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에 올랐네요.^^
자고 일어났더니..깜짝 놀랬답니다.
우선 코수술은 경과가 아주 좋아요
^^ 다행이지요 거기다가 갈비뼈 금간것도 나빠지지 않고 점점 좋아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원래 4월 24일날 다리 핀빼는 수술 하는건 그 기간에 맞춰서 하는걸로 했답니다.
^^ 수술하느라 좀 아프고 몸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계획한것대로 나갈수 있음에 감사하답니다.
아
또 다들 궁금해 하실꺼 같은데~
저를 폭행한 그사람
결과 부터 말씀드리자면,
봐줬어요
가족들 찾아와서 죄송하다고 하고..
며칠동안 그렇게 하는데 저나 저희 부모님이나 마음이 약해지더라구요.
병원비에 합의금에 따로 처리를 했구요.
합의금은 1주에 50-100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합의를 이런식으로 처리가 될거 같애요.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면
아버지 친구분에 바로 옆 경찰서 서장이셔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몰라서 여쭤보기까지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니
마음이 많이 약해지더라구요
그사람은 정말 재수없지만, 그 가족들때문에 저랑 저희 부모님께서 마음을 돌리게 되었답니다.
^^ ㅎㅎ 그리고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난뒤에 부산에 계신 어떤 분께서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 병문안 오신거 있죠?ㅎㅎ
깜짝 놀램
서로 뻘쭘
코코아 한잔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가셨는데
진심 깜짝 놀랬답니다.ㅎㅎ 후훗
얼굴은 가렸음.ㅎ
여튼 심하게 놀랬는데.ㅎ
걍 1시간 정도 이야기 하다가 놀다 가셨음ㅎㅎ
톡톡 쓰다가 이런일이.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나름 재밌는 하루였답니다ㅎㅎㅎ
제코 이렇게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ㅎㅎ
여튼 또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톡톡쓰러 올게요.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