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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의 그녀 (1화)

이재경 |2012.04.12 11:38
조회 877 |추천 0

난 지금

잊을수없는 첫 키스의 그녀에 대해 글을 써봄

내 마음을 모든 이와 그녀가 읽어줬으며 함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 넘어갈때였음(추억이 가물가물함 ㅠㅠ)

그땐 이성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기였음 '-'+

 

아무튼 그때 난 오랜만에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기로 함

친구들을 만난뒤

친구중 한명이 공짜 리조트 숙박권이 생겼다고 가자고함

난 정색하고 투덜됨

"남자들끼리 가서 뭐할건데?장난하니 슈ㅣ발"

그때 친구한명이 전화와 폭풍문자를 날려보겠다고함

딱히 믿음이 있지 않았음

친구의 일이 슬슬 잘 풀려가나봄

입질이 오기 시작함

친구가 웃음을 보임

(미쳣니?ㅡㅡ)

아가들과의 약속을 잡았다고함

아..왔다..하트비트

너무 설레임(내 심장은 하트비트를 연주함)

친구완전사랑함

 

난빢빢이들만있는남중

빢빢이들만있는남고를나옴

초등학교6학년때 전학와서 동창여자아이들과도 안친함

학원도단한번도다녀본적없음

불쌍한영혼임

아는여자라곤 짝궁이었던 여자애들뿐

 

난 이약속을계기로 내인생의 한줄기 빛을 만들어볼까함

정말 난 희망의 빛을 얻엇음

잘난거하나 없는 초등학교동창들사이에선 난 최고였음

경쟁자는 아무도없음

난 가능성이 많음

ㅋㅋ친구들한테는 수줍은척좀 쩔어줫음

 

오늘은 무조건 아가들 중에 이쁜아가와 로맨틱한 사랑을할거임

아자~! 우린 H 리조트 마을로 출발함

 

아 ~따스한바람 파란하늘

기분완전좋았음 달리는 버스는 스포츠카 부럽지않음(솔직히부럽'-')

우리들은 버스를 타고 거거싱함(우린회수권쓰는 촌동네임^^)

먼저 남자파티원들은  여자파티원들을 기다리기로함

우린 도착해서 파티장을 뜨겁게해줄

캐쉬아이템을 먼저 사러가기로했음

우린 캐쉬를 모아서 바바리안에게 모아서 줬음

바바리안은 망설임없이 할머니들이 운영하는 상점으로 어택을 갓음

아이템슬롯에 많은양의 아이템을 확보한뒤 가게를 나옴

멋져보였음

하지만 부럽지않음

그렇게 생기고싶지도않음

음 만족할만한 레어아이템이 많음

독극물이 한가득 담겨져있는 아이템슬롯이었음^^

 

아무튼 바바리안이 상점어택후 우린 과자와 라면 어택을 한뒤

방으로 돌아가는 길임

아무리 뛰어도 스태미나 포션이 딸지가않음

아 기분좋았음

 

우린도착후 방구조를 살펴봄

유치한 장난을 치기 시작함

" 여긴 내방 "

" 저긴 내방 "

" 쇼파 내꺼 "

" 베란다 니꺼 "

" 신발장 니꺼 "

" 옷장도 니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치하기 짝이없엇음

 

우리끼리 좋아서 아주 신나있었음

 

아가들 오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고함 ㅠㅠ휴..

'뭐 참을수있지^.^'

우린 티비에 의지함

유난히 재미난게 안했던거 같음..

아..잠이옴..

잠온다..잠온다...

그때였음..

 

띵~~~~~~~~~~~~~~~~~똥^.^

(오..ㅆㅂ 줫됏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수줍은 미소와 함께 벽에 달라붙기 시작함

웅성 웅성.. 아 활기찬 목소리

" 오빠~~~"

아 ㅡㅡ

그래 바로 이상큼한 목소리였어..

내마음은 철렁거리기 시작함

파티원들은 모두 평가모드에 돌입

 

여자 1슝~ 넌 패스 어짜피 내친구랑 아는사이니까 다행이다

여자 2슝~ 너도 패스

여자 3 그럭저럭 보류해두도록하지

여자 4 음....너도 일단 보류

(아..오늘도 난 나의 짝을 만날수없군 ...ㅠㅠㅠㅠㅠㅠㅠ)

여자 5 음 생머리네..? 기대좀되는군..

얼굴..오!!!!!!!!!!!!!!!!!!!!!!

여자 5 (Lv.UP)= 여신

  

난 베란다에서 황급히 뛰어나옴

잘보여야지..난 시크하고 순진한모드로 돌입함

여자를 안만나봐서 그땐 잘 다가가지 못했는데...

하..그땐 너무 답답했음

난 여신에게 수줍은 미소날리기 스킬을씀

 

자 이제 파티가 시작됨

하늘에 별은 반짝거리고 따스한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줌

내 하트비트는 술자리게임과함께 연주를 하기 시작함

 

슬슬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면서

온몸에 열기가 올라오기 시작함

하나 둘 독기가 퍼지는지 아이들이 이상해짐

입과 혀가 마비됫나봄

매크로만 수없이 날리기 시작함

그러더니 친구한명 다이함

오크로 생겻기때문에

그렇게 생겼을수밖에 없기때문에 아무도 신경써주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크= 바바리안

ㅋㅋㅋ그렇게 재밋게 놀고있던중

바바리안이 남자후배를 방으로 소환함

아무도신경쓰지않음

오크기때문

2명의 유저가 빠져나감

방이 넓어짐

캬 놀기좋았음

 

잠시후 방에서 소리가들림..

으.......?응?우는소리?

욕소리....................?

뭐지...

분위기 싸~해짐

유저들 당황하기 시작함

일단 방으로 가봄.....바바리안 이미 정신놓은상태임

후배를 코치하기시작함

독약이 온몸에 퍼진듯이보임

안될놈은 안됨...

여자파티원들의 얼굴은 이미 굳을대로 굳었음 ㅡㅡ

(하 개새키 왜이런날에 ㅈㄹ이지....................휴)

우린 나서서 일단 이불속으로 바바리안을 쳐넣고 잠자리에 들게했음

그렇게 바바리안은 독약을 먹거난후

게임에서 팅겼음

다음편 금방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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