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남녀간의 사랑
수세기간 풀리지 않는 난제이다. 어떻게 하면 그(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을까?
나는 남자로 일평생 살아와서 그런지 여자의 마음을 얻는법에 대해서는 몇가지 살아오면서
취득할수 있었다.
하지만 여자들은 어떻게 하면 마음이 드는 남성에 마음을 살 수 있을까?
아름다운 외모나 성적인 매력은 정말 단순하지만 영원불변의 법칙처럼 남자의 관심도를
끌수 있다. 하지만 성적매력은 딱 거기까지이다. 나는 최고로 섹시한 여자랑 꼭 결혼을
할거야라고 생각하는 남자는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 단순 연애라면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평생 잠자리는 행복할 지언정 섹시하기만 한 여자는 자기 한계를 SEXY에서 All stop한 것이다.
나는 모든것에 감사하며 모든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하는 여자가 좋다.
(+@는 논외로 함)
예전에 추운 겨울에 한 일화가 있다. 나는 바깥에서 활동을 하다 그때 당시 여자친구가 있는
곳으로 문을 닫고 들어갔더니 그녀가 이렇게말했다. 코로 내 외투에 냄새를 맡으며
"아~ 바깥냄새 좋다~ 외출하고 들어온 사람은 그만의 특이한 바깥 향기가 있어!"
나는 그말이 아직도 내 뇌리속에 꽤 깊이 있다. 살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눈으로 보이지 않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느끼는 것이 참 아름답게 보였었다. 하물며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것들은 어떠하겠는가? 눈으로 보이는 것중 제일 위대한간 우리자신인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때 가장 아름답다. 여성분들은 자기자신과 교감이 없었던 사람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는가?
여자들은 모성애라는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이런부분을 보았을때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존재이다. 그치만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외향적,능력적인 것만
원하고 본질적인 사랑에 대해서는 굳이 원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단순히 착한 여자랑은 문맥적으로
다른 의미이다.
눈으로 보이는 것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여자가 가장 아름답다.
결혼은 원나잇 같이 짧은 순간이 아니다. 마라톤보다 몇백배는 더 긴 레이스다.
어쩌면 남자들은 결혼기간 내에 사랑이 식는순간도 올 것이고,
긴장감이 떨어지는 건 더할나위없이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같이 살다보면 내 아내가 사랑스러워 보이는 순간들이 분명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수월하고 능숙한 모습을 보일때?
나한테 애교를 부릴때? 보다 더 위대한건 내 여자가 사랑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을 보일때라고 생각한다.
그토록 많은 사진작가들과 화가들이 여인이 모유수유를 하고있는 모습을 찍거나 그린것이 이와같은
논리이다.지금은 엄마가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는 건 당연한 도덕적,윤리적 논리가 되버린 추세다.
그러나 대상이 나와 여지껏 대화 한번 나눠보지 못한 사람에게까지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여자라면.. 모든 안보이는 것과 보이는 것에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나는 그래서 여성분들이 이런모습을 많이 가져으면 좋겠다. (당연 남자들도죠.)
남자 여자에게 Sex는 짧지만 사랑은 영원하다.
그리고 나는 이런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한 연예인 여성분을 만나러 갈 것이다.
4월 16일인 다음주 월요일 저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