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분이 지났습니다 ㅋㅋㅋ 내일은 못올것같아서 ㅋㅋㅋㅋ
오늘 미리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여나 누군가가 기다릴 지도 모르잖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 씁니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기전에 꽁냥꽁냥한 일이 그리 많지 않앗던것같슴 ㅜ
많은것같았는데 ..
시간이 좀 지나서 ... 내가 기억을 못하는것뿐이라고 믿고싶음
암튼 이번 에피소드는 우리가 드디어 사귀게되는 순간임 ㅋㅋㅋㅋㅋㅋ
바로 동기엠티였음 ㅋㅋ
동기엠티에 인원이 대략 20명 정도밖에 안가서
버스는 대절하지 않고
그냥 승합차 한대랑 봉고차 한대를 갖고 출발을 하였음
키키님과 나는 ㅜ 어쩌다보니 다른 차를 타게 되엇음 ㅜㅜㅜ힝힝
그래서 숙소까지 갈동안 나님은 . 그냥 그냥 갓음 ㅜㅜㅜ 자면서 일어나서 음악을 들으면서
멀미도 하면서 ㅋㅋㅋ 여자저차 하여 도착하였음 ㅋㅋㅋㅋ
가서 과대님(키키는 과대임 ㅋㅋㅋㅋ)이 만들어놓은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구나서
저녁과 음주의 시간이 다가옴 ㅋㅋㅋㅋㅋ
사실 나님은 음주를 못함 ㅋㅋ 다들 외모를 보고는 술을 미친듯이 잘먹게 생겼다고햇으나
소녀는 소주 세잔을 마시면 빌빌될만큼 주량이 적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술을먹고 동기님들과 막 놀앗음 그중엔 키키도 잇엇음 .
근데 사실 동기엠티를 가는 도중에 동기들이 차안에서 나한테 물어보는게 잇었음
동기들 : 나님아 , 너 키키랑 무슨사이야 ?
나님 : 응 ? 우리 ? ..그냥 ㅋㅋ 완젼친한 친구지염 ㅋㅋㅋㅋㅋㅋ(내가좋아한다고 말할수가 없잖슴 ㅜ )
동기들 : 그래 ?... 키키가 너 좋아하는 거 같던데 ㅋㅋㅋㅋㅋ
나님 : 키키가 나를 ? 갑자기 ?왜 ?//
동기들 : 그냥 키키가 너한테 하는 거.. 달라 ㅋㅋ 우리한테 하는거랑 ㅋㅋㅋㅋㅋㅋㅋ
뭐..이정도애기하구 다른얘기로 넘어갔던것같슴 ㅋㅋㅋㅋㅋ
암튼 중요한건 ㅋㅋㅋ 내가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
키키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음 ?? 읭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를 듣고간 엠티였음 ....
엠티 날 밤은 정말 다들 술에 거하게 추ㅣ하는 인생살면서 몇안되는 경험에 들어가는 경험일거임
나님도 물론 두잔이나 마신 상황이었음 ............
나도모르는 용기가 키키에게 났음
나님 : 키키야 ...
키키 : 응 ?
나님 : 나업어서 저기까지 댈따줘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엉
키키 : 응 ? ㅋㅋㅋ응 ? 뭐 ? 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쌩뚱맞게 저랫던 이유는 ㅋㅋㅋ
술김에 확인 해보고싶엇음 정말 나에게 특별한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키키가 갑자기 나님에게 등짝을 보이는게 아니겠음 ?
나님 .... 아...저 등짝에 안겨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 갑자기 내몸이 그냥 중력에 힘에의해
그 등짝에 얹히게 되었음 ............... 그리곤 엎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약!!!!!!!!!!!!!!!!!!!!!!!!!!!!!!!!!!!!!!!!!!!!!!!!!!!!!!!!!!!!!!
그리곤 생각했음 ... 오늘이다 ㅋㅋㅋㅋㅋ 기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는 모르는데 그냥 ㅋㅋ 업어줬으니까 날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 했던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업힌상태로 좀 조용한데로 데려다 달라고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편에도 말했지만 .. 나님 변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한곳에 도착햇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키키야 나내려줘 .. 할말있어
키키 : (끙차...).헉헉..어..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내가 그렇게 무겁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키 : 아..아냐 그냥 더워서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쳇 ㅋㅋ
키키 : 뭔데 물어보고 싶은게 ㅋㅋㅋ
그때 생각했음 .. 여자가..남자맘도 확인하지 못한채로... 나너 좋아해 이렇게 말하는게 ...
왠지모르게 ...... 부끄러웠음 ........................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키키야 ㅋㅋ 너나 좋아해 ???
순간 생각했음 .. 키키는 확실한 친구니까 ! 아니면 아니라고 할것이다!!!
그래 아니라고하면 깔끔히 포기하자 ! 이렇게 .. 더이상 나혼자 키키를 불편하게 보지말자!!
라고 생각했다 . 그런데 키키가 ..나에게 ....
키키 : 좋아하면 어떻할건데 ?
뭐라구 ?..키키야 ..뭐? .. 뭐라구하는거니..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럼 내가 미쳐버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 ㅋㅋㅋ누나 미치잫아 ...................
하지만.. 키키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키키 : 그동안 너 좋아했는데 말할수가 없더라. 그냥 너는 내가 친구일텐데..
좋은친구라고 생각할텐데 ... 내가 고백하면 친구사이가 불편해질텐데 ....
그럼 니가 날 불편하게 생각한다는건데 .. 그건..너무 싫어서 ...
나님 : ..아그래 ..그럼..잇다가......................다시애기하자.............................
정리가 안됫음 ㅋㅋ ㅋ뭐야 ? 나 좋아하고 잇었단거야 ?
그럼 그동안 나를 꿩냥꿩냥하게 만들었던 모든것이 .. 진심이었다는 거니 ?? 그러니 ??
어머...너 왜 날 이렇게 만드니 ...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숙소로 돌아와 동기랑 이런저런얘기를 했음 ㅋㅋ
사긔면 친구하나 없어지는건데 ... 사귀면 좋긴한데 .. 헤어지면.. 같으과에 워낙친했던 친구니까 ....
아......너무나도 생각할게 많았음 ㅜㅜ
한두시간이 지났음 ..................... 그리고 난 핸드폰을들고 문자를 했음....
.....우리 잘만날수있겠찌 ?
그리고 얼마뒤 키키가 숙소에 들어왓음
나님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잠시 이불깔고 누워있었음 (숙소는 여자방 남자방따로임 ㅋㅋ 오해금물)
키키 : 괜찮아 ?
나님 : .응 ?;; ..아 ..어 .....................
키키 : 손좀줘봐
나님 : 응 ?손 ? 여기 ...
하고 내밀었음 ..근데 갑자기 키키가 ............ 내손을 자기 가슴에 품고 눕는게 아니겠음 ?
나님 : 뭐해 ??
키키 : 나누구만나면서 심장이 이렇게 뛰는게 첨이라서 .. 그냥 느껴보라고 ㅋㅋㅋ 엄청 두근거리지
ㅋㅋ이러고 십분정도 누워있던것같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남자가슴을 만저본게 첨이다 이자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렇게 나와 키키의 만남은 시작 되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연애처럼 꽁냥꽁냥하고 심장이 쭬깃줠깃해지진않지만 ..
나에게는 정말 아름답구 너무너무 행복한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모래 ? 부터는 우리가 연애하면서 생긴 여러가지 에피를 적으려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좀더 꽁냥공냥함 ㅋㅋㅋㅋ크큭
그럼 다음에 봐여 토커님들
시간이 남는 다면 댓글하나 다는것도 참 좋을거야읨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