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번 미칠 것 같은데 어떻하냐
괜히 니 옆에가면 떨려서 다른 여자애들한테 말 걸게 되서 어떻하냐
너한테 차였던 날, 그때 한번만 더 매달릴걸 왜 이렇게 후회가 되냐
그냥 너 생각만 하면 너무 복잡해져서 머리가 터질 거 같아
진심으로 이젠 너무 늦은건가?
너랑 둘이 노래방 갔을 때 니 목소리에 반했어 (우리학교 근처 노래방에서 부른 어른아이... )
너랑 둘이 영화관 갔을 때 너 보다가 영화는 하나도 못봤어 (우리 같이 본 영화= 화차)
너랑 둘이..... 더 많이 하고 싶었는데
추억을 만들고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나 ^^
하~ 한숨만 나온다
너한테 고백을 괜히 했나 생각도 들고
좀만 더 매달릴걸, 진짜 후회된다.
문자해도 씹고, 말 걸어도 무시하고, 전화는.... 용기가 안나서 못하겠고
너 좋아한다고 진짜로.
혹시 내가 주위에 여자들 많다고 생각하니
너만 있으면 그 여자들 아무도 필요없어
친구라는 변명조차 할 기회를 안주면 난 어떻해야되냐
오늘 공연은 잘 했는지 모르겠다
몇번이고 문자해도 답장이 없네.
진짜 이제 와서 이러는 나도 엄청 답답한데
더 이상 어쩔수가 없다
근데 그건 알았으면 해
니가 날 싫어하면 멀리서 바라라도 볼께
그것도 싫어하면 그냥 생각만 할께
그것도 싫으면 그냥 그리워만 할께
니가 어떤 남자한테 가 있던 그래, 솔직히 슬프겠지만
기다릴 수 있어
그니까 제발 날 제대로 봐주면 안되니
나 여기 있어 제발
진짜 니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