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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5천, 아내가 맞벌이 한다고 합니다.

아우 |2012.04.12 10:21
조회 59,130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을 앞두고 톡커분들에게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금년 5월에 결혼하는데 예비신부랑 이야기하다가 예비신부가 맞벌이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연봉 5000이고 예비신부는 연봉 2600입니다.

 

제 직업 특성상 공휴일에도 거의 출근을하고 야근을 할 때가 많습니다. 반면에 예비신부는 주5일에 칼퇴근 사무직이죠...

 

저는 제가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오면 아내가 해주는 따뜻한 밥먹고 편히 쉬고싶어서 전업주부가 어떻겠냐고 계속 설득하고 있지만 완강하네요

 

집안일은 최대한성심껏 한다고 나보고 조금씩만 도와주고 양보하면 된다는데 그게 쉽습니까

 

연봉 5천에 만족을 못하는걸까요 정말 심난하네요

 

저는 나이 32살, 예비신부는 28살 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남편 아내판에 올렸다가 여자분들의 조언도 듣고싶어서 같이 올립니다.

추천수8
반대수65
베플그럼|2012.04.12 10:27
결혼하고 애기 가지면 자연스럽게 회사 그만두게 됩니다. 애기 생기면 돈들어갈일 한두푼이 아니구요. 미래를 생각해서 한푼이라도 더 모아놓는게 좋지않겠어요? 애기 생기기전까지는 일할수 있도록 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신부님도 이제껏 일해서 쌓아오신 커리어가 있잖아요. 다 그만두고 집에만 살림만 하라고 하심 답답할지도 몰라요. 두분이서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잘 의논해보시면 좋겠죠?
베플행복해|2012.04.12 12:07
저기요! 초금 이기적이시네요 . 물론 요즘 같은 시대에 집에서 가정주부하라고 하면 땡큐겠지만 아내분 생각도 하셔야죠. 저도 맞벌이하고있지만 토요일 하루(신랑은 토요일도 일합니다) 혼자있는것도 심심한데 아내분은 일주일 내내 님 기다리면서 살림만 하라구 요? 나중에 우울증까지 올수있습니다 연봉5000을 운운하기전에 여자분 입장도 생각해주시길... 글고 연봉5천이 적어서 여자분께서 일하시려는것은 아닐겁니다 또 자진해서 일하려는 여자 남자분시 고마워해야죠 서로 도와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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