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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면 현실에 맞게 살아야되나요?

돈때문에 학업을 고민하고 잇는 23살 여자입니다.

 

주저리주러지 떠들 것 없이 제 상황을 얘기하겠습니다.

 

2학년 1학기 까지 다니고 학자금대출의 빚이 무서워 1200만원 빚을 지고 휴학 2년째..

2012년 9월 복학해야함.. 하지 않으면 자퇴..

 

현재 휴학하고 세무사무실 120만원에 4대보험(제대로 납부안되고 있는상황)

상여 100%(상여도 정확하지않음) 퇴직금(받을수 잇을런지..회사 사정이 안좋음) 받고 일하고 있음.

사무실이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휴가 휴일 보장 안됨.(직원 혼자임)

상사와 업무적인 스타일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또래를 바라지도 않으나 의지할곳도 없음.
결정적으로 이쪽일을 계속하고 싶지 않음.

 

원래 휴학하면서 2년동안 돈벌어 복학 할려고함.

어려운형편에 부모님 사기까지당해 모아놓은돈 다 드림.

현재 9월까지 1학기 등록금은 모을수 있음.

그후는 근로장학생 알르바이트 여러가지 생각함.(학교를 돌아가는건 걱정되지 않음)

 

결론적으로 학교를 다니고 싶으나 부모님 걱정에 결정이 힘듬..

부모님도 안갓으면 하는것 같음.....

 

저는 더 배워서 좋은 직장 그리고 대학교의 추억 20대에 할수 있는거 다하고싶으나..

집안사정도 맘에 걸리고 꼭 대졸을 해야하나..그런생각도 들기도하고..

근데 이곳이 싫으면 직장을 옮겨야 되는데... 사실상 고졸이다 보니 힘들겠죠??

 

돈이 없으니 이기적으로 살지도 못하네요...

 

번듯한 직장다운 회사 한번 들어가서 대우 받고 일하고 싶네요...

고민또 고민.. 부모님께 손안벌리고 학교 다닐려면.. 또 알바와의 전쟁....학점은.. 말다했죠..

3학기 다니면서도 항상 학교가서 졸앗으니까요... 시험기간내내 밤새서 공부해도 고등학교가 아니니 벼락치기도 안되고...

현재 자취중이라 매월 최소한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산다고 해도 40만원이상은 생활비로 필요한데.. 참 세상살기 힘든걸 이나이에 느끼네요 ^^...

 

 

대학... 졸업할까요...? 해도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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