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임신 5주차 직장인입니다.
결혼 아직 안했습니다.. 남친과 교제한지는 10개월정도 입니다.
부모님들은 서로 교제한다는 사실만 알고 계실분
얼굴은 보지못하셨습니다.
임신인걸 알고 저와 남친은 기뻤지만 걱정이 참 많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것도 걱정이지만
아직 남자친구가 대학생이고 졸업까지 2년이나 남았고
전 앞서 말했듯이 직장인... 20살때 입사해 4년간 꾸준히 일을 하였지만,
모아둔돈은 없습니다.. 적금을 모을때마다 항상 집안에 일이생겨 깰수밖에 없었고,
지금다시 적금을 넣고있습니다.
우리아이.. 세상 보게해주고 싶고... 남친도 그렇게 하고 싶어하고
지울생각은 갖고있지 않아요... 사정이 다르면 생각은 해보겠지만..휴...
사실 제 계획은 아이를 낳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쓰고 남친 졸업하고 직장잡을때
전 회사 다시 복직하고 2년간만 부모님께 아이 맡아달라해서
아이가 3살이되면 제가다니는 회사에 어린이집이 있기때문에
저와같이 출퇴근을 하는쪽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게 가능할지 회사에서도 다시 복직을 시켜줄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해서든 그런쪽으로 계획을 잡으려고 하는데...
우리 엄마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계획 뜻대로 될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있나요?
부모님께 허락을 받을때도 저계획 말씀드리면서 설득시킬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틀리면 틀렸다고 단호히 얘기해주셨으면해요.
쓴소리 다 듣겠습니다. 들을 각오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