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톡 이런거 첨써봄..ㅋㅋㅋㅋㅋ 지금은 웃을수있으니까 ㅋㅋㅋㅋㅋ
지금부터 난 두서없는 글을 마구마구 써내려갈터이니...
등장인물은 어느남자(지금생각해보면 또라이임) 어느여자(이것도 또라이임) 나 이렇게 3명임
이제부터 이야기는 시작됨..
4년전 난 어느남자와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음.장거리 연애가 조금은 힘들었나봄..
길게 연애한건 아니였지만..머..
그런데 그남자는 내가 미친듯이 좋았나봄. 이유는 모르겠음. 헤어지자란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아주무섭게 매달림..난 뿌리쳤음( 나 못된년아님..ㅜ.ㅜ)
헤어진후에도 계속 오랫동안 가끔씩 연락와씀...
가끔씩 연락은 왔었으니..그 남자에게 어느여자가 생긴것도 알았음. 상관없었음.
2010년 가을, 또 한차례 안부문자가 옴. 서울로 왔다고함 나때문에 왔다고 함. 헉-_-;;
항상 연락오면 받아줄때까지 기다리겠다. 마지막은 나다 머..이랬어뜸..
2011년1월 우리동네올일이 있다고 연락옴. 잠시 보자고 하길래 봐씀.
아무감정없이 만나서 차한잔해뜸..
이런저런 얘길 나누는데 그여자랑 헤어졌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나 때메 헤어졌다고함 ㅋㅋㅋ
근데 3년전과 남자가 많이 변했었음
책임감도 생기고 철도들었고..머 그렇게 2011년1월부턴 조금 자주 연락하게됐음.
그러다 서로 다시 만나고 있는사이가됨.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됨.
스마트폰유저들은 다 알꺼임 마X피X 이란 어플을...
2011년2월 그 어플을 통해 남자한테 메세지가 옴.
" 어디야?"
" 나 엄마랑 쇼핑중ㅋ"
" 머사게??"
머살꺼냐고 물어본 남자의 메세지를 난 그냥 씹음..
씹은지 5분후 모르는번호로 저나옴.
나 = 여보세요?
여자 = XXX핸드폰 맞죠?? (여자임)
나 = 맞는데요 누구세요?
여자 = XXX 알아요? 몰라요?
나 = 아는데요 왜요?
여자 = 무슨사이예요?
나 = 그걸 왜 제가 그쪽한테 말해야되죠?
여자 = 내가 걔 여자친구니까..
나 = 그러세요??혹시 그여자분인가요?걘 저한테 그쪽이랑 헤어졌다던데요?
여자= 남의남자꼬시지마세요
나 = 꼬신적없는데요?? 먼가 잘못알고 있어도 한참을 잘못알고계신듯한데요??
여자 = 그러면 걔가 그쪽좋다고 해서 만난거라구요?
나 = 네..꼬신적없어요..그리고 걘 그쪽하고 깨끗이 정리됐고
헤어졌다고 했으니까요..
여자 = 그럼 그새끼가 미친놈이네요?저랑 안헤어졌거든요?
나 = 저야 모르죠..저한테 이러지 말고 그사람한테 따지세요 그럼
뚝
헐..이게 뭡니까요
전 남자한테 연락함. 안받음. 이싯키 미친거임
카X으로 난리난리난리침.
여기서 더 황당한건..마X피X로 온 남자의 메세지는 남자가 보낸게 아니라고함.
여자가 지 핸드폰으로 남자번호입력하여 인증문자 받아서 남자번호로 마X피X을 깐거라고함.
여자가 남자껄로 보낸거였음. 더 무서운건 그남자와 그여잔 그시간에 같이 있지 않았음.
남잔 날 연락와서 그여잘 정리하는데 여자가 자꾸 매달린다고함. 일하는 회사 앞에까지 와서
무릎까지 꿇는다고함. 지는 떨어지라고 욕했다고함. 자기말 믿어달라기에 난 믿어줌.
몇일뒤 또한번 그 여자에게 전화가옴.
안받을려다가 먼얘기할까 궁금해서 받음
나 = 여보세요?
여자= 나 누군지 알죠??
나 = 네 아는데요?
여자 = 내가 왜 전화했는지도 알겠네요?그만좀 꼬리치라고!!
나 = 무슨꼬리를 그만치라는거죠?
여자= 니가 싫다고 찰땐 언제고 왜 이제와서 만난다고 지X인데??
나 = 말은 똑바로 하죠~제가 꼬리친게 아니라, 걔가 온거죠..당신싫다고..
여자 = 미쳤냐? 야 너 2X 살이지?
나 = 그런데요 왜요? 제 나이도 잘 아시네요..
여자= 내가 너 일하는데 가서 깽판한번칠까? 그러면 정신차릴래?
나 = 맘대로 하세요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그남자에게 이모든상황을 얘기함. 남자는 그 여자가 내가 어디서 일하는지 모른다고
그냥 하는 소리라고 넘기라고해씀..
근데 몇일후 일하고 있는데 밖에서 어느여자둘이 왔다갔다함.
설마...난 그여자가 천O에 산다고 들었음 그럼 여기까지 오기엔 시간도 아깝고 거리도멈.
암튼 설마설마하고 있는데 어머나 그여자가 맞음. 나 일하는데 오더니 내앞에서더니
" XXX씨 맞죠? 야 나와 "
이건무슨 ㅋㅋㅋㅋㅋㅋ일진놀이합니까???
안나갔더니 문빼꼼열고 얼굴만 내밀더니
"야 이 XXX아 나오라고!!!!말이 말같지 않냐?? 어디서 뺏어갈게 없어서 결혼할 남자를 뺏어가??? "
이러고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 여직원이 놀래서 경찰이 신고함.
나보고 경찰올때까지 나가지 말라고함.
난 남자한테 저나해서 그여자 진짜 왔다고 난리친다고 고자질함.
남자는 여자한테 계속저나했는가봄..여잔 죽어도 남자 전화는 안받고 나한테 빨리 나오라고 머라함.
결국 경찰옴. 경찰이 그여자들 붙잡고 밖에서 한참을 얘기하더니 나한테 옴
" 우리가 달래서 갈사람들이 아니니까 선생님께서 직접얘길해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법적으로 혼인이 된 사이가 아니라 저희가 도와드릴방법은 없네요" ㅋㅋㅋㅋㅋ
나가서 그여자와 그여자의친구와 2:1 로 마주침.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거 같음 혼자 중얼중얼 욕이며 모고...ㅋㅋㅋㅋ
근데 얘길 들어보니 그남자가 병신인거 같음.그남자는 그여자게 이랬다고함.
내가 너무 매달려서 한달만 만나주고 올테니까 기다리라고, 지가 날 안만나주면
끈질겨서 떨어지지도 않을꺼 같다고 한달만 기다려달라고 했다함.
그리고 내가 남자에게 보낸문자내용 그여자가 다 알고 이씀 헉..ㅅㅂ
지는 가만있는데 내가 귀찮게 연락하면서 다시 만나자고 했다고 함.
남잔 나한테 그여자때문에 핸드폰번호 바꾼다고 하면서 바꿨음.
근데 그여자가 바뀐남자의 버노를 알고있었음. 물었음 어떻게 알았는지..
그남자가 바꼈다고 연락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께도 둘이 만났다고함 만나서 내가 보낸문자 다 보여줬다고함.
어이없음. 나 완전 어이없음.
나한텐 그여자가 스토커처럼 쫓아다닌다..지는 그여자 에게 나 일하는곳을 말해준적도 알려준적도 없다.
바뀐핸드폰번호도 알려준적도 없고 그저께 지 일하고 있었다 너도 알지 않느냐..
그여자 이상한여자다. 그동안에도 지가 친구한테 메일보낸것도 몇일뒤에 다 알고 있고 무서운여자다
이러면서 자꾸 나한테 해명함. 내가 삼자대면하자니까 둘다 삼자대면은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그땐 내가 그여자의 말을 들을리 없으니 남자 말 듣고 그냥 조용히 걔네 돌려보냄.
그날 저녁 남자 만남. 이런저런 얘길함. 그남잔 여태까지
그여자에게 보낸 문자를 나에게 보여줌.
근데 그여자한테 심한욕까지 하면서 연락하지
말라고 보낸 메세지가 여러개 있음. 전화하면 그여자가 안받는다고함. 한번만 더 이런일 있으면 알아서
하라고 마지막 문자보낸게 있음. 그래서 난 그냥 남자말을 믿음.
그러고 몇일몇일이 지났을까..카X오X 친구추천에 그여자가 뜸 ㅋㅋㅋㅋㅋㅋ그여자의 친구들도 뜸.
결국 그일이 있은지 2달뒤 난 남자와 완전히 정리함.정리하면서 나 번호바꿈.
그리고 2달후........나 바뀐번호 그여자가 알아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저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정리 됐는데 이제와서 머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랑 통화한 내용도 녹음되있고 나한테 욕하면서
문자보낸것도 나한테 카X오X으로 욕보낸것도 다 스샷해놨음.
나 창피해서 그담날부터 회사 얼굴을 제대로 들고 출근하지도 못함. 다른부서에선 그여자 뺏어갈남자가
없어서 결혼할남자를 뺏어가냐고 소리질러준 덕분에..나 불륜녀됐었음.
나 진심 그때 당시는 너무 힘들도 어이가 없고, 매일 밤마다 괴로워서 그거 녹음된거랑 스샷한걸로 경찰에
신고할려고 했음.
경찰도 머 혼인신고 된게 아니라고 하니까. 그냥 내 정신적인충격
그리고 일하는데 와서 행패부린 업무방해죄 등으로 신고할려고해씀. 아직도 억울한건 없어지지 않았음..
지금이라도 신고하고 싶은 맘은 아직도 있긴함..
나 정말 아직도 궁금한건 그여자와 그남자중 과연 진실은 누구였을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연히라도 이걸 보게된다면,또 연락해서 욕하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