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벚꽃이 만개한 진해 군항제를 중심으로
선선하고 청량감 넘치는 봄 기운고 바람에 많은 직장인과 학생들 마음 속에
봄 바람 꽃놀이 욕구가 솔솔 불고 있다.
내가 다녔던 대학 캠퍼스에는 유난히 벚꽃과 개나리가 많았는데
애석하게도 이 꽃들은 '중간고사 기간에 가장 만개했다가 중간고사가 끝나면 모두 져' 버리는
신통방통한 만개 일자로 캠퍼스 내 많은 대학생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곤 했다.

봄을 맞아 스킨케어를 바꾸는 소비자도 많고
또 새로운 기온과 날씨에 맞는 스킨케어를 물색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는 요즘.
건조함과 더불어 한 가지 더 추가된 피부고민이라면 '황사'에 돋는 좁쌀 트러블 등을 빼놓을 수 없다.
아직 본격화되지 않아 더욱 위협적인 황사는
대체로 서쪽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그 위력이 막강한데,
단순히 먼지 섞인 노란 사막 모래 바람을 넘어 최근에는 일본 원전보다 더 심한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어 직접적으로 피부 트러블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후문이다.

대부분 황사를 맞은 피부는 건조함과 트러블을 야기하게 마련.
한 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황사가 심한 날엔 세수할 때 씻겨져 나오는 노란 먼지 모래들이 주는 찝찝함을
누구나 한 번 쯤 경험해 봤을 것이다.
지금 당장 중국에 나무를 왕창 심어도 황사의 피해로 부터 100% 안전할 수는 상황 속에
많은 사람들이 겪는 봄 피부 고민 중 하나인 황사.
황사는 미세 모래 먼지이기 때문에 피부 모공 속에 쌓여 트러브를 야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런 황사 대처 피부관리법에 '모공관리'는 필수다.
BEFORE I 황사, 틈을 주지 않는 피부 탄력 지키기
중국 고비 황사 바람은 수은, 납, 알루미늄 등 중금속이 다량 함유됐다.
각종 중금속은 미세한 황사 파우더와 함께 피부에 밀착하면 잘 떨어지지 않는 게 특징이다.
황사가 오기 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보다 건강한 보습감이 갖춰져 모공 확장 등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피부 장벽 및 탄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피부 탄력을 지키는 화장품 선택 시 피부를 구성하는 '천연 보습 인자'가 미용성분으로 어필되는 제품을 고르면 좋다.
이런 천연 보습인자는 피부 세포와 세포 사이의 시멘트 같은 역할을 해주어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준다.

모공은 대부분 피부 탄력 저하로 늘어지게 마련이며
모공이 늘어날수록 황사로 부터 피부 속까지 오염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밖으로는 바르고 안으로는 마셔 공급하는 수분 보충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디톡스와 다이어트를 위한 레몬 수 마시기 등도 유행하고 있는데
다른 물 보다는 오롯한 생수 중심으로 성인 여성은 하루 1.5L 정도 마셔주면 몸속 독소배출과 피부 속 수분 공급에 도움된다.

(웅진코웨이의 정수기 CF 중)
수분이 충분히 공급된 피부는 피부 장벽이 튼튼해져
모공탄력이 좋은 편으로 황사가 불어닥치는 시기에 피부에 직격탄을 맞아도
늘어진 모공 탄력의 피부 소유자에 비해 타격이 덜하다.
이는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 전 면역력을 높여둔 어린이가 독감에 잘 걸리지 않는 원리와도
흡사하다고 볼 수 있으며
평소에 꾸준이 천연 보습 인자 화장품 사용과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 수반되어야 하기에
쉽지 않을 수 있으며 또한 누구나 꾸준히 하면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천연 보습인자는 아미노산이므로 평소 아미노산 섭취를 노력하는 것도 도움된다.

ING I 황사, 안티폴루션으로 철벽 방어막 치기
황사가 직접적으로 불어오는 날이면 일단 실외 약속이나 외출을 삼가는 게 최선이다.
실내 공기 환기보다는 창문을 꼭 닫고 지내는 게 좋으며
이 시기에는 마스크와 모자, 양산 등을 소지하고 밖으로 외출하면 도움된다.

부수적 도구 활용 외에 화장품으로 누릴 수 있는 황사 대처법으로는
안티폴루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안티폴루션 제품으로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사이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와 프라이머 제품이 있는데
이 중 일부는 일명 '안티폴루션' 기능을 담아 환경 오염으로 부터 피부 보호 장갑같은 역할을 수반한다.
자외선 차단제에 안티폴루션 기능이 겸비된 브랜드 제품이 출시되어 있기도 하며
메이크업과 환경오염 및 잔 먼지가 피부 속으로 침투되는 것을 막는 '막' 화장품도 출시되어 있으니
관심가지면 도움 된다.
NO. 2
2012.04.11
안티폴루션 기능
제품 추천
01 크리니크 더마화이트 시티블록
02 카오리온 세르세 수분막
03 샤넬 UV에쌍씨엘 프로텍티브



01 | 크리니크
더마화이트 시티블록
02 | 카오리온
세르세 소일 보습막
03 | 샤넬
UV 에쌍씨엘 프로텍팁
AFTER I 황사, 1g도 남기지 않는 딥 x 딥 클렌징 케어
황사가 지나가고 난 자리를 깨끗이 정돈하는 것이
사실 황사 피부 관리법의 핵심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리 피부 장벽을 튼튼히 하도록 노력하고 황사가 부는 계절 실내 생활 중심으로 지내도
황사를 100% 차단하기란 쉽지 않은 노릇이다.
황사는 대게 미세 먼지 수준의 입자 크기를 가지고 있는 만큼
황사를 맞은 후 피부 모공 소 보이지 않는 황사 잔여가 트러블을 야기하기 십상이다.

이에 딥클렌징이 필수 수반되어야 한다.
황사가 부는 계절에는 2중세안을 실천해주면 좋다.
연수기를 보유하고 있다면 연수기 사용은 필수.
웅진 룰루 연수기의 경우 보습력이 연수 사용 후 69.1% 향상, 세정력은 3.9배나 향상된다고 하니
황사철에는 더더욱 연수기 사용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메이크업을 하는 소비자라면 메이크업 전용 리무버 제품을 사용 후 일반 클렌저 제품을 쓰는 순서로 세안한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소비자라면 일반 클렌저로 2번 정도 닦아주는 것도 좋다.

황사를 맞은 후 피부에는 딥 클렌징 모공팩 제품을 특별히 사용하는 것도 도움된다.
시중에 딥클렌징과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하는 성분이 담긴 워시 오프 타입의 모공 전문 딥클렌징 팩이
다수 출시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모공 팩을 선택하면 된다.
모공 팩의 경우 최대 1주일에 2회 정도까지 활용하면 된다.
황사 맞은 후 건조한 피부에 이중세안과 모공팩 등도 어쩌면 자극이 될 수 있다.
딥클렌징 후에는 반드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알로에나 오이 성분이 함유된 젤을 스킨케어 단계에
추가해주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다면 홍조 완화 스킨이나 트러블 진정 토너를 발라주면 된다.
황사도 바람이기 때문에 피부건조함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다른 피부개선 효과 기능성 보다 보습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으로 스킨케어 해주면 좋다.
NO. 3
2012.04.11
모공케어 딥클렌징 진정
제품 추천
01 바비브라운 클렌징오일
02 키엘 레어어스 모공수축팩
03 동경알로에 알로에베라젤



01 | 바비브라운
클렌징오일
02 | 키엘
레어어스 모공마스크
03 | 동경알로에
아로비비 알로에겔
개인 소장용 스크랩을 제외한 출처를 밝히지 않는 퍼감/도용을 절대 금합니다.

[알쏭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blog.naver.com/arame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