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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들 좀 살려주세요ㅠ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5 살이 되는 흔한 중딩입니다.

저번에 한번 글을 썼었는데 묻혀서 다시 쓰게되었습니다

 

본문- http://pann.nate.com/talk/315491171

 

 

 

비록 글솜씨는 부족하겠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겉보기에는 살기좋은나라, 잘살고행복한 나라, 반도체와선박수출1위 국가 등 이렇게 좋은 나라입니다. 하지만 속은 청소년자살1위국가, 청소년폭력1위국가

 

이런국가에 있는 청소년들이 자살충동을 일으키는것은 당연한것이고 그 이유는 미래에 직업을 위한 성적과 스펙. 좋은성적을 만들어야만 좋은대학을 들어갈 수 있는게 현실.

이런현실때문에 내신성적에 목졸리는 우리와 부모님의 공부하란소리에 잊혀진 자신의 꿈.

 

언제부터인가 저희는 저희가원하는게 무엇인지,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잊어버렸어요.

저희는 부모님이 원하시는직업, 뒤에 '-사'자가 붙은직업만을 위해 공부를해요.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쓰라고 하면 장래희망칸에 부모님과 같은 의사,교사,판사,변호사,공무원 등...

청소년뿐만이아니라 초등학생들도 과거에 초등학생들이 하고싶어하던 대통령이 아닌 의사,교사,판사,변호사,공무원 ...

 

어쩌다 저희나라가 이렇게 되어버린걸까요?

 

저희나라는 지금 사교육전쟁중입니다.

좋은직업을 위해 좋은대학을 나와야되고 좋은대학을 가기위해 좋은내신쌓아야되고 좋은내신을쌓기위해 존재하는 학원들.. 학원을다니기위해 투자되는돈, 중학생 1人기준 평균 20만원입니다.

요즘 영.수만 다녀도 30만원이 훌쩍넘어가버립니다.

그리고 학원을 안다니면 학생들이 더 신기하게만 바라봅니다.

학원다니는학생들이 학원안다니는학생들을 보면 나오는 반응은 "헐 진짜?어떻게그럴수가있어?","진짜?대박..쩐다"

 

 

좋은직업을위해 좋은대학을위해다니는 학원덕분에 저희들의 일상은 아침일찍일어나서 밥도못먹고 학교갔다가 학교가끝나고 학원에바로가서 저녁 10시,11시까지 있다가 집에와서 학교와학원숙제를 하다보면 어느새 새벽입니다.

계속 이런생활을 반복하다보니 학교수업에집중을못하고 학원에만 의존하는 학생들이 생깁니다.

 

이런 저희들을 위해 정부에서는 주5일수업제라는것을 만들어주었어요.

그러나 이 제도가 불러온건 교시가 더 늘어나 잠을 더 잘수없는평일과 학원에있는시간이 줄어든만큼 학원보강을가야되는 주말이 생겼어요.

 

저도 그렇고 주위사람들도 그렇고 차라리 주6일제수업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학생들이 대다수입니다.

정부에서는 주5일제 수업을 하면서 알맞은 대책을 세워서 실시해주세요

정부가 해결해주지 않는이상 우리나라는 계속 청소년자살국가1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저희 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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