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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아침에...뛰지 마셈..나처럼 됨..

ㅠㅠ |2012.04.13 18:18
조회 73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저는 인천에 사는 000이라고 함돠..

 

저는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ㅋㅋㅋ

 

안녕하셈 나는 15살 중2학생임. 지난 4월 6일 나는

 

너무 바빴음. 물론 아침임!

 

7시 55분까지 학겨에 가야했었음!교통봉사이기 땜시☞☜

 

학겨는 15분 거리에 잇음!그래서 40분에 나가야 함!ㅠㅠ

 

근데..이게 웬일~여유롭게 썬크림을 바르고 있다가 41분인거임.!!

 

개  깜놀했어음....근데 양치까지 안했음 완젼 허겁지겁양치를 하고 (그래두 3분><)

 

46분에 출발을 한거임!미친듯이 뛰었음 그러다가 나는 잠시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이 들었음 그리고 만은 생각이 들었음. 아 이대로 난 엎어지구나. 얼굴에 상처가 나겠군아

 

손으로 집어야 하지만 한손은 실내화 주머니 한손은 주머니속에 있었음

 

그냥 앞으로 고꾸라 진거임 주머니에 손넣고 넘어졌다고 생각해보셈

 

한손에 실내화 들고있었으니깐..주머니에 넣은거나 마찬가지!!그러다가 탁 넘어지고

 

그 돌맹이 아주 작은 돌맹이들이 자글자글한 울퉁불퉁 아스팔트에 넘어졌음

 

진심 아픈것보다 쪽팔렸음. 넘어지면서 눈은 위로 보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 오빠가

 

자동차 뒤로 숨는것을 보았음. 아마 뒤에서 웃고 있었을 거임. 또 내가 주머니 속에

 

손넣고 있었다가 그 손에 돈 2000원을 들고 있었는데 넘어지면서 날라간거임!!

 

시망!!그래서 얼굴에 피 줄줄 입술 붓고 다리에선 피가 흐르고 실내화 주머니를 들고 있던 손은 찢어졌는

 

데 그것을 모르는 나는 아픈데도  불구하고 나는 돈을 주으러 갔음 점점 그 오빠가 숨어있는 자동차로 돈이 가는거임! 그래서 그냥 냅

 

둘까하다가 너무 아까운거임. 그걸로 매점가서 새콤이달콤이를 5개나 살수 있는데 ㅁㅊ 그래서 나는 저어

 

기에 찢어진 실내화 주머니를 놓고(슬리퍼 한짝이 나와있었음) 돈을 주으러 떠났음. 자동차의 곁에 가보

 

니 그 오빠가 미소를 지으면서 내가 가는곳 반대편으로 돌기 시작했음. 유리창으로 다 비치는데. ㅅㅂ

 

개 쪽임 돈을 주으려고 하면 자꾸 날라감

 

ㅡㅡ 그래도 나는 굳은 의지로 주움. 그리고 절뚝거리며 실내화 한짝을 손으로 들고 실내화주머니는 안고

 

절뚝거리며 피흘리고 엘레베이터를 눌렀음 그리고 거울을 보는 순간 ㅎ웬 거지가 서있는지ㅎ

 

아침에는 진심 선크림 잘 먹혀가지고 기분 조았는데ㅡㅡ

 

재빨리 엄마에게 전화를 하고 울면서 올라가려는데 또 어떤오빠가 내리네^^나를 깔아보면서 씨익 거리네

 

^^죽이고 싶었음. 입술이 얼마나 부어있던지 그오빠 어케 다시봄 울면서 실내화주머니 들고 신발 한짝 들

 

고 피흘리면서 돈들고 있는 애로 기억남았을 텐데..흐규흐규

 

 

 

아직 상처가 낳지 않았음. 넘흐 아픔 하지만 거의 다 나음!

 

메*폼 / 메디*

 

강추임!! 사진 올릴려고 햇더니 빌어먹을 폰이 sd카드띰시안된다고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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