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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필독★아 저 지금 진짜 죽을뻔함

조심하세여들 |2012.04.13 18:30
조회 15,956 |추천 31



판 처음 쓰는 10대 입니다ㅜㅜ
그래서 어떻게 써야 할 지도 모르겟지만.
일단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

아 지금 신고는 했구요 거기 경찰분들이 순찰 돌고 계시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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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친구들이랑 같이 집을 가는데
오늘은 애들이 학원가고 그래서 친구랑 떡볶이먹고 집에 걸어가고 있었음
거기 화서2동인가 여기산공원 서쪽화장실쪽인데 막 어떤사람이 따라옴
막 뒤에서 동영상도 찍고 '띵-'소리낫다가 '띵-'소리나서 뭔가 이상한거ㅠㅠ
그런데 갑자기 막 막...음 신호가 막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서쪽화장실로 들어감
들어가서 열심히 볼일을 보는데 누가 들어옴
'띵-'소리가남 아까 그놈인듯함 그런데 내가 있는걸 알리면 뭔가 들어올것같은거임
그래서 다리 다올리고 매너모드 바로 해놓고 싸던것도..멈추고..ㅇㅇ..
걸어다닐때마다 슥슥거리는 소리가 남
스키바지 소리있잖아 그소리가남
그래서 여자는 아닐거란 생각이 들음 
그때부터 내가 패닉이었던거임
그렇게 있었는데 옆칸으로 그놈이 들어감
가만히 있는거임 싸지도 않고 물 내리는 소리도 안나고
그럼 확실한거 아님ㅋ?일부러 들어온거임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바로 카톡하던 친구한테 전활했음
"야 니가 신고라도 해줄래 나 여기산공원 서쪽화장실인데 이상한놈있다."
이소리를 하고 끊고 바로 112 찍을라고 그러는데 그놈이 나감
그때 나진짜 미치는 줄 암 밖에나가면 그놈이 있을까봐 5분있다가 나감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웃거리까지 3분안에 뛰어감
진짜 내가 살면서 가장 빨리뜀
웃거리가서 바로 경찰한테 신고함
막 울면서 "아저씨 여기산공원 서쪽화장실인데요 "이러면서
위에 내용을 그대로 다말함
그래서 막 순찰좀 많이많이 돌아달라고 그 주위에 이상한 사람 있나 좀 찾아달라고 했음
그리고 친구랑 계속 전화하면서 걸어왔지........아니 거의 뛰다싶이 해서왔음
지금집인데 엄마한테 얘기하고 바로쓰는거임
님들 다 조심하셈 외진데에 있는 공중화장실은 더더욱 조심하셈
그냥 사람별로 안다니는 길 걷지 마셈

그리고 
수원 팔달구 화서2동 사시는분들 조심하세요
경기도 수원 팔달구 여기산공원 서쪽화장실임 조심하셈
추천수31
반대수2
베플ㅎㅎ|2012.04.14 14:31
저희 선생님이그러던데 살려달라고하면 사람들이 안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불이야~라고 외치는게 좋데여!! 조심하고 다니세여 ㅜㅜ
베플풉풋|2012.04.14 04:15
나도 수원사는데 진심 수원 무서운 사람 많은듯 세상이 험해서 내가 글케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나도 어떤 아져씨가 수원역에서 인적드문곳에서 자꼬 쫒아옴 인적드문곳은 가지 않는게 좋을듯
베플|2012.04.14 14:17
실제로 대부분 강간범이나 살인범들은 다닐때 칼을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칼을 들고 위협하면 형이 더 늘어나거든요. 그러니깐 오딘가로 끌려가기전에 소리를 지르시거나 정강이 앞부분을 발로 차셔서 도망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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