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은
조니워커스쿨 169기 수료식이 있는 날이었어요,
저는 168기 수료하고, 바로 아랫기수 수료식에 놀러가기로 했답니다!
오랜만에 가는 스쿨 두근두근했어요-
그래서 뭔가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아침부터 케익을 만들어 봤답니다,
집에있는 재료로 급하게 만들어서 이것저것 잔뜩 섞여 만든 케익이에요,
짜자잔,
요녀석이 스쿨에 가져간 녀석이에요-
마침 딸기가 있어서 딸기랑 민트잎으로 장식해 봤답니다
케익은
반죽량을 조금 넉넉히 해서 구워서 여러 틀이 나눠 구웠어요~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서 아무래도 맛도 봐야겠고,
가족들이랑 애인님 간식으로 조금 남기려구요~
어차피 만드는거 조금 넉넉히 만들면
선물도하고 먹기도하고 좋답니다~
이정도 양이 나왔어요~
원형 틀에 구운 녀석들은 너무 일찍 윗면에 색이 나버려서
호일로 살짝 덮고 구워주었는데요-
호일을 걷으면서 윗면에 상처가 나버렸어요 ㅜㅜ
냉장고 뒤적뒤적하다가 딸기가 있어서
딸기로 가리기로 하고 일단 틀에서 분리하기 전 한 김 식혀 주세요-
어때요??
감쪽같지 않나요~
요 작은 아이들도 윗면이갈라진 김에 슈가파우더 뿌리고 딸기로 장식해 주었답니다-
이렇게 예쁘게 장식하고 선물하기 좋은 케익이랍니다-
밀가루가 적게 들어가서 작은 아이들처럼
사기 그릇이나 컵등에 구워 숟가락을 이용해 퍼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큰 아이는 요렇게 포장해서 스쿨로 슝슝-
> 레시피를 알고싶다면-
재료: 크림치즈 300g, 계란 4개, 설탕 100g, 바닐라아이스크림 160g, 마시는 요거트 1개, 박력분 10g, 다이제 1개, 버터 80g
1. 다이제를 잘게 부순 후 분량의 버터를 녹여 잘 섞어주세요-
2. 틀 바닥에 1을 넣고 꼼꼼히 눌러주세요,
(치즈케익의 바닥에 스폰지 대신 사용할 바삭한 시트랍니다~)
1. 계란 노른자에 설탕의 2/3을 넣고 섞어주세요-
2. 노른자가 하얗게 되면 분량의 크림치즈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1. 남은 설탕을 흰자에 넣고 머랭을 만들어 주세요- 머랭은 살짝 흘러내릴 정도면 OK~
2. 노른자와 크림치즈를 섞은 것에 요거트와 아이스크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3. 체친 밀가루를 넣고 살짝만 섞어주세요
4. 마지막으로 머랭을 넣고 머랭이 죽지 않게 섞어주세요~
150~16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익을 때까지 약 20~25분 정도 구워주세요-
수플레 치즈케익을 구울 때 처럼 물을 부어 중탕식으로 구워주었어요-
이렇게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좋을 만큼 부드러운 케익이 된답니다~
눈으로 맛있게 먹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