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먼저나는 흔흔녀구요
그니깐 오늘 일어난 일임.
수학학원에서 수학보강? 끝나고 친구랑 점심먹고 놀다가
집에 왔는데 오빠가 막 욕을 막 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뭔일이지? 하고 오빠방에 가기도 전에 무슨 꼬랑내랄까
더러운 냄세가 막 나는거...;; 진짜 우와... 그래서 뭐냐
하고 갔는데 바닥에 오빠 서랍에 있던 것들 다있고
그래서 뭐지? 하고 서랍을 봤는데... 봤는뎈ㅋㅋㅋ
더러운, 수건빤 것 아니 수건빤것만
같은 그런 물이 있었음
그래서 오빠가 나한테 이것좀 도와달라그래서
오키 하고
일단 그 물먼저 처리해야겟다 싶어서 위생장갑? 비닐장갑 끼고
두부상자? 그니깐 두부사면 두부 담아놓는 상자 같은 플라스틱 있잖아요
그걸로 물을 퍼기 시작했는데 퍼면 펄수록 냄세가......
그래서 휴지로 코를 막고 계속 작업을 했지요 오호호호호;;
그러다가 오빠랑 번갈아서하고..... 아 진짜...ㅋㅋㅋ
말이 없음 사진으로 보여드리겟어욬ㅋㅋㅋ
321가튼건 안함 난 쿨하니깐...;;
보여요? 보여요? 저 드러운물??
저거 대체 뭐에요? 오빠라는 사람은 정신줄 놨음ㅋㅋㅋ
그냥 ha...ha.. 이러곸ㅋㅋㅋㅋ
갑자기 혼자 실실대고
아 진짜 지금은 작업 중지상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냄새 진짜 계속맡으면 쓰러질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더 올려달라그러면 사진 더 올릴께욬ㅋㅋㅋ
아 그리고 보이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전자사전 엠피쓰리 다 망가졋어욬ㅋㅋㅋ
물 먹은 전자사전 이랄까요ㅋㅋㅋㅋ
+
일일이저러지말고 서랍빼서 물에 헹구면되지않을까..
요러셨는데 아하...... 그런방법이 쨌든;;
조금만 덜컹해도 물 세고 해서 그런거엿는데..
아 그리고 오빠한테 물어봣는데 제가 오기 전에 서랍을 한번 빼봤데요.
근데 안빼지드레요 그래서 욕하고 있엇는데 제가 온거라드라구요;;
아 그리고 저거요...;; 그 오빠가 술취해서 꽐라가 되서 뭐 여러가지가 나왔는데;;
오빠라는 사람은 아직 학생입니다;;
그리고 오빠가 뭘 알고있다면 욕하면서 정신줄놓고 있진 않았겟죠.
그리고 저 서랍에 뭐 있었냐고 그러셔서 써드립니다
동전지갑이랑 동전, 시계 랑 전자기기(충전기,닌텐도 등등), 핸드폰케이스. 샤프, 테이프, 카드등
물이나 그런건없었구요. 그냥 필기구, 전자기기 등이 있었을 뿐이에요;;
그리고 저도 이 물 정체가 뭔지 어디서 왓는지 모르니깐 이렇게 판에 이게 뭔가.. 허허허 하는 마음으로
올린거구요;;
(냄세;; 고쳣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