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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만난 귀요미 11 ★★★

커피빈 |2012.04.08 07:51
조회 5,089 |추천 23

 

 


안녕톡커님들 여러분 굿모닝 굿모닝 

비니비니 커피비니가 왔어요구르트~ 나 완전 일찍 일어나서 글쓰누 있thㅓ요 ㅎㅎㅎ

 

왜이렇게 일찍 왔냐구요?

오늘은...귀요미만나는날.....하앗하앗

오늘 뭐 할껀지는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알려주겠소 ㅎㅎㅎ

 


글만 읽으면 맨날 만나는거 같지만

그건 카페에서 잠깐잠깐씩 얼굴보는거구 정식으로 만난건 별루없으니깐 ㅠㅠ

우린...바쁘...니깐...? ㅠㅠ

 


그나저나 저도 오늘로써 글이 10편이 넘어가네요 ㅎ

 

10이 넘어가면서 이어지는 글이 안되더군요  ㅜㅠㅜㅠ


 

난 배려심 넘쳐흐르니깐 링크를 달아주겠음 ㅎㅎㅎ



10편: http://pann.nate.com/talk/315450612

 


고럼고럼 댓글집기 들어갈꼐요구르트~



아이구 궁금궁금터진다 ㅎㅎ 고맙습니닿! 다음편이 요기요기!!!

 

 느므느므 기다리신 마세요 ㅠㅠ 제가 일하다가 틈틈히 시간날때 쓰는거라서

그때그떄 달라요~ ㅎ

  

감동을 받으셨다늬 ㅠㅠㅠ 앞으로도 달달...해질수 있도록 ㅠㅠ

 

 소릅돋게 핰님 !! 조으다조으다 오늘 기분이 조으다 ㅎ

 

전남친같은 개념상실인간~ 한번은 참아요~ 두번은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람을 피고도 떳떳하게 남에 집에 전화를 하다니.....

군대에서 혼구녕좀 났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헐....혼자 보냈는데...헐...헐헐헐...어쯔면 좋아... 그떄 또 한창 새벽이였는데 ... ㅠㅠ

귀요마 미안해 ㅠㅠ 다음부턴...제워주꼐.....................읭? ㅋㅋㅋㅋㅋ파안


 

정주행 정주행~ 고마워요 ㅎ 헐 님 닉네임보니깐 브라우니 먹고싶다 ㅠㅠ 

내일은 카페가서 브라우니나 사먹을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로ㅜㅠ님은 항상 표현이 다아나믹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느낌표가 여기까지 느껴지다늬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증말 침 꼴딱...눈에 거슬리면서도 기분이 묘해지는게.......윽 ㅋㅋㅋㅋㅋㅋ

95년생 ㅠㅠ 좋겠당 ㅠㅠㅠㅠㅠ 야자 힘들져 ㅠㅠ 힘내용가리! ㅎ

 

절묘한 타이밍 ㅋㅋㅋㅋㅋ 다음편 요기요기!


나도 절대 흠ㅎ므님 댓글 기대되지않아요!!!!!!!!!

그러니깐 댓글에 뚝딱뚝딱 써버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 느므느므 감사합니다 ~ ㅎ

 

오늘 편에서 ........음............좀.....비스무리합니당...?...


전 교과서만 보고 배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엉어엉 ㅠㅠㅠ 산삼보다 무섭다던 고3 ㅠㅠㅠ 힘내여 ㅠㅠ

 

소원성취하셨져! 캡쳐 챡챡챡!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공대생은...공돌이는......안드로메다로~

 

ㅋㅋㅋㅋㅋㅋ우리 그렇게 많이 두준두준설리설리 안해요 ...제가 워낙 털털해서 귀요미만 두준두준하구 전 설렁설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닉네임이 ...닉네임이 무서워요 ㅋㅋㅋ






시계바늘아~ 달려봐~

 

 


서로 일할땐 문자 안하거든요


가끔 쉬는 시간일때 몇번 주고받는게 다 였는데

 

그 날은 계속 문자가 오는거예요 ㅋㅋㅋㅋㅋ

 

 

손님이 많이 없었나... 당황




 

근데 일안하고 뭐해?..

 

 

 

쉿! ㅋㅋㅋ 




에고고고고 얼렁 일해




일하기 시르다...ㅠㅠ 

ㅋㅋㅋ그래서 뭐하구있어??




나 조카랑 놀아주고있어 ㅋㅋㅋ 완전 귀요미 귀요미 >_<





몇살인데?




이제 막 14개월 ㅎ




애기들 좋아하는구나 ㅋㅋ




하  너무 귀여워 ㅠ





나보다 더?










[읭...? 당황


너도 니가 귀여운걸...아는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다가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일단...씹었는데...


바로 또 문자가 왔음 ㅋㅋㅋㅋㅋㅋ]







장난장난 ^^





ㅋㅋㅋ 나 아빠가 불러 ㅠㅠ 있다가 얘기행ㅇㅇ ㅠㅠ 일열시미하고!!~ㅎ








아빠가 거실에서 부르셔서 나갔음

 


거실바닦에 펼쳐져있는 담요...







우리가족 뭐했게여





온가족이 모이면 하는...
















고스톱......ㅎ





전 우리가족중에서 제일 초보예요


처음 할때는 똑같은 그림 맞추는 건줄알고 그냥 막 놓고했었는데


형부랑 아빠가 맨날 고도리라는둥...광이라는둥...응가 을 쌌다는둥...더위...;;; 

 

 

 

물론...난 졌지만 다행이게 처음 할때 돈을 안걸고 해서 벌금은 없었지롱 ㅎㅎㅎ


오랜만에 오순도순 가족타임을 보내고 집으로 왔음 ㅎㅎ


집에오니 11시가 다 되가는거임




일 끝났나~





아직 카페야 ㅠㅠ




왜??? 오빠도 야근같은거 있어? ㅋㅋㅋ




아니 ㅋㅋ 우리 내일부터 디스플레이 새로 해야되서 준비중.....ㅠ







[신상품 나왔나...?...]






지금 카페로 가까? ㅋㅋㅋ

 

 

 

 

안되 ㅋㅋㅋㅋㅋ 지점장님 오셔서... ㅠㅠ...

 

 

 

 

헐 ㅠㅠ 밖에서 기다릴까.......?

 

 

 

 

아냐아냐 나 일하러 가야데 ㅠㅠ

 

 

 

 

 

 

 

 

 

 

 

지점장님 시르다 ㅠㅠ...

 

또 잉여짓하면서 뒹굴뒹굴 하고 있었어요 ㅋㅋㅋ

 

ㅎㅏ...회사안가는 이 달콤한 날도 마지막이군...

 

그냥 잉여잉여하고 있는데 초인종 띵똥~

 

 

이 시간에 누구냐 넌!

 

 

문에 구멍으로 보이는 건 경비아저씨

 

 

 

 

 

 

 

 

 

 

 

 

 

 

 

 

 

 

 

는 저리가랏! 귀요미가 서있네 ??? 부끄

 

 

 

한번 와보더니 이제 거침없이 드리닥치는게냐 ㅋㅋㅋ

 

빼꼬 문을 열어줬음

 

 

 

여 여기까지 왜 왔여!! 당황

 

 

남 자

 

 

[하면서 왠 상자를 건네줌.....뭘까...또 죽이늬...? 나 안아픈데...]

 

 

여 뭐야????

 

 

 

남 들어가서 열어봐 ㅋㅋ

 

 

 

여 들어갔다 갈래...? 부끄

 

 

 

남아냐아냐 나도 집에 가봐야지..너도 출근이고 ㅠ

 

 

 

빠빠이...집에까지 찾아왔는데 돌려보내기 그릏다...ㅠㅠ

 

그래두...빠빠이 ㅠㅠㅠ

 

 

 

 

 

집에 들어와서 상자를 열어보니...

 

띠로리~

 

빨 주 노 초 파 보...6가지 색색별로 마카롱이...

 

고맙다고 문자보냈더니

 

한꺼번에 다 먹지 말라는 귀요미 ㅋㅋㅋ

 

그데 어쩌냐...

 

그 밤에 ....... 전 그걸 다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거울에 왜 돼지가 보이지...ㅋㅋㅋㅋㅋㅋ

 

 

 








 

 

그리구 금요일로 시계바늘을 쨰깍쨰깍 돌려보아요~

 

 

드.디.어. 2차 면접시험을 봤어요

 

 

전 제 심장에 개구리가 사는 줄 알았음...얼마나 팔딱팔딱거리는지...

 

 

휴...잘될겠져? ㅠㅠㅠ

 

 

 

 

어제는 면접시험때문에 별다른 근무없이 시험이 끝나면 바로 집에 갈수 있었어요

 

 

1시 쫌 넘어서 회사에서 나왔는데

 

 

집에갈까?

 

 

친구만날까?

 

 

아님 카페갈까 파안





몸도 피곤하고 해서 집에 갔어요

 

 

 

 

 

 

 

 

 

 

 

 

 

 

 

 

 




 

이쯤에서 눈치 채셨을 톡커님들 ㅎㅎㅎ

 

 

당연히 카페갔지여~방긋

 

 

 

 




그동안 꾸준히 방문해온 카페.......

 

 

여직원이 날 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카페 다녀온 일을 시시콜콜 얘기를 안해서 그런데

 

 

매일가다보니 여직원이랑도 존대말이고 뭐고 말도 다 트이구 나름 친해졌어요

 

 

가끔 사람없을때 바나나도 덤으로 껴주는 귀염돋는 나보다 한살 어린 동생이였음 ㅎㅎ

 

 

아니 이 카페에는 귀염터지는 사람들만 있나봐 




물론 울 귀요미가 제일이지만 허허허 더위


 

 

 

 


근데 얘도 여자인지라 눈치 백단에 직감이란게 있잖슴?

 

 

귀요미랑 내 사이에 뭔가가 보였나봄 ㅎㅎㅎ

 

 

우리 이 여직원을 방울이라고 해요. 눈이 방울방울 사랑스럽게 생겼음 ㅎㅎ

 

 

솔로 남자분들...소개시켜주까요? ㅋㅋㅋㅋ

 

 

 

 

 

 

 

 

 

 

 

 

 

 

 

 

 

 

 

 






 

미안 ㅠㅠ 1년 넘은 짝이 있는 아이임 ㅠㅠ

 

 

 

 

 

방울이: 언니 오늘 일찍왔네~



여나 시험치고 왔찡~

 

 

방울이: 오빠 아직 안왔는데....음흉

 

 

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래...?~

어...언제.......와? 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소심소심]

 

 

 

방울이: 곧 올껄???

 

 

 

 

 

손님이 별로 없어서 카운터까지 의자 질질질 끌구 와서 앉아서

 

 

방울이랑 수다를 야무지게 떨었지용가리~

 

 

 

 

 

 

방울이: 오빠랑은 잘 되가? ㅎㅎㅎ 

 

 

여 뭐래........ㅋㅋㅋㅋ부끄

 

 

방울이: 나중에 (방울이남친)이랑 다 같이 밥한벅 먹쟈 ㅎㅎ 

 

 

 

 

방울이랑 한창 얘기하는데 문이열리면서 봄바람과 함꼐 등장하는 우리 귀요미~

 

 

 

 

 

 

 

 

 

 

 

 

 

 

 





 

 

 

 

 

 

는 커녕 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울이 카운터로 돌아가고 전 제 "전용자석" 으로 갔어요 ㅋㅋㅋ 

 


내 전용자석은 귀요미 처음 본날 앉았던 창가쪽 자리~

 

 

이미 누가 앉아있지 않는이상 그 자리는 내 자리~

 

 

침 뱉어놀줄알아 퉤퉤퉤 파안

 

 

 



 

 

손톱도 봤다가 핸드폰도 봤다가 사람구경도 했다가

 

 

스을쩍...졸리기 시작한거임...

 

 

아 근데 그 날 오후 할일도 없고...

 

 

그래서 카페왔더니 귀요미도 없고...

 

 

방울이는 일해야되고...

 

 

 

 

 

 

 

그냥 집에 갈까...?

 

 

 




하지만

 

고민 반 + 졸음 반...이미 내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어느세 진짜 잠이 들었나봄...

 

 

의자가 엄청 폭신하거든요...느므느므 편한거임 ㅋㅋㅋㅋㅋㅋ 딱 잠 오기 좋은 상황



게다가 원래 제가 긴장이 풀리면 막 갑자기 졸음이 와요...



시험보고 와서 긴장이 풀려서 그랬나 ㅠㅠ



막 병원갔다 온날 특히 긴장 쫙 풀려가지고 곯아떨어지는데 ㅋㅋㅋㅋ


 

 

늦은 오후 폭신한 곳에서 잠들어버린 나 jpg. 

 

 

 

 

 

 

 

전 잠들면 누가 납치해가도 안 깨는 강한여자!

 

 

진짜 누가 격하게 흔들어 깨우지 않는이상 너무 깊게 잠들어버림 ㅠㅠ

 

 

그래서 아침에 출근이......느므느므...싫음...

 

 

이건 학생때도 마찬가지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심지아 대학 다닐때까지도 아침에 일어나는게 제일 싫었어요 ㅠㅠ 

 

 

다들 공감하시지 않아요?? ㅠㅠ

 

 

근데 이게 회사에 나가면서 느꼈어요 ㅋㅋㅋㅋㅋ

 

 

학교야 청소하거나 벌칙받거나 하면 땡인데...

 

 

회사는 늦으면 짤리는 위험이 있으니깐...

 

 

핸드폰 알람도 15분간격으로 계속 해놓고 그것고 제일 요란한 벨소리로

 

 

아름답고 아침 새가 쥐적이는 듯한 st 의 벨소리는 저리가라

 

 

 

 

1번쨰 알람은 UFO 내려오는소리

 

 

2번쨰 알람은 미친듯이 쳐대는 드럼소리

 

 

3번째 알람은 그냥 제 전화 벨소리...



왜냐면 진짜 전화 인줄알고 받으련가 싶어서 해놨거든요...

 

 

근데 그거마저 안일어날때가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규흐규 ㅠㅠ 아침 느므싫타...

 

 

특히 너 ㅡㅡ

 

 

월요일 아침 찌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또 얼마나 추한 모습으로 잤을까 ㅠㅠ

 

 

테이블에 턱 괴고 자고있는데

 

 

누가 머리를 툭툭툭 3번 치네요? 

 

 

자는사자 건들이지 말랬지!!!!!!!!!!!!!!!!!!!!!!!!!!!!!!!!!!!????????????? 버럭버럭버럭

 

 










 

???????????????????????????? 당황

 

 

 






눈 풀려가지고 꽉  치켜봤는데

 

 

맑은 눈의 그대는 누구요...

 

 

사슴이오?

 

 

 

ㅈㅅ...

 

 

 

 

귀요미가 서있는거 아니겠슴 방긋

 

 

 

 

 

 

카페로 걸어오면서 창가쪽에 앉아있는 제가 보이길레

 

 

창문을 몇번 두둘거봤데요

 

 

근데 나는 잘때는 아무 소리 안들리는 여자임 ㅋㅋㅋㅋㅋㅋ

 

 

포기하고 카페로 들어왔더니 제가 넋을 잃고 자고있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름을 불러봤데요

 

 

손가락으로 어깨도 몇번 처보고...

 

 

이 사람아...손가락으로 안된다고...주먹을...쓰라고....읭? ㅋㅋㅋㅋ

 

 

그래서 어쩔수없이 머리에 꿀밤 3개 슬픔

 

 

 


 

여 아 ...찌릿 아..퍼... ㅡㅡ...

 

 

 

 

자다가 누가 깨우면 엄청 짜증나고 신경질 나지 않아요??????????

 

 

 

 

남 ㅁ...미안...당황...


 선물있는데....ㅠㅠ 

 

 

 



 

하..............근데 미안하다면서 헤벌레 웃어재끼는데.......하....내가 미안하쟈너 ㅠㅠㅠ

 

 

게다가 왠 선물 ㅎㅎㅎㅎㅎㅎㅎ???

 

 

 

 

여 선물??? 무슨 선물? 

 

 

남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마술사같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하면서 내 앞에 뙇!!!!!!!!!!!!!!!!!!!!  내미는 것은!!!!!!!


 

 

 

 

 

 

 

 

 

3

 

 

 

 

 

 

 

 

 

 

 

 

 

 

 

 

 

 

 

 

 

 

 

 

 

2 (나도 이런것 좀 해 봅시다 방긋)

 

 

 

 

 

 

 

 

 

 

 

 

 

 

 

 

 

 

 

 

 

 

 

1

 

 

 

 

 

 

 

 

 

 

 

 

 

 

 

 

 

 

 

 

뭘까요~?



































여기서 글을 끊어요~




























하면 한대 맞겠지? 파안


 

 

 

 

 

 




 

 

ㅅ....사....사랑...한다............증말...........

 

 

난 작은거에 감동받는 여자라니깐 ??? ㅠㅠㅠㅠㅠㅠㅠㅠ

 

 

직접 손수 만든거예요 ㅠㅠ

 

 

눈물 좀 닦쟈 흐규흐규 ㅠㅠ

 

 

 

 

 

여 너무 이쁘다...........슬픔

 

 

남 오늘은 시험치느라 힘 쓴 날이니깐 특별히 맛있는거 먹어야지 ㅎ

 

 

여 너무 이뻐서 못먹겠다........

 

 

남 2차 합격하면 또 만들어 주꼐 ㅎㅎ

 

 

여 사진찍고 먹어야지 ㅋㅋㅋㅋㅋ

 

 

 

 

비싸서 내 돈주고도 잘 안사먹는 걸 만들어주다늬 ㅠㅠ


뭐 저런거에 감격을하냐 ㅡㅡ 하는 분들있겠지만...


다시 말했듯이 전...작은거에 감동 ㅠㅠ 게다가 전 저런거 못만들기떄문에 ㅋㅋㅋㅋ

 

 

 


전 속으로는





 


이러고 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깐 ... 이 짤이 아니였든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는 입에 걸려가지구 ㅎㅎㅎ 


 

 


그 때 카운터 쪽에서

 

  

 

방울이: 오빠! 일로 와봐 잠깐만

 

 

 



방울이랑 귀요미가 구석에서 얘기를 하고있었음

 

 

무슨 얘기를 하는거지??? 냉랭

 

 

방울이는 귀요미 어깨에 손을 대면서 뭐라뭐라 하고있고

 

 

귀요미는 계속 손을 내리면서 베실베실 웃고있고...

 

 

 

너네 둘이 뭐하냐 ? ㅡㅡ

 


 

방울아...내가 널 아낀 다지만...어서 그 손을 내리지 못할가!!! 뗶!

 

 

 

 

유심히 그들을 지켜보며 난 흡힙흡힙 했음

 

 

잠시후 귀요미가 베실베실 거리면서 제 옆에 섰어요

 

 

 

 

남얼렁 마셔 방긋

 

 

여 너무 아까워 ㅋㅋㅋ

 

 

남 얼렁 마시고 더 맛있는거 먹으러 가쟈

 

 

여 밥먹을 시간이 되?????

 

 

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방울이한테 신세 좀 졌어 ㅋㅋ

 

 

 

 

방울이를 쳐다보니깐 소심한 윙크를 날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울아...........이 언니 감동을 느므 많이 받았다...

 

 

내가 나중에 귀요미랑 잘 되면 밥한번 살꼐...슬픔

 

 

 

 

남 야 근데 나 맛좀 보쟈 ㅋㅋㅋ

 

 

여 ㅋㅋㅋㅋㅋㅋㅋ 마싰어 ㅋㅋ

 

 


 

내 손에서 컵을 빼서서 한모금 홀짝하는 귀요미

 

 

누구 닮아서 요롷케 귀여워~? 옹~?

 

 

 

 

남 역시 내가 만들어서 맛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어디갈까

 

 

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내가 정했으니깐 오늘은 오빠가 정해

 


 

남 음....

 

 

 

[한참을 생각하더니...]

 

 

 

남 가자

 

 

 

여 어디?

 

 

남 비밀

 

 

 

 

 

당황

 

 

나를 미지의 숲으로 대려가는게냐...

 

 

정녕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게냐...

 

 

나는 누구...여긴 어디...

 

 

 

 

 

제가 원래 길치라서 여러본 가보지 않은 장소들은

 

 

잘 기억을 못하고 ... 길 잃어버리면 큰일 나는 사람이예요 ㅋㅋㅋ

 

 

 

처음엔 어디로가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귀요미만 따라가는데

 

 

어라...? 어느 순간부터 길이...눈에 많이 익는다? 

 

 

 

 

 

 

 

 

 

 

바로 세종문화회관!

 

 

인사동말고 제가 좋아하는 장소중에 하나예요

 

 

세종문화회간 옆에 옆깃로 들어가면 먹자골목으로 쫙~ 있는거 아시죠?

 

 

거기 맛집 느므느므 많아 ㅎㅎㅎ

 

 

귀요미랑 제가 간곳은 빈대떡집 ㅎㅎㅎ

 






 

톡커님들! 제 글을 읽으면서 달달한 (?) 우리 얘기만 읽지마시구

 

 

제가 맛있는 집도 소개해드리고 좋은 장소도 소개해드릴꼐여

 

 

나중에 톡커님들의 소중한 그 분과 ㅎㅎ 떠나시도록 ㅎㅎ

 

 

아니..뭐...없으면..뭐...가족이랑가도 ...충분히...좋아요 ㅎㅎ...

 

 

 

 

 

 

세종문화회관에서 얼마안가면 골목길 코너 트는곳에

 

 

빈대떡집이 하나 있어요

 

 

광고글이라고 오해받을까봐 가게 이름은 말하지 않을꼐요

 

 

근데 눈에 띄일꺼예요 워낙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곳이니깐 ㅎㅎ



가격도 완전 착한 천사임 ㅎㅎㅎ

 

 





무슨 데이트 (?) 코스로 빈대떡을 먹으러가냐 ㅡㅡ 센스없어 ㅡㅡ 하는 분들!!!

 

 

오해말아요~ 난 고기아니면 다 먹는다니깐???

 

 

나 빈대떡 스릉흔드.......ㅎㅎㅎ

 

 

 

 

 

우리는 해물빈대떡이랑 고기빈대떡 

 

(고기는 귀요미가 다 먹고 ㅎㅎ)

 

 

잔치국수도 먹고 

 

 

완전 맛있게 잘먹었음 ㅎㅎㅎ

 


 

 

 

우린 배는 배대로 불렀고 입에 뭔가 달달한게 필요했음 방긋

 

그래...입에 달달한게 필요해...달달한거...

 

 

 

 

 

 

 

 

 



 

 

 

 

 

 

 

 

 

 



달달한게 뭘까 음흉

 

 

 

 

 

 

 

 

 

 

 

 

 

 

 





 

 



 

 

아이스크림이지 ㅎㅎㅎㅎ

 

 

후식으로 베00 아이스크림 가게로로 달려갔음

 

 

거기서 우리 공통점을 발견했음 ㅋㅋㅋㅋㅋㅋ

 

 

우리 둘다 초코맛좋아함. 



둘다 주문외우듯이

 

 

"엄마는 외계인먹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봐도 우린 뭔가 정신연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또 달달한거만 먹으면 안그래도 우린

 


 달달한데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ㅈㅅ)

 


속 달달해질까봐 ^^ 월넛이랑 좀 섞었음

 


아이 마있어 ㅎㅎㅎ

 

 

 

 

 

 

마주보고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퍼 먹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남 비니 박력있네 방긋






왜 내 숟가락이 두동강이 된거늬?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아...아니야...숟...숟가락이....................약하자나!!! 당황

 

 

[숟가락이 약하긴 뭐가 약해...맞아요 저 박력 터져요 ㅋㅋㅋㅋㅋㅋㅋ]

 

 


남 에구 ㅋㅋㅋ 기달려봐 하나 가져오꼐

 

 

 

 

 

귀요미가 새 숟가락 가지러간다고 일어나는데

 


테이블에서 뭘 슬쩍 챙겨가는거임

 


뭐지?

 

 

 

 

숟가락 하나 가지러가는데 왜 지갑을 가져가???

 

 

 

 

 

귀요미가 숟가락을 가져다 줬음

 

 

 

여 지갑에 뭐 있구나.....음흉

 

 

남돈? ㅋㅋㅋㅋ

 

 

여 말구.........

 

 

남 ........뭐...? 명함이랑 카드???

 

 

여 말구..........혹시 여자친구 사진이라도 있는건가~ 음흉

 

 

남 여자친구??? 나 너 사진 안가지고 있는데...?

 

 

 

 

 

 

 

 

 

 

 

 

 

 

 

 

 

 

 

 

 

 

 

 

 

으아아가ㅓㅑ더대ㅑㅏ12$)!($_)()$!*%_(#*_$(@)_#(!@!!!!!!!!!!!!ㅓ럴아ㅓㄹ나;니ㅏㅇㄹ 

 

 

 

 

 

 

 

 

 

 

 

 

 

 

 

 

 

순간 띙...해가지고 멍 하니 쳐다보고있었어요

 

숟가락은 입안에 넣은 체로...

 

 

 

 

남 ㅋㅋㅋㅋㅋ아이스크림 흘러나올라...

 

 

여 (스읍 ㅋㅋㅋㅋㅋㅋ아오 쪽팔렼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즐거운 주말 보내 thㅔ 용가리~ 파안


좀있으면 귀요미 올시간 ㅎㅎㅎㅎㅎㅎ

 

 

 

 

 

 

 

추천수2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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