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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핑크돼지가 반겨주는 레스토랑 :-)

육덕 |2012.04.09 17:27
조회 449 |추천 0

 

이렇게 펑키한 핑크 돼지가 반겨주는 Hog's breath cafe에 방문 :)

내가 살고있는 호주, 골트 코스트에는 여러 좋은 레스토랑들이 즐비하지만,

그 중에서도 Marina Mirage 가 바다도 가깝고 고급 건물들 덕에 야경도 좋고 괜시리 좀 더 멋진 느낌이다.

 

 

미국 서부 느낌의 레스토랑 내부 안.

카페라고 부르긴 하지만 한국의 카페같은 느낌은 제로! 분위기도 파는 음식도 그렇고 완전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간만에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온 느낌이랄까. 오히려 너무 한국스러운 느낌에 정감갔다.

울 신랑은 차 운전해서 왔으면서 포엑스 드링킹 중. 동생 너무 운전 부려먹는 거 아니랴?!

 

 

파스타, 샐러드 등 엄청나게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잘 나가는 스테이크 메뉴는 따로 보여준다.

아웃백처럼 테이블 마다 담당 서버가 따로 메뉴 설명과 주문을 받아준다.

내가 고른 메뉴는 오른쪽 하단의 Garilc Mushroom Prime Rib! 이름도 거창하고 그림도 완전 맛있어 보인다 :p

 

 

같이 간 진이를 위한 키즈 메뉴. 치킨너겟이랑 감자튀김.

 

 

실내가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찍혔다. 흑흑, 아이폰의 한계랄까.

어쨋든 너무 맛있었던!!!! 내 스테이크! 메쉬 포테이토 말고 칩스를 시킬까 후회하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울 신랑의 스테이크 & 립 메뉴.

립은 진짜 진짜 진짜 !!! 솔직히 스테이크 보다 더 맛있는 듯 했다... 허허. 남의 떡이 더 맛나보이는 게 아니야.

 

 

잘 먹겠습니다 :)

 

 

다들 스테이크 하나씩 앞에 두고 사진 빨리 찍으라고 눈치주는 중 ㅜㅜ

오랜만에 한국에 온 기분(?)을 흠뻑 느끼고 맛난 스테이크까지 흡입하고... 나 요즘 너무 호강하는 듯?! ^.^

 

 

골드 코스트에 올 기회가 있다면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스테이크 하우스! :)

가족끼리 가기에는 좋은 듯. 친구들끼리도 좋고. 북적북적하고 분위기도 신난다. 서버들도 젊고 명랑하다!

다만...너무 일찍 닫는다는 게 문제일까? 우린 8시 30분에 식사 끝냈는데, 쫓기듯이 나왔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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