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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천, 아내가 맞벌이 한다고합니다.

아우 |2012.04.12 10:18
조회 14,65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을 앞두고 톡커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금년 5월에 결혼하는데 예비신부랑 이야기하다가 예비신부가 맞벌이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연봉 5000이고 예비신부는 연봉 2600입니다.

 

제 직업 특성상 공휴일에도 거의 출근을하고 야근을 할 때가 많습니다. 반면에 예비신부는 주5일에 칼퇴근 사무직이죠...

 

저는 제가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오면 아내가 해주는 따뜻한 밥먹고 편히 쉬고싶어서 전업주부가 어떻겠냐고 계속 설득하고 있지만 완강하네요

 

집안일은 최대한성심껏 한다고 나보고 조금씩만 도와주고 양보하면 된다는데 그게 쉽습니까

 

연봉 5천에 만족을 못하는걸까요 정말 심난하네요

 

저는 나이 32살, 예비신부는 28살 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27
베플닉네임|2012.04.12 10:50
이기적이시네요. 님한테 따뜻한밥 차리라고 맞벌이를 못하게 하시는게...
베플ㅇㅇ|2012.04.12 10:43
여자의 맞벌이는 어떻게 보면 남편만 의지하면서 살기는 싫다는 의지 표현입니다. 자기 개발일수도 있고, 물론 노후대책일수도 있구요. 그처럼 사회생활하시고 싶은 분을 억지로 가정에 들어 앉히게 되면 나중에 우울증 옵니다. 사회생활이든 전업주부든 자신의 상황과 적성에 맞게 선택할수 있게 배려해주심이 어떨지...
베플독설가|2012.04.12 11:43
님아 저는 연봉 1억 넘어요. 액수의 문제가 아니고 상대방 의견을 존중해 주는게 맞습니다.그래서 전 제 여친이 자기 일 하고 싶다면 하라고 그럴겁니다.일을 하는게 행복하다면 따라 주어야지요. 한 사람이라도 불행하면 결혼은 유지하기 힘듭니다.부부는 종속적인 관계가 아닙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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