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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너무어이없고 무서워요도와주세요.

수민 |2012.04.11 12:51
조회 23,069 |추천 17

 

 

 

 

 

 

 

 

 

 

 

 

 

 

 

 

 

 

저는 서울에사는 갓 고등학생이 된 17살 학생입니다  저사진에서 보다시피 저는 파란색글씨구요 중학교 3학년 때 부터 사겻던 남자친구가잇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서로 학교가 다르다보니 얼굴보는 시간도줄어들고 연락도 전보다 덜하게되고 만난다고 해봣자 일주나 이주일에 한번꼴 ? 이야기는 카톡이나 네이트온으로 주로햇엇구요 그래서 전부터 밧줄타기처럼 위태위태하게 사귀고잇엇는데 그래도 만나서 놀때에는 그 어떤것보다 즐거웟어요 남자친구도 싫은 티 내색 아무것도없엇구요 평소에 메신저로 이야기할때도 그런거아예못느꼇엇어요 어디서부터어떻게꼬인건지잘모르겟어요 .. 솔직히 아직도 좋아하는맘잇는데 표현할 방법도없고 일이 저리커져버려서..메신저는 차단해서 말도못하겟고 문자나 카톡 다씹고잇는상황이라 너무복잡하네요 그래도 반년넘게 친구들한테 부러움받으면서 사겻엇는데 추억도많고 생각도많이나는데 남자친구한텐 그게아닌가봐요 어떻게해야되요 저..? 도와주세요..

 

추천수17
반대수2
베플이힣|2012.04.11 16:19
같은 남자로서 말 해드릴게요. 저도 동욱이라는 사람처럼 남자 맞습니다. 남자라고 하면 의리,정의 이런거 생각 하시는분이 많으실거에요 저도 제 진짜 모습을 보기 전 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죠. 몇년전이었어요 정말 힘들게 힘들게 사귀고있었던 여자가 있었어요. 어떤 글을 봐도 여자는 마음 잘 안열어준다더군요, 남들은 열심히 사랑하다가 혼자 사랑하는거같아 사랑이 식어버리곤하죠 근데 전 혼자 사랑해서 헤어질거 먼저 생각하기보단 남자로서 믿게 해주겠다고 다짐하면서 사귀었거든요, 내 기준으로 보면 마음이 약해서 헤어지자 못하고, 막상 헤어지면 몇일,몇달 후에 다시 생각나고 몇번 연락되면 연락되니까 보고싶으니까 다시 시작하고싶으니까 다시 건드리고 심지어 남자친구가있는 전 여친한테도. 그렇게 머저리같은 동물이 남잡니다. 똑같은 남잔데 이런말 하는게 저도 이해가 안가요 근데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매일매일 판을 보는데 이런 사례 많더라구요. 정말 보다가 보다가 못참겠더라구요, 결론만 말할게요. 지금 그립죠? 참으세요 단남자 만나세요 다시 연락이 오거든 연락 하지마세요. 그남자를 지우란 말이에요. 연락해주면 어? 아직도 나 좋아하네? 한번 꼬셔볼까~~ 이러는게 남잡니다. 다른 여자들도 조심하세요 사귄다는 건 서로 좋아하고 사랑해서 사귀는거지 남자가 여자 가지고 노는게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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