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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부부이야기3탄^^

주부남 |2012.04.07 14:18
조회 21,470 |추천 10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저랑 와이프는 5일제 근무라서 어제 오랜만에 밤에 마트에가서

 

장을보고왓습니다. 마트비가 11만원!!!! 요즘 정말 물가가 장난아닌거같아요..

 

1탄에 이어 2탄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바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럼 약속했던 인증샷

 

한번가볼까요?^^

 

이건 저희 부부 결혼식때 사진이구요^^

 

 

 

 요건 우리 예원이 사진^^

 

 

요건 우리 이번에 선물받은 트릭아트 초대권으로 놀러갓을때 찍은거임ㅋ

 

인증샷 한번갓으니 내용을 좀써볼께요^^

 

댓글이 참많이 달려서 일일이 대답해드리고싶은대 음...

 

1탄에 쓴글은 제가 너무 우리 부부의 생활중 극단적인부분만 써서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신거

 

같습니다 댓글을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가끔 울컥 ㅠ 출혈이 심햇음 ㅠ

그래서 2탄에 해명 비슷한 글을 올리느냐고 많이 늦어졋습니다.

여튼 댓글보다보면 제 인생의 모토를 정확히 집어 내신분이 잇더라고요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필수요소다" 이정도입니다

 

댓글중 제 미래에 대해 걱정하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나중은 어떻게 할꺼냐고

 

전 현재가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나무로 치자면 과거는 기둥 현재는 뿌리 미래는 가지라고생각해요

뿌리가 굳건하면 기둥은 자연스레 시간에 지남에따라 굳어에 질태고 기둥이 잘서잇어야

가지도 잘뻗어나가는거라 생각해요 가지는 계절에따라 꽃이 피고 지고 하자나요 이런게 세상사

 

같아요 잘살때가 잇음 힘들때가 잇고 좋을때가 잇음 슬플때가 잇듯이 그래서 전 미래에 중점을두지

않습니다. 많은 미래를 준비하시는 톡커님들이 보기에 철없다 개념이없다 생각하실수도 잇는대

현재가 7 미래가 3정도 비례로 생활하고잇어요 저도 미래에 대한 어느정도 생각은 잇습니다.

 

그치만 미래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당하면 지금 젋은나이 20~30대 톡커님들 죽어라 돈만 버시다가

청춘을 날려버리실껍니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잘 살진 않지만 행복을 추구합니다.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즐거움을 찾아 힘쓰고 돈이 잇음 잇는대로 어느정도 사치를 부려도

괜찬습니다.

둘이 벌어 300 저축 120 공과금밎기타월세등등 하고 100정도 남습니다. 100만원 누가 보기에따라

다르지만 저에겐 한달에 다쓰기엔 너무 큰돈입니다. 일주일치 장보는거 10만원 한달이면 40

 

나머지 60은 약간에 사치에대해 씁니다. 머 그렇게 큰 사치는 아니고 가끔 아주가끔 비싼 5000원짜리

커피를 마신다던가 한달에 한번 한근에 몇만원씩 하는 한우를 먹으러 간다던가 이렇게 써요

 

그래도 돈은 항상남아요 이렇게 남는돈은 당연히 저축으로 들어가죠 근대 이렇게 남은돈은

톡커님들이 말햇듯이 예원이 아프면 어쩔꺼냐 머 무슨일나면 어쩔꺼냐

 

이런일때매 굳이저축으로 생각치않아요 언제든 나갈수잇는 돈이니깐 제 스스로 약간의 여지를

남겨놓는 것이죠

 

저의 이야기는 저처럼 살아달라 톡커님들한테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너무 힘든 세상살이에 지치고 고민이 잔뜩쌓인 20~30 톡커님들한테

  

 

"저는 이렇게 삽니다. 당신들의 인생에 저의 생각을 조금만 보태어 넣어서 살아보시는것도 괜찬은거 같습니다" 라고 말하는거에요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마세요  천천히 걸으면서 샛길로도 빠지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가세요

 

사설이 너무 길엇네요 3탄은 부부싸움 편인대

이왕쓰기시작한거 다쓸께요 저희 부부도 부부싸움 비슷한걸 한적잇는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고 하듯이 답은 나와잇지만 서로 인정할려고 들지 않죠

 

부부간에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는게 부부싸움 예방하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뢰와 약속 이런게 무너지면 안돼요 남편이 룸살롱,안마방 이런대 간거

갓다고 고민하시는분들 와이프가 바람난거같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그래서 저희 부부는 솔직히 말하고 끝내자입니다. 가령 와이프가 저한테

거짓말을 햇습니다. 그럼 저는 물어보죠 왜 거짓말을 햇느냐

그럼 이래 저래 해서 햇다 그럼 일차적으로 그 원인 찾아서 없애면 됩니다.

 

예를들어 제가 담배를 피는대 와이프가 몰래 제 담배를 피웟습니다.

그래놓고 안폇다고 합니다. 나중에 왜 거짓말을 햇냐 물어보면

당신이 머라고 할꺼같아서 그랫다고합니다. 그럼 남편은 어떻게해야하죠?

 

당연히 금연 하면돼요 집에서 담배를 없애면 돼지 않겟습니까?

나도 안필테니 너도 피지마라!

왜요 힘든가요? 그럼 와이프한테 머라 할 자격이 없는겁니다.

 

또 안마방에 간 남편 와이프한테들켯습니다. 왜 갓냐고 하면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늘어놓죠 그럼 남편이 안마방에 간 원인은 뭘까요?

머 저도 같은 남자로서 흐흐흐;;; 맨날 밥만 먹고살순없자나요

 

이런생각을 잠시 가져보는대 그럼 와이프도 호빠 ,나이트 이런대가면

이해해주실껀가요? 안마방갈돈으로 와이프랑 둘이 주말에 등산을 간다든가

아님 맛잇는걸 먹으러 간다든가 하는것도 괜찬은거같습니다.

 

그리고우리부부는 이런게 잇습니다. 능력이돼면 하고자하는걸 다 해라

대신 그책임을 가족에게 부여하지말라 이런거입니다.

거짓말도 안들키면 장땡입니다.

나모르게 하는거인정 대신걸리면 끝

죽을때까지 가슴에 묻고갈수 잇는거라면 저희 부부는 인정해줍니다.

 

오죽하면 그랫을까 하는 생각에요 여튼 중요한건 말 말 말 입니다.

모든 불화는 입에서 시작돼 입으로 끝납니다. 그니깐 부부간에 대화를 할때나 싸울때

조금이라도 살갑고 좋게 애기하는것도 괜찬다 생각해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법이니깐

 

오늘도 주저리주저리 떠들엇네요 여튼 제 이야기에서 님들이 필요한것만 쏙쏙빼가서 톡커님들

 

이익이 돼길바랍니다. 그리고 댓글 다시는분들 욕하고 비판하셔도돼는대...

 

조금만 언어순화를 해서 애기해주세요;;; 울컥울컥합니다ㅠ

 

4탄은 음...댓글에 남겨주세요 부부사이에 대한 고민을 그중하나 제가 골라서

제 생각을 적어드릴꼐요^^ 그럼 바이바이

 

추천수10
반대수14
베플22남|2012.04.07 15:53
제발 그만올려 안부럽다고 !!!
베플공부좀해라|2012.04.07 15:16
아 쉬프트키 고장 났나 . 잇습니다 . 갓습니다 . 거슬려서 글 집중이 안 됨. 1년 살고 가르치려고 드는것도 거슬리는데 그만 좀 올리면 안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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