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뇨자에요
엄마가 어제 타이타닉이란 영화를 보러가자고 해서 저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따라갓네요
나중에 영화관가서 포스터 보고 알앗지만 감동적인 사랑이야기? 라는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엄마가 보통 코메디장르 아니면 영화를 잘안보기때문에 타이타닉 도 코메디인줄알고 따라갓는데
의외의반전에 피식웃엇습니다. 엄마가 왠일로 이런영화를 보냐고물어봣는데 97년도? 에 상영한영화인데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 그러더라고여 . 저도 어디선가 어렴풋이 들어본 기억이 있기때문
에 3시간30분이라는 시간의 압박 에도 불구하고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저게 뭐하는건가?
살짝 진부한 느낌이였는데 갈수록 영화에 몰입하게 되고 빠져들게 되고 배가 침몰하면서 부터는 폭풍
눈물이 주체없이 흐르더라구요 그 남자주인공 디카프리오 가 너무 멋지게나와 이게과연 10년전에 만든
영화가 맞는지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영화의 한장면에 노부부가 담담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과 선장과 앤드류씨?엿나 자기들의 순간적인
실수로 많은사람들이 죽게된다는 죄책감때문에 배에서 신사답게 죽음을 맞이하는모습 탈출할려고 아둥바
둥하는 사람들사이에 듣건말건 끝까지 사람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끝까지 바이올린을 켯던 사람들을
보며 눈물콧물 다 뺏네요ㅠㅠㅠ 엄마앞이라 창피해서 안울려고 햇지만 너무 슬펐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영화가끝난후 엄마한테 너무 슬펐다고 영화에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엄마는 10년전에 영화관에서 보고
비디오로도 봐서 그런지 엄마는 97년도에 봣을때의 그 충격과 감동의 느낌은 예전만하지 못하다고 했습니
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는 97년도 개봉햇을당시 타이타닉을 영화관에서 보신분계신가요??
타이타닉을 처음봤을때 그 느낌은 어떠했나요?? 그당시 관객들의 반응은 어떠하였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ㅠㅠㅠㅠ 이런영화가 정말 다시나올수잇을지 어제 밤 자는내내
디카프리오 생각밖에 안나서 오늘 일어나자마자 검색해봤는데 세월이 많이흘러서 그런지
ㅋㅋㅋㅋㅋㅋ제가생각햇던 디카프리오는 제 기억속에만 있네요~ ㅋㅋㅋㅋ
타이타닉을 처음관란햇을 당시 여러분들의 느낌이나 의견을 좀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