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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화 - 우리 동네에 성폭행범이 있어요 ㅠㅠ )★★

오금이저리... |2012.04.14 21:15
조회 36,023 |추천 110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에 이 곳에 글을 썼던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제 처음 글을 못 보신 분은 보시고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편의상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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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 동네에 이상한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았음.

그리고 저번주 목요일에도 어떤 남자가 와서 다짜고짜 문을 열어달라고 했었음.

근데 우리가 문구멍 내다보는 것 같으니까 손가락으로 문구멍을 막는거임...;..............

진짜 무서웠음......

근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주 일요일 날 우리 동네에 강간사건이 일어난거임................(저 이 말 듣고 소름 돋았으뮤ㅠ)

일요일날은 몰랐었는데 월요일날 동생이 알려줘서 알게됬음.

동생 말로는 학교 씨름장 옆에 창고 있는 데에서 정신지체인 남자가 그 학교에 다니는 여자애를 강간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해서

'혹시 같은사람인가... 에이, 아니겠지..' 하고 넘겼는데..

이번주 수요일 날 동생이랑 엄마가 미용실에가서 동생 매직시켜주려고 미용실에 갔었는데

이 때 엄마가 미용실 아줌마랑 손님들한테 그얘기를 정확하게 듣고 나한테 들려주셨었음.

"너희 둘이 정신지체인 남자가 여자애 성폭행했다고 했잖아.

그거 아니더라. 30대 남자가..(제가 쓰신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남자도 30대였음.........ㅠㅠㅠ)정신지체 병이 있는 여자를 강간했다고 하더라.

그것도 여자 집에서 일어난거라고 하던데.. 너희 둘한테도 저번에 이상한 남자가 와서 쌀 택배라고 하면서

문 열라고 했잖아.. 혹시 그사람 아닌가 싶다... 너희들도 조심하고 왠만하면 밖에 나가지마라. 요즘은.."

하셨는데 그 말 듣고 소름이 쫘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악 - 끼치는거임...ㅠㅠㅠㅠㅠㅠ

그 날 내가 만약 문을 열었더라면..

나는 어떻게 됬을까.....하고 막 무서워서 문 다 잠그고 그랬음..

아직도 그 범인이 안 잡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잡혔으면 좋겠음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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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천광역시... 너무 무섭습니다...

특히 .. 인천 사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고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분들도 이 글 보실 수 있게 추천 좀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10
반대수3
베플택배가무서워|2012.04.14 23:47
나도 쌀택배라고 문열라했었는데 안열으니까 현관문을 쾅쾅 두드리더라고요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쌀은 무슨쌀이냐고 우리집은 쌀 사가지고 간다면서 하는데 오싹하더라고요 옛날부터 엄마가 택배라고 하면 문열어주지말라고 해서 그날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안열어줬는데 너무 무섭네요 요즘 세상이 왜이렇게 무서운지 요즘 아침에도 혼자다니기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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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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