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특히 시친결에달린 댓글들은 정말 극단적이더군요
연봉 5천이 작다...연봉 5천갖고 어떻게 사냐....그러는데 님들은 정말 억대 연봉인지 알겠네요
우리나라 평균연봉인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사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5천은 상여금 제외한 5천이고 상여금까지 하면 6천 조금 넘습니다.
정말 확인되지 않을 사실들로 키보드로 중무장한 여자들 같군요
아내가 프리랜서로 전향 할 수도 있는 직업이라 프리랜서 하는데에 드는 비용일체를 제가 부담한다고 했습니다. 프리랜서하면 수입이 불안정 하지만 적어도 이제 가질 아기에겐 좀 더 편안한 환경을 제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요.
아내가 몸이 별로 좋지 않은 편 이라서 회사다니면서 유산이라도 하지 않을 까 걱정도 되구요
사실은 전에도 임신을 해서 결혼을 서두르다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연유산이 되었습니다.
프리랜서라면 적어도 아내의 성취욕을 어느정도 만족 시켜줄 것 같습니다.
아내도 지금 고민하고 있는 눈치고요 전부터 프리랜서도 해보고 싶다고 했거든요..
전업주부가 아니라 프리랜서로 아내와의 의논을 다시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전에 앞뒤를 잘라먹고 그렇게 글올려서 오해의 소지를 만든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5천이 돈이냐 하면서 무시를 하던 댓글에는 상대할 가치도 없네요
자연유산이 좋은 일도 아니고 아내입장에서는 상처를 많이 받은 듯해서 말도 못 꺼냈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해주는 따뜻한 밥도 먹고 싶은 거였구요 이기적이었던 것도 인정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톡커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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