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나님 작년에 강원도 육군 11사단 전역한 흔남임ㅋ
(얼마나 흔하게 생겼냐면 가게의 창가에 앉아있으면 한번씩은 가다가 돌아와서 다시보거나 인사하고 감ㅋㅋ)
자취를 시작한지 1년이 채 안되는데,
자취를 하다보니 한끼 한끼 해결이 걱정거리ㅋ
근데 하다보니 재미남ㅋ
오븐구입ㅋ
제대로 된 레시피 없이 감으로 요리ㅋㅋㅋ
나 요리한거 보고 친구가 네이트 판이라는데 올려보래서 올려봄ㅋ
욕하지만은 말아주면 ㄳㄳ
톡?이란거 되면 사진공개합니다람쥐
(라고 쓰면 톡이란거 된다고 친구가 그러던데)
1.훈제오리고기 샐러드
오븐느님으로 구운 오리고기에 양파, 양상추, 파프리카, 새싹, 오이고추에 1000아일랜드 드레싱 약간ㅋ
2.비빔국수
이 땐 매운거 좋아해서 맵게ㅋ
파슬리가루를 사서 사용하기 시작ㅋ
자취 초기 주식이었음ㅋ
3.감자를 1cm두께로 자르고 그 위에 피자치즈랑 파프리카, 드레싱을 얹고 오븐에 투입
기억으로는 고구마를 이렇게 해먹었던게 더 맛났음ㅋ
4.오꾸닭
오븐사용초기의 폐해....랄까요ㅋㅋ
군대 동기가 포항에서 놀러와서 큰맘먹고 첨으로 닭을 사서 손질해서 구워봄ㅋ
소스를 만들어 바르고 구웠더니 소스가 탔음ㅋㅋㅋ
이날 이후 소스는 찍어먹기로 결ㅋ정ㅋ
5.입대전 긱사 룸메이트가 휴가나와서 놀러와서 요리ㅋ
내가 자취하는 울산의 명주[태화루]랑, 두부랑 삼겹살ㅋ
삼겹살을 오븐의 그릴이 아닌 팬에 구웠는데, 돼지기름땜에 위는 구이가 되고 아래는 수육이 됨ㅋ
독특하고 맛난 식감이었음ㅋㅋ
6.다른 룸메가 전역하고 놀러왓을때 만들었던, 김치치즈볶음밥ㅋ
이 친구가 매운거 싫어해서 김치는 물에 씼고, 피자치즈는 저 가운데 들어있음ㅋ
(모든 재료를 거의 다지다시피 썰어서 놓고 볶음ㅋ)
(p.s-저 뒤집개는 후라이팬 상해서 플라스틱으로 된걸로 바꿈ㅋ)
7. 고추장삼겹살이란거 만들어본다고 양념 만들어서 재워둔거ㅋ
양념장에 뭐 들어가는지 검색할 생각도 안해보고 삘받고 재료선택ㅋㅋㅋㅋㅋㅋㅋ
고추장, 다진마늘, 간장, 올리고당, 매실엑기스 등등ㅋ
재워둔다고 랩으로 싸놓고 찍었음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고기도 목살이었던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스프
작년 10~11월 사이에 주식이었던 기엌ㅋㅋ
역시나 파슬리가루를 파슬파슬ㅋ
9.비빔국수ㅋ
과 동생눔 놀러왔는데 매운거 싫대서 대충 버무려줌ㅋㅋ
10. 진리의 치맥
오븐느님이 구워주신 치킨과 집근처 마트에서 산 칠레포도ㅋ
깔깔이입은 아이는 교양수업 같이 듣다 친해진 놈ㅋ
겨울이라고 과잠바안에 깔깔이 입고 다니는 놈임ㅋ
그래도 착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ㅋㅋ
11. 시험기간 야식이 되는 나의 감자와 고구마ㅋ
여기도 파슬리 가루를 파슬파슬
12.부대찌개ㅋ
부대찌개니까 재료는 내 맘대로ㅋ
고춧가루, 청량고추, 햄, 진주햄, 소시지,만두, 두부, 파, 다진마늘, 김치, 올리고당, 간장 등등ㅋㅋ
13.마트에서 할인하길래 산 토마토 한봉지ㅋ
근데 싱거움 쑤ㅖㅅ
그래서 샐러드로 ㄱㄱ
14. 친한친구 놀러와서 한상 차려봄ㅋ
토마토 샐러드랑 단호박찜, 오꾸닭에, 과일(배, 오렌지, 사과)
15.샌드위치
원래 빵 잘 안먹는데 친구가 토스트 사옴ㅋ
그래서 샐러드 만들어서 샌드위치로 ㄱㄱ
16.이건 바게트 계란빵에 생크림과 우유ㅋ
며칠전인데, 갑자기 빵이 땡겨서 PB가서 바게트 사와서
속 파내고 계란 까넣고 19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분 굽고 피자치즈 얹어서 5분 더 구움ㅋ
사진찍는다고 반 자르니까 반숙 노른자 흘러내림 ㅠㅠ
나 반숙 완전 좋아하는데....ㅡㅜ
+훈제오리고기 샐러드(중복)
자취 초기에, 헬스와 달리기가 취미였어서 가벼운 몸을 원했기에 샐러드를 자주 먹음ㅋ
1탄,2탄 나눠서 ㅈㅅ
근데 어차피 2탄이 끝임ㅋ
모두 건강하시고 여러분의 다이어트를 응원함ㅋ
나님은 다이어트 포ㅋ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