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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MD.. |2012.04.09 18:32
조회 18,420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의 6월에 결혼을 앞둔 청년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결혼을 앞둔 지금 결혼 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추천수3
반대수5
베플주부구구단|2012.04.10 12:33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아버지께서 좋은 뜻으로 말씀하셨는데, 두번이나 거절하는건 좀 아닌거 같다고 말하고, 제가 화를 좀 심하게 냈습니다. 욕을 한건 아니었는데.. 상처주는 말을 했네요 --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베플에고|2012.04.09 23:34
여자인 제가 보기에 남자분이 크게 잘못한거 없어보이는데요? 시아버님이 보자고 하시는데 두번이나 거절해서 근본없는 것 같다고 말한거 같은데... 상처주는 말은 맞네요 근데 그 한마디에 처가집 장인장모에게 무릎꿇고 빌으라니.. 어이없네 지남편 될사람 완전 자존심 밟아버리고... 시아버님 무시하고... 에혀.. 남자분 결혼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아직 나이 안많아요 다른여자도 만나보세요 최소한의 자존심도 안지켜주는 사람은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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