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중딩입니다(몇살인지는 안밝힐께요)
2~3년전인가?그때..부터 제가 뭔가 눈치를 챘던것 같아요..
가끔 엄마핸드폰을 보면 비슷한 전화번호로 여러번 온 기록도 있고..
그랬거든요..
예를 들면 엄마 전번: 010-2341-1234이면 늘 전화 온 기록은 010-2343-1234
이런것처럼 아주 약~간 달라요...
근데 작년 가을?부터 엄마가 셀카도 찍구요...
문자요금도 모잘라서 더 쓰시구요..
화장도 진해지고..(이거는 나이가 들면서 그런다고 생각도 해요.)
그냥 바로 문자 캡쳐보여드릴께요...
더 본것도 있지만...엄마안볼때 몰래 캡쳐하고 N드라이브로 옮기고...해서 한거에요..
나쁘다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이렇게...하기위해서요......
캡쳐내용 약간씩 가려도 될까요?
불안해서요...ㅎ
저 사람은 011써요..
요즘 다 스마트폰쓰는데...막 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
혹시 핸드폰2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쓰나...?그런생각...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
언니..?라면 아는사이?인가..싶기도해요..
알짜며느리 좋은사위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어이가 없었어요..
그리고 서로 결혼한것도 아는데 왜 저런짓해요?ㅋ
저기 모자이크는....저희집 근처라서요..가렸습니다..
저 아침에 저 남자는 회사안가나요...ㅎ...ㅋㅋㅋㅋㅋㅋ
모자이크는 역시 저희집 근처구요..
마지막에.....저거....진짜..ㅋ하.......저희엄마지만 ㄷㄹ다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아무렇지않던 사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빤 일한다고 고생하는데..ㅋ
싱풋이...뭐죠?저..해골 스티커는 엄마사진이구요..셀카..ㅋ
나머지 모자이크는...그냥 저희집 근처 막..얘기들 있어서 지웠어요.
시간 날짜 모자이크는..
저희 학교에서 학부모 어쩌고 한다고.....엄마가 가셨거든요
근데 그 날짜 알면 혹시나해서 가렸어요..
그때 핸드폰 두고 갔더라구요.
엄마 없을때 제가 집에와서 저걸 다 캡쳐한거구요.
1시간 간격으로 문자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전화도 2번인가 왔었어요.
저기 모자이크는...그냥 이번에 막 입주하고 하는 **신도시에요..
따분한 주말보내라고 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저 4가지 없게 보이실 수도 있는데요....
진짜..조언 좀 해주세요..
아빠께는 말안하고 그냥
아니 저는 묻어가고 싶은데..
이사람 번호차단해버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ㅜㅜ
<추가1>
이런 안좋은일 가지고 톡커들의 선택에 올라가고..실시간 1위하니까 좀 그렇네요..ㅎ
저번부터 올릴까 말까 많은 생각하다가 증거도 없고..
좀 그래서 그냥..있다가 3월에 이렇게 캡쳐도 하고...
올릴까..하다가 왠지..두려워서..무서워서 있다가 이렇게 올렸는데...
많은 충고..어떻게 해라..해결책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어제...이게 조회수 점점올라가는거 보고...무서워서 삭제할려했는데...
많은 분들이 자기일처럼..막..얘기해주시니까 감사합니다..ㅎㅎ
댓글보니깐 친척...큰아빠라는 말들도 있고..그렇더라구요...
읽다보니까 이 댓글, 저 댓글 다 맞는말 같고..
지금 이사온지..2달...되가거든요..
이거 말하면 나이도 알게되겠지만..
나이 밝히자면 중1이구요...엄마랑 아빠는 낼모레면 40..인..그런 나이고
동생은 아직 초등학교도 안갔구요....
지금 이사오면서 초등학교 친구들이랑도 연락만 하고..
음 그렇거든요..
이번에 새로 중학교 올라오면서 다 새로 사귄친구들이고..
또 학교가 아직 작아요..그래서 여기 살던 애들이 그대로 올라오는..
그런거라 자기들끼리 또 알거든요..
학교가 작다보니깐 그만큼 선배들이랑도 친하고 선배들이 신경을 많이 쓰는데
친구들한테 고민털거나 하면 퍼지는건 한 순간일것같구요..
아직 얘네들이랑 생활한지 한달..됐으니깐 솔직히 믿음도 그렇게 안가구요...
그냥 제가 제 선에서 엄마랑 얘기하는것 밖에 없을것같은데..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확실하게..일커지지않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좀더 많은...해결책을 알고 싶네요..ㅠㅠ
<추가2>
작년인가..그때 아빠가 엄마한테 장난식으로 "바람피냐~?"이랬거든요..
근데 엄마는 "바람은 무슨~ㅎㅎ"이랬나..아무튼 그러셨거든요..?
그때 제가 진짜 한마디 할뻔했는데..
그때 흘러가면서 제가 얘기했어야..했나..싶기도 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