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세상에나... 처음으로 톡이 되었네요ㅠ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글을 보시면 단체 카톡방에서 얘기하다가 이걸 만들게 된 건데요~
그래서 단체가 속해 있는 클럽도 살포시... 이 영광과 함께 링크를 남깁니다.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5185213
아!!! 그런데... 제한이 하나 있어요.............
제한은(심장이 강하신분만 드래그 해서 보세요 ㅠㅠ)
↓↓↓↓↓↓↓↓↓↓↓↓↓↓↓↓↓↓↓↓↓↓↓↓↓↓↓↓↓↓↓↓↓↓↓↓↓↓↓↓↓↓↓↓↓↓↓
키 제한입니다...남 180, 여 170 이상... 꼭 지켜야한다네요...(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집도 짓고 가요 -ㅁ-///
베플분~ 저 진짜 갈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평생 남의 먹을거리만 퍼주고 얻어먹질 못하는 남자입니다...ㅠㅠ
////////////////////////////////////////////////////////////////////////
나는 나는 자취하는 남자임
마트에서 쇼핑하는게 취미임
그런데 들고 오기가 귀찮아서 한번에 인터넷으로 모아서 배송을 시킴
이제 슬슬 먹거리를 시킬 때가 오고 있어서 자주 애용하는 인터넷 임ㅇr트에 접속을 했음
그런데 카레세일을 하는거였음!!!
그걸 본 순간!!!
3분카레는 자취생의 동반자로 엄청난 스피드로 밥을 먹고 나갈 수가 있음
그래서 카레를 주문하려는데 오뚜기와 CJ가 있는거임...
엄청난 고민을 했음... 가격은 백원 차이도 안 남...
머릿속에 점차 카오스가 되어갔고... 그래도 많이 먹어본 오뚜기가 아닌 CJ를 도전해보기로 했음
그리고 주문 꾸욱~~~
그리고 다음날 배송이 왔음!!!
아싸!!! 기쁜마음으로 배송기사 아저씨를 맞이해줬음
그런데...............
......................................
......................................................
가.................가루 카레가................. 온 것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윽... 강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하여 난 무려 8봉지의 가루카레가 생겼음...
난 패닉에 빠졌음... 그리고 어느 단체 카톡방(노인정이라 칭함)에 이 소식을 전했음...
거기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음식 앞에 카레를 붙이기 시작했음
카레 국수, 카레 빵, 카레 떡볶이, 카레 .............................
나는 그 중 하나를 진짜 만들어주겠다고 했음.
그리고 나온 게 카레 수제비였음!
콜!!!!!!
그런데 다들 내가 설마 만들까하는 눈치였음
나는 그 날 밀가루를 사왔음
프리미엄임 프리미엄!!!
그리고 반죽을 하였음
그리고 쪼물딱 쪼물딱 =ㅅ=;
혹시 따끈따끈 베이커리 보신 분이 있음???
거기 나오는 태양의 손을 아심???
그게 내 손임 @.@
어쨋든... 전날 새벽... 반죽을 하고 냉장고로 투척했음!!! 물론 숙성시키기 위해!!!
그리고... 귀차니즘에 쩌는 내가... 다시 장보러 갔음...
건더기를 위해 감자, 쥬키니, 양파를 사왔음...(애호박은 너무 비쌈 ㅠㅠ)
그리고 야채를 썰었음
냄비에 물을 올리고
마법의 가루의...힘을 사용했음...ㅠ
요기에
간장 소금
이 두가지를 국물용으로 썼음... 딱히 수제비에 적절한건 아니지만...
저거 외엔 없음.ㅠㅠ 나는 가난한 자취생이므로...
있는 것 중에서 최상의 맛을 끌어내는걸 모토로 하고 있음... 없으면 있는걸로만 써서 맛있게 만들면 됨!!!
끓는 물에 준비된 채소를 투척하고
숙성시켜둔 반죽을 꺼내서 찢어어 넣었음
수제비는 반죽을 너무 두껍게 찢으면 잘 익지도 않고 턱 아픔 -ㅅ-
잘게 넣어주는게 조음!!!
나란 녀석 참... 손이 큰 거 같음 ㅋㅋㅋ 항상 만들다 보면 냄비 한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는 동안 컴퓨터 좀 하다가 와봤더니
수제비가 폭발하려고 하고 있었음 =0= 오미갓!!!!
다행히 응급처치를 하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완성이 되었음!!!
3333333333333333
22222222222222222
11111111111111111111
똭!
훗............. 나란 사람 진짜 한다고 한다면 함 =ㅅ=
맛은...........
진짜......... 카레향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향이 너무 쎄서 간 대충해도 먹을만함 ㅋㅋㅋㅋㅋㅋ 놀랐음 ㅋㅋㅋㅋㅋ
밀가루가 씹히는데... 카레맛 밀가루?ㅋㅋㅋㅋㅋ
카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해볼만함!!!
나는 카레와 수제비를 둘 다 좋아하므로 맛있게 먹었음!!!
다만... 너무 많이 만들어서 다 먹느라 힘들었음...ㅠㅠ
단점으로는...................
손에서 카레향이 













반죽때문에... 내 손에서는 카레냄새가 진동함...ㅠㅠㅠ
그래도!!!
미 션 성 공!!!
카레 수제비 한 그릇 하실라예???
근데... 아직 카레가 7봉지나 남아있음...
/////////////////////////////////////////////////////////////////
어떤 분이 제 방명록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리셨네요
예나는 2살입니다.
다른 2살과 다른점은 항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온갖 합병증도 오고 있습니다.
낡은 여관방에서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식사때는 어김없이 밥과 김치만 먹습니다..
병원에 가게되면 보통 30만원의 병원비가
나오지만 이조차도 없어 병원에 가질 못합니다.
예나는 낳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이면 가능합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65266
저도 방금 보고 왔는데 아이가 참 예쁜데... 안타깝기만 합니다...
혹시나 해서 로그인을 했더니 저에게도 콩이 6개나 있더군요.
저 혼자서는 큰 도움이 못 될지라도 티끌모아 태산이잖아요??? 모두 기부하고 왔습니다^^
꼭 하시라는 건 아니고... 관심을 조금만 부탁드려요~
iframe.openscrap_video_v1{width:100%; height:100%;margin-bottom:20px;} iframe.openscrap_shopping_v1{width:100%; height:100%;margin-bottom:20px;} iframe.openscrap_post_v1{width:100%; height:100%;margin-bottom:20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