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7월에 결혼하는예신인데요..
결혼준비하느라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거 같습니다.
일단 요점만 말씀드리면 이런상황에 예단을 해야하나 궁금해서요.. 괜히 여자인게 모라고 눈치만 보여서요 어머님은 하지말라고 아무것도 안해도된다고 하는데 저 눈치안보고 당당해도되는건가요??
일단 저의 결혼준비사항은
집전세 5,000만원
집가구및전자제품(혼수) 2,000만원<--전솔직히 가전제품 반반할줄알앗지만 기대도안해서 패쓰!
신랑 8돈목걸이 예물로 줄 생각이구요 제 신행비 300 따로 계약금으로 선금 걸었습니다.
예랑이의 결혼준비사항은
집전세 3,000만원
도배:100만원
물론 이런사항 다 알고결혼햇지만 하나하나 또 섭섭해지네요
칼셋트도 사주신다고 받았더니 홈플러스칼 2개랑 가위1개 사오셨더라구요..
우리엄마라면 좋은거 무족건 좋은거 시작해랴 다해주셧는데 너무 비교되고
예단과 예물은 별게인데도 너 섭섭할까봐 해줘야겠지? 이러시는데 괜히 속물이 된거같고
저희집은 일심양면으로 다해주시는데 비교되는마음은 어쩔수없나봐요..
일단 모 저한테 신랑 양복은해주지?이래서 해준다고는햇는데
제 예복은 어떻게 해주실련지.. 한복을 하러가도 디자인도 하나못보고
원래 시어머님이 봐두신걸로 그냥 천만 골라야하는건가요? 전 디자인보고 골르는줄알았는데..
바로 천만 보라고 거기 한복하시는분은 저한테 해주는데로 입는거라고-_-;;;;ㅠ ㅠ 표정관리안되고..휴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데 . . 자꾸 이러는제가 속물같고 답답해요 .. 예랑이한테두 미안하고..
혼란스러워요...... 이런상황에 예단은 정말 안해도되는지 ㅠㅠ 눈치만 보이는데 어떻하는게 현명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