 

안녕

안녕하세요:-D

 

몇일전에 문메이슨동생자랑 톡이 올라왔길래,

"30%아쉬운 정배"닮았던 내 동생을 소개하기위해 나도 글쓸께요... 헤헤

 

글쓰기전에

저는 삼남매에서 막내짓과 둘째를맡고있는 몸집만은 큰 작은누나임.

 

사진은 카메라로 찍었더니...보기힘드네여ㅠ지송 무튼,

스캐너가 음스니까 "음슴체"

소개하려는 동생이 나라지키러 군대가고 음스니까 "음슴체"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보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행지났나요?ㅠㅠㅋㅋ)

 

내가 여섯살 되던해, 막내짓을 열심히 써먹으며

아빠/엄마/언니/나 네가족이 도란도란 잘 살고있었음

 

그리고 언제부턴가 머리큰 뭔가↓ 가 우리집에 같이 서식하기시작했음

(사진.머리큰뭔가↑)

 

 (사진. 아빠랑 머리큰뭔가↑)

 

 

 

처음에는 우리집에 잠깐 놀러온애인줄알았는데

내 동생이래 헐 - ?????

왜 티비에서는 여기(엄마배)에 니 동생이 들었단다~ 같은거 말해주지않아요?ㅠㅠ

왜 난 기억이 없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아무튼 동생이란게 생겼음똥침

 

 

근데

언니랑 나는 닮았는데 얜 닮은 구석이 없음

혼자 눈이큼..............태어나자마자 쌍커플도 있음-_-..........짜증나게 .....................

왜 갓태어난애가 이미 학교다니는 우리랑 눈크기가 같아여? 엄마? ???ㅇㅇ??

 

 

아무튼 눈큰만큼 머리도 컷으니까 흥한숨

뭐 알아듣지도 못하는 동생한테 머리 크다고 맨날 놀렸던건 확실한 것 같음.

 

 

퍼스트 카(car) 시승식

부왕부왕

보행기타고 저 큰눈으로 엄청 잘 돌아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커서 혼자 못 앉을줄알았는데 앉아있기시작

 눈이 같이 자라요

동공도 자라요

~ 머리도 자라요~

 

 

하지만 눈감으면

시망

 

그냥 사람미니어쳐

 

 

 왕왕 마이따

 

 

 

 

 

 

애가 좀 크니까

퍼스트 카(car)가 이제 좀 작은느낌?

 

 

 

그래서 새 차를 뽑아줌↓(자세히보면 조랑말도 있음)

 

 

이렇게 해서 늦둥이 남동생에겐 드림카가 3대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집은

 

 

 

 

 

 

 

 

 거덜 났음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그리고 새로운 놀이기구인 그네가 생겼는데

 

 

 

 

 

 

애가 그네만 타면 잠............듬..........

 

 

 아빠앞에서~ 쿨쿨쿨♪

 

 누나 앞에서 쿨쿨쿨~~~ ♪

 

 

 잔다

 자네

 잘잔다

 

 

아이고 잘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잠자다가 살짝 밀어주면 또 방글방글 웃으면서 좋다고 그네탔는데...

 

 

애기는 엄마눈에서 벗어나면 막 다치고 그러지않음?ㅠㅠ

그래도 다행이 여기에 앉혀놓으면 다치지도않고, 혼자 내려오지도 못하고~

잘~ 잔~다~아

 

엄마는 일부러 우리 막둥이를 앉혀놓고 밀린 집안일을 하셨다...는...이야기가...ㅋㅋㅋㅋㅋㅋ

있지만

 

 

 

 

그것도 아주 잠깐..

아기들은 왜이렇게 빨리크는건지........

 

개구쟁이로 폭풍성장

 

이젠 그네따위에 재밌어하지않음.

 

 

 

 

 

 이정돈 타줘야 즐거워함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때쯤에

순풍산부인과 정배를 보기시작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배랑 닮은거같다고  맨날 "맙소사" 시키고그랬는데ㅋㅋ

 

나이도 정배랑 똑같은 93년생ㅋㅋㅋ

 

 

 

 

 

 

 

 

 

머리스타일도 맨날 올빽에 스프레이 빡~!

 

 

 엄마랑 아들

 

 

 

플레이타임 죽돌이

 

 

 

 

사촌헝아와 함께

 

 

 

 

그리고 시크한 간디남으로 성장

 

두려울것없는 유딩시절

 

ㅋㅋㅋㅋㅋ설날에 꼬까옷입고

 

 

아름다운 유치원 시절이 지나고

 

 

 

졸업

 

 

 

 

 

 

 

 

으흐흐

그리고 폭풍성장해서

 

 

 

 

 

 

(동생 싸이에 다 이딴사진밖에 없네요ㅠㅠ)

 

 

 

 

암튼  까불까불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다가....

  

 

 

 

지금은 나라지키러.....................군대에있음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군대 간지 100일 이제 갓 지났는데

저번주에 100일휴가 나왔다가 다시 복귀해서ㅠ

집이 썰렁하고 맘도 허전하고- 보고싶음 ㅠㅠㅠㅠㅠㅠ

 

이거 쓰면서 울 동생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사진 쫙 ~ 보면서

하나하나 추억하는 계기가 됬네요ㅠㅠ흑흑

 

 

 

 

뭐 무튼..(이민호) 해품달이랑, 옥탑방왕세자, 여기저기 훈훈한 모습으로 많이 나와서ㅋㅋㅋㅋㅋ

내 동생도 잘컸으면 저렇게 ..............컸을텐데................................라는 아쉬운맘에ㅜ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써봣어요

 

안닮은거 아니까............그냥

나라지키는 군인에게 힘을 주세요 ㅠ크킄

 

  

 

 

그럼 추천해주시고... 이제 눈 정화하세요

 

 

 

 

 

 

 

 빠잉안녕안녕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2012.04.05 20:45
초면에죄송하지만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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