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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만난 귀요미 14 ★★★

커피빈 |2012.04.17 21:23
조회 4,603 |추천 21
저 아까 친구한테 전화했다가 욕만 먹었는뎁 ㅠㅠ 
친구보다 날 더 반겨주고 기다려주는 톡커님들  ♥ 
스릉흔드!  ♥ ♥ ♥ 
저번 편 댓글집기에 감격하신분~?
없으시다구요? 네 알겠어요...때려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전 한사람 한사람 댓글 다 읽고 집어주는 그런 여자니깐요 ㅎㅎㅎ
시끄럽다구요? 
그럼 댓글집기는 다음에 하겠소 ㅎㅎㅎ
언른 본론으로 가봅세 짱

 



시계바늘아~ 달려봐~

귀요미가 카페밖으로 뛰쳐나가고 

전 매우 추하게 다리하나는 의자에 올려놓고 거의 눞다싶이 앉아있었어요 

근데 뒤에서 느껴지는 싸늘싸늘한 시선...




방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여 ???



언니~ 음흉



여 왜.........?


방울이: 남에 일하는데 까지 와서 꼭 이래야 되나....... 음흉


여 ㅋㅋㅋㅋㅋㅋㅋ너두 발까지구 00씨 (방울이남친) 한테 사달라햌ㅋㅋㅋㅋㅋㅋㅋ



방울이: 됬어.........우린 그런 단계는 지났어 ㅋㅋㅋㅋㅋ
여튼 잘 해봐요~ 둘이 잘 어울려 짱



여 고마워 ㅋㅋㅋㅋㅋㅋ방긋



방울이: 근데 오빠 이상형 알아?



여 아니...? 그런 얘기 한번도 안하든데 ㅋㅋㅋㅋㅋ



방울이: 엉뚱한 여자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당황

 

 

[처음에 전 엉뚱을 뚱뚱이라고 잘 못 들어가지구 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많이 뚱뚱한가...?ㅠㅠㅠㅠㅠㅠㅠ]         방울이: 착한여자 좋아하구 엉뚱하면 귀여워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엉뚱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우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렇게 엉뚱한가요.......?

똑똑하다고 생각은 안해봤지만 엉뚱하다고도 생각안해봤는데 ㅠㅠㅠ

실수투성이긴하지만 흐엉엉엉 ㅠㅠㅠ 

그나저나....... "잉힝힝" 님 당첨되셨습니다!

예상하셨 듯...약국가서 밴드를 사오더군요 ㅎㅎㅎ

선물로 제 사랑을 듬뿍 드릴꼐요

필요없다구요.....?

쓰레기통에만 버리지 말아요 ㅠㅠ




아!!! 그나저나 "핰"님이랑 저 내일 생일이예요~ 케익

전 아직까진 아무 계획없는데......"핰"님은 뭐하실껀가요 ㅋㅋㅋ

귀요미가 생일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을 안하네요 ㅋㅋㅋ...

안만날 생각인가...?...








허겁지겁 들어오더니 무릎꿇고 

제 발을 들어올리더니 밴드르 꺼냈어요




여 이런건 어디서 배웠어 ㅋㅋㅋ


남 뭘


여 밤에 죽사오고 약국가서 밴드사오고...이런거...ㅋㅋㅋ 어디서 배웠어


남 아빠한테서


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드라마에서 봤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아주 당당하게 아빠한테서 배웠데요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진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왜... 당황


여 앜ㅋㅋㅋㅋㅋㅋ 웃겨 ㅋㅋㅋㅋㅋ
오빤 뭐가 그렇게 심각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사람이 다쳤는데 그럼 웃냐 ㅋㅋ...



여 살까진걸 가지고 뭐 참...






귀요미가 밴드를 챡! 붙여주고 ㅎㅎ
신발도 다시 신겨주고 ㅎㅎ






그 날 오후 하루종일 귀요미랑 보냈으면 좋았겠지만...

귀요미는 일을 해야함으로 ㅠㅠㅠ

저는 하철씨랑 집에왔어요 ㅋㅋㅋ



그리고 한 11시쯤? 안부문자~ㅎ




자고있어???



지금 자면 비니가 아니지ㅋㅋㅋ


ㅋㅋㅋ발은 어떄?


신발같은데 데이면 따끔한데 괜찮아 이 정도는~



조심좀 하지..........에궁




[이떄 방울이가 한 얘기가 생각났음]




오빤 내가 어디가 좋아?




외모말하는거?



아니 성격 ㅋㅋ




귀엽잖아 ㅋㅋㅋ 엉뚱한면도 있고







[헐................저 엉뚱녀 인증인가요 이거...?]




내가 엉뚱해...?




ㅇ엉 ㅋㅋㅋㅋㅋ엉뚱한데 귀엽잖아 ㅋㅋㅋ




넌 내가 어디가 좋은데

 

 

 




다 좋아 ㅎㅎㅎ         하긴...내가 부족한면이 어딨겠어 ㅎㅎㅎ         나 잘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러면서 놀아요........허헣         시계를 쨰깍쨰깎 - 화요일!

사건의 날입니다...

무슨 사건이냐구요?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사건...





그날은 카페에서 살기로 작정하고 갔어요

요즘 판에 남친 도시락 싸주기 이런거 많이 뜨든데...

나란여자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무식한 여자...실망

그래서 샌드위치랑 과일을 싸갔어요...ㅠㅠ

도시락이 저를 닮아서 매우 흔합니다 ㅠㅠㅠ

하...이래서 시집은 가겠나 ㅠㅠ

그래두...귀요미는 요리를 잘하니깐 다행이다 ^^ 

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싸가지구 일할 서류들 챙기구 노트북 챙기구 카페로 출동!




하철씨 안녕? ㅎㅎㅎ

그 날도 하철씨가 대려다줘서 카페에 무사히 도착했음 ㅋㅋㅋㅋㅋ

도착하자마자 문자를 보냈어요



도착하면 카페에 들어오지말구 근처에 밖에서 문자보내!


그리고 방울이랑 열심히 수다 떨었음


















수다는 무슨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방울이도 저도 일했어요~




그리고 점심시간이 다되가는데 문자가 옴




"카페 옆에 옷가게 앞에 서 있어"




방울이 눈치를 보면서 안보는 틈을 타서 
점심꾸러미를 들고 나갔습니다 ㅎㅎ

이히히히힣 귀여워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셔츠 입고 왔어요 ㅎㅎㅎ

방울이...착하고 좋은 아이지만... 경단과 떡 사건을 잊을수가 없어요...

애가 너무 잘먹음.......우리 귀요미도 좀 먹여보자...응...? ㅠ





가까운 곳에 나무 심어져있고 벤치 쪼로록 있는곳이 있어서

나름 휴식처?? 같은 분위기?

허름/부실 하지만...그래두 나름 도시락 펴놓고 먹었어요



냠냠냠 맛있게 먹고 손잡고 돌아왔어요  부끄

귀요미 손은 큼직큼직!

저도 여자 손 치고는 작은편은 아니지만

귀요미손에 올려놓으면 뙇! 하고 쏙! 하고 들어가요 ㅎㅎㅎ


근데 지금 손잡았다고 두준두준 설리설리할떄가 아님...














헐 허걱















화요일있였지...지점장님 오시는 날...허허허...






귀요미는 지점장님을 쳐다보는데 지점장님은 날 쳐다보고...

나는 귀요미 처다보는데 방울이는 날 처다보고...

돌고도는 어색함과 살벌함...





지점장: 귀요미씨 점심먹고와요?


귀요미: 네




[그러더니 지점장이 절 쳐다봤어요...그 즉시 귀요미가 제 손을 빼더라구요...]




지점장: 여기...일하시던가...? 



나: 네?? 아....아니요



귀요미: 아 친구예요...
















  


어머나...다시 한번 말해봐~?~?~?



친구래요...응...친구 맞지 우리 ... 

귀요미는 일하러 들어가고 전 일하러 다시 제 자리로 왔어요

근데 똑같은 페이지만 계속 읽고 진도가 안나가는 거임...

집중도 하나도 안되구...짜증 급상승!

그냥 다 챙겨서 나와버렸어요



나와도...갈곳도 없는 버림받은 커피비니...

엄마집에 갔어요 ㅠㅠㅠ 으헝엉 엄마아아아 ㅠㅠㅠ


정말 갈곳없을때 찾아가면 항상 받아주는건 가족임 ㅠㅠㅠ 뿅뿅!





엄마: 왜 전화도 없이 와. 먹을것도 없는데



여 그냥~ 엄마 보고싶어서~ ㅎ



엄마: 으메메 등골 쪼그라드는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엄마 표현 짱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기분도 꿀꿀한데 우리 수제비 끓여먹자


엄마: 그러까 오랜만에??





엄마랑 수제비 끓인다고 밀가루 반죽 뜯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귀요미네...

일부러 안받았어요

또 오네...

또 안받았어요

또 오네...

계속 안받았어요





엄마: 왜 안받아?


여 모르는 번호야


엄마: 모르는 사람이 3번씩이나 전화를 해?


여 모르는 번호야...요즘 보이스 피싱이 얼마나 무서운데





수제비 다 끓이고 간보고 있는데...




엄마: 왠만하면 받아라...사람관계 그렇게 해서 못써...





우리엄만 역시 귀신이였어...

손씻고 핸드폰 다시 확인하니 문자도 와있더라구요


전화 좀 받아봐

비니야 전화

전화 좀 해줘



하.........전화 걸었습니다



여 응


남 그렇게 말 없이 가면 어떻게...걱정되게


여 걱정이 왜 되...


남 왜 되냐니...


여 나 수제비 먹어야데
나중에 얘기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끊었어요....
저 상황에 수제비 먹어야 된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하.........저 좀 심했나...?


쫄깃쫄깃 수제비를 먹고있는데



엄마: 왜 기분이 꿀꿀하셔


여그냥


엄마: 친구야?


여응...


엄마: 남자?


여응...




엄마: 그 떄 그 사람?




여 하............응...



엄마: 왜 싸우고들 그러냐.......좋은 사람이라메...



여안싸웠어...
좋아...좋은 사람 맞아




[침묵...울엄마 눈치백단...말안해도 다 알아요.
오랜만에 먹는 수제비 jpg.]



엄마: 아 그래. 내일 뭐 해?


여 음.....아니?



엄마: 할머니댁에 좀 가자 한 2박 3일로


여 음........그래
아..잠깐 나 내일 저녁약속있는데...목요일날 가면 안되나...?



엄마: 주말되기 전에 오려구했지 난



[근데 귀요미가 생각났엇요]




여 아 아니다 그냥 내일 가자






그리고 방울이한테 전화를 했어요

방울이한테는 미안하지만...저도 오랜만에 휴식도 취할 겸...

괜히 다음날 만나봐짜 어색하기만 할 것같구...

방울이 말구 방울이 남친도 올텐데 분위기 망칠가봐 다음에 만나자구 했어요




그리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엄마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아침에 바로 가려했는데

짐도 챙겨야하니깐...

집 앞에 있는 도둑고양이...




























는 어디가고 귀요미가 쭈그리고 앉아있음...

머리를 푹 숙이고 앉아있었는데 처음엔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파란색 셔츠보고 알았어요...

그냥 못 본척하고 집에 들어가려했는데 그건 인간적으로 너무 못된듯 ㅠㅠ

근데 제가 말꺼내기도 전에 이미 발소리 듣고 귀요미가 고갤 들었어요...




남 어...비니야...


여 ... 이것도 아빠한테 배웠어?


남 ...................................
.................아니...이건 드라마 ㅋㅋㅋ...


여..............




[진심 심각했는데 저 상황에서 어떻게 안 웃을수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재밌어? 


남 당황....



[마치..."같이 웃어놓고..." 이런 표정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왜 왔어?? 피곤할텐데

남 얘기 좀 하자~응~?

여 무슨얘기~?~?


[전 화를 잘 안내요. 화나면 매우매우 침착하게 얘기함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런사람들이 더 무섭다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아까 내가 지점장한테 한 말 때문에 화난거야?


여 나 화 안났는데


남아...미안해.....


여에이~ 뭐가 미안해~ 그럴수도 있는거지~




[반어법이 글로도 느껴지실려나...? ㅋㅋㅋㅋㅋㅋㅋ]




남 미안해...


그냥 땅 좀 보다가 전 건물안으로 들어갔어요

근데 얘가 따라오는거임...

졸졸졸...



여 오늘은 오징어 따위없어~


남 아 ... 비니야 ... 


여 우리집 들어오면 변태~


남아핰ㅋㅋㅋㅋ........제발......슬픔




정말 짜증나서 그냥 쫓아버렸어요



















그러면 나 증말 나쁜인간이겠지?~?~
집에 기여코 따라 들어왔음


여 변태


남 아니야......





[아니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상황에 따질건 다 따지는 귀요미 ㅋㅋㅋㅋ]





여 우리집 들어오면 변태라니깐??


남그래 나 변태야
근데 미안하다구.......




여 솔직히 말해봐
난 분명히 불확실한거 싫어한다그랬는데...
아직 남한테 나 소개할 자신없으면 그렇다고 말해
그래야 나 혼자 착각을 안하지





남 아니야...어떻게할까...
지점장한테 어제 내 여자친구였다구 얘기해?





여 몰라.......내가 오빠한테 뭔지 모르겠는거야?




남 ......?




여 봐봐 ..... 아직도 대답 못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남 아ㅋㅋㅋㅋㅋㅋ 내 여자친구



여 오빤누구?



남 너 남자



여 아닌데?


남 뭐야 그럼?


여 변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하.........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방울이네랑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비니가 좋아하는거 만족



[아 맞다...까먹고있었음...]



여아 맞다...나........내일 못가는데.......
방울이한테는 이미 말했는데.....나 내일 할머니 집......ㅠㅠ


남 진짜야???


여 그럼 가짜겠어....ㅋㅋㅋㅋㅋ?


남 어딘데??


여 대구



남그래......몸 조심해서 잘 갔다오구...
피곤할텐데 쉬어야지...



여가서 내가 전화하꼐




문앞까지 나갔어요. 
뭔가 계속 미안했던건지...아니면 뭐 더 할말이 있었던건지
현관문 붙잡고 쭈삤쭈삣...
꼭 뭐 죄 지었을떄 엄마한테 혼날까봐 동동데는 애마냥 ㅋㅋㅋㅋㅋㅋ
근데 져기...나 문 좀 닫자 ... 응?...아직 밤 바람이 좀 차다...
문을 왜 안놔주니...응...?










근데 귀요미가 제 눈을 그냥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

여러분 미안해요 내 손발이 오글아들어서

마비되었어요...더이상 타자를 칠 수가 없어요

누가 좀 펴주면 다음편에서 to be continue 파안






추천수2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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