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반입니다.아니 30이죠...
건실한 중소기업의 중간간부 감투에 한아이에 아빠인 가장입니다.
일특성상 술자리가 많은데 강남에 한 술집을 주로 갑니다.
통상 1주일에 1~2회 정도 가는데 한 아가씨가 편하고 해서 지정해서 파트너로 술자리에 항상 동석을 합니다.
이런게 벌써 한3개월 넘은것 같은데...
그 아가씨와 별도로 만나기도 하고,놀러도 가고 ....여하간 재미있게 지내죠...제돈 많이 썼죠...
일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라 집에는 가능한 힘든 이야기 안하고...나름대로 냉철한 판단력과 이성적인 사고 방식으로 빈틈없이 일을하고 그래서 지금 직장에서도 입사한지 3년만에 동기들보다 3단계
초고속승진하고 경영진에게 두터운 신임에 가정도 어느정도 자리잡고...여하간 남들에게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요즘 저는 조금 정상적이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돈 씀씀이도 커지고요...가정에서도 조금씩 불화가 생기고요...
몇일전 절친한 사람에게 고백을 하니 내가 이용당하고 있다는 말도 듣고요...
일단 제가 보기에 저 자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과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은 확고히 있습니다만...
지금 시간이 없어 이걸로 갈음하고 다음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혹시 조언 주실분 리플좀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