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친과의 갈등????

마운스11 |2012.04.14 18:56
조회 1,095 |추천 1
 안녕하세요.

 

간략하게 올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저는 31살 여친은 29살 ...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혼전 임신중입니다. (5개월)

 

서로 너무 좋아서 사고를 친거죠...^^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12월달에 병원에 같이 가서 임신 소식을 듣고 바로 여친이 일을 그만두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했죠....저도 아이가 걱정되고..여친이 힘들게 일하는게 안쓰러워서..

 

다음날 문자로 " 오빠 나 일 그만둬서 생활비 줄수있어? " 물어봐서 알았어.. 대답을 했죠....

 

여친 형편 어려운거 알고있었고, 돈 모아놓은 것도 얼마 없는거 알고 있고

 

제 월급은 200만원 정도인데 ...바로 다음달 부터 50만원씩 보내줬습니다...

 

현재 저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고, 여친은 아버지와함께 살고 있습니다.

 

여친은 현재 70살 아버지랑 임대아파트에 둘이 살고 있는데..아버지는 박스,파지,고물등을

 

주어서 용돈벌이 겸..오빠가 있는데 오빠 형편이 않좋아서 오빠를 도와주는거 같더라구요..

 

지금이 4월 달이니 4번 보내주었습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적다고 느껴질수있고,

 

보내주는 사람입장에서는 많다고 느껴질수있습니다.. 않그렇나요?

 

제가 매달 보낼때마다 적게 보내줘서 미안해... 꼬박꼬박 저축하고있어..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근데 어제 입금하고 통화를 했는데...이거 같고 어떻게 살어? 굶어 ? 이렇게 말하더군요..

 

제가 여웃돈없어? 장난식으로.. 비상금 있잖아? 이렇게 말했더니...없어!! 딱 그러더군요..

 

어제 그런뒤로 오늘까지 카톡 보냈는데도 잃었는데도 답장을 안하더군요..

 

아침에 카톡 대화명 확인해보니 " 이게 사는건가..젝일 휴" 이렇게 적어놨더군요..;;;

 

 

 

----------  여러분 제가 너무 적게 주었나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