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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남의 고군분투 생존요리☆ 2탄

으잌 |2012.04.16 19:45
조회 477,717 |추천 726

 이..이렇게 된 이상!!

여기서 지칠 때까지 저의 잉여력을 폭발시켜 보죠!

 

지금 초사잉여인임ㅋ 

 

하....망함

 

낮에 피곤해서 셤기간에만 먹는 배즙을 먹었는데...

 

원체 약빨을 잘 받는 체질이라 그런지....42시간째 기상중....

 

그래도 멀쩡한게.....미친거 같아요ㅠㅠㅠ

 

그림에 미쳤을 때 이후로는 이렇게 긴 시간동안 깬 적 없었는데ㅠㅠ

 

 

 

그래도 댓글들 완전 고마워서ㅋ

어느덧 600개에 육박하는 댓글이 !!

 

걍 심심해서 올렸는데 호응 좋아서 너무 감솨ㅠ

 

하....근데 클남ㅠ

 

학교에 소문난듯ㅠㅠ

 

학과에서만 4명이 연락옴ㅠ

 

거기다 현 학부회장인 ㅅㅈㅇ마저.....ㅋ

 

나 쪽팔려서 학교생활 하긋나 싶네요ㅋㅋㅋ

 

에이!몰긋다!! 내 취미생활인데 뭐어때요!!

 

당당하고 뻔뻔하게 살아야지 남 눈치보고 어찌 삽니까!안그래요?ㅋㅋㅋㅋ

 

 

 

 

근데.

 

.

.

 

 

과동생은 '베플되면 글쓴이 번호뿌려요'로 베플 되겠다고 형을 팔아먹겠다고 하질 않나...

 

ㅈㅇ아....그르믄 즉는드^^

 

 

 

전 40시간동안 깨어있었는데....여러분의 댓글들 덕분인지 아직도 잠이 안오네요ㅋ

 

그래도!조만간 정기헌혈일이니 몸 생각해서 이만 자야겠어요ㅋㅋ

 

모두 좋은 꿈꾸세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끄고 자려고 누웠다가 정신이 혼미하고도 또렷하여 잠이 들지 못하니,

저녁에 몰빵으로 자려고 수면 마일리지 적ㅋ립ㅋ

 

그래서 다시 컴 켰는데요,

 

심심해서 올린 사진이 톡이 될줄은ㅋㅋㅋㅋ

 

 

1.저 홈피 공개 안해요/ 번호 알려달래도 안알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지금 페북, 카카오스토리, I'M in <-이 세 어플에서 아는 사람들이 이거 봤다고 연락옴ㅋㅋㅋㅋㅋ

   들켯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학교랑 학부  괜히 적은듯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실명이 거론됨ㅋㅋㅋ젠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 만나자고 보자고, 놀러가도 되냐고, 놀러오라고 하는 분들 -  안갈겁니다ㅋ 

 대댓글달다 잠을 못잠ㅋㅋㅋㅋㅋ

몇몇 분이 저 이민호라는 연예인 닯았다고들 하시던데,

기대하신분껜 죄송하지만 저건 얼굴 가린 사진이라ㅋ

다음에 공개하면 실망하실 것 같아 미리 스포ㅋ

 

1. 저 호빗

2. 저 얼굴 큼

3. 저 안경쓰고 다님

4. 샤워는 매일하지만 머리 다듬는게 귀찮아서 모자를 애용(모자만 6개)

5. 휴학하고부턴 공부하느라 집밖에 잘 안나가서(아령이랑 바벨도 집에 있어서) 츄리닝차림ㅋ(크리티컬 예상)

 

지금은 오전 9시 20분ㅋㅋㅋㅋ

자야하는데 옆건물이 공사중ㅋㅋㅋㅋㅋ

걍 저녁에 잘랍니다ㅋㅋㅋㅋㅋ

 

사진공개를 요청하는 분들이 몇 분 계신데,

 

.

.

.

1탄에서 1탄이 톡되면 공개하겟다고 했었는데,

1탄이 톡이 된건 아니니까,

3탄이 흥하면 그때?

 

일단은 맛보기 두장 투ㅋ척ㅋ

 

작년 겨울에 장난삼아 찍은 사진들인데,

전역하고서도 머리 관리하기 귀찮아서 한번 짧게 또 짤랐던 터라 머리가 짧았네요ㅋㅋㅋㅋ

 

지금은 눈을 찌를 정도인데ㅋㅋㅋㅋ

근데 또 관리하기 귀찮고 공부하는데 방해되고 더우니까 다시 짧게 칠거임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카카오스토리를 하는데요,

모르는 분이 톡된거 축하한다고 글 남김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제 친구를 통해 카카오스토리 파도타기로  이미 제 요리사진들 보고

톡봐서 어디서 본것 같아서 찾아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세상 좁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새벽 4신데요,

 

지금 시험기간이라 통학하는 시간 아깝다고 친구가 좀 재워달래서 재워주는데,

(자취방은 학교근처, 친구는 여기서 1시간 거리를 통학)

이 친구가 코를 곰.....그래서 잠을 포기하고 컴 켰는데

 

내가 쓴 글보기 눌렀는데 갑자기 댓글 167개가 뙇!!

 

졸린 정신이 뙇!!

 

느므느므 감솨감솨ㅠㅠ

휴~ㅋ

겨우 대댓글 다달았네요ㅎ

댓글 한줄 한줄 너무 감사합니다람쥐짱

 

호응이 너무 좋아서 저도 기분이 좋아효ㅎ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ㅎ

 

 아, 그리고 1탄에 댓글에서 어떤 분이 양속대로 사진공개 요청하셨던데...

 

제 사진은....1탄에서 한 약속이므로 2탄엔 적용 안됨ㅋ

 

집도 안짓습니다ㅋ

 

그냥 여기서 만나는 인연,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싶어요ㅋㅋ

 

뭐, '베플되면 ~하겠다, 인증샷 찍겠다.'하시는 분들은

 

베플되시면 그 때ㅋㅋ

 

이 글에 추천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ㅋㅋㅋㅋ

 

 

다음에 몇몇 요리들에 도전해보고 3탄으로 찾아뵐게요ㅎ

 

 

아, 댓글들, 대댓글들은 공부하다 접속할 때 볼게요^^

 

 

안녕하심꽈ㅋ

 

울산에서 자취하는 흔남입니다ㅋㅋㅋ

 

1탄에  네분 씩이나 댓글 달아주셔서

ㄳㄳㄳㄳㄳㄳㄳㄳㄳ x ∞

 

각설하고, 2탄 ㄱㄱ싱

1.김밥

며칠전에 날씨가 너무 좋았죠?

집구석에서 공부만 하기 아까워서 김밥속재료사서 김밥말아봄ㅋ

처음 만들어봤는데 재밌었음ㅋㅋ

참치김밥도 만들어보고

새송이고추장볶음도 넣어서 말아보고ㅋㅋ

 

싸다가 너무 많이 만들어서 긱사에서 공부하고 있는,

역시나 화창한 날 공부하고 있는 과동기들 멕여줌ㅋㅋ

다들 공부하느라 좀비꼴ㅋㅋㅋ

김밥을 보더니 진짜 워킹데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야식으로 종종해먹는 오꾸닭ㅋㅋ

닭을 적당항 크기로 썰고 허브솔트랑 후추에 버무려서 세조각씩 봉지에 담아서 보관하면 좋아요^^

소스는 허니 머스타드, 입가심용으로 오렌지ㅋ

 

3. 핫케잌ㅋㅋ

 제일 손쉬운 간식거리죠ㅋ

근처에 자취하는 친구놈 놀러와서 두유 하나씩 빨면서 핫케잌 처묵처뭌ㅋㅋㅋㅋ

 

 

4.어쩌다 떡갈비가 생겨서 요리ㅋ

당근은 적당히 슬라이스, 양상추에 시저드레싱, 단호박고구마샐러드,시금치무침

그 위에 참깨랑 파슬리가루를 파슬파슬ㅋㅋ

 

 

5.위에 나온 단호박고구마샐러드입니다람쥐ㅋ

단호박 하나 통째로 찌고, 같은 양의 고구마를 삶아서 함께 팍팍 저으면 완성!!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6.제일 자주 먹는 야식은 두부입니다ㅋ

두부에 오리엔탈 드레싱과 참깨, 소금물에  데친 브로콜리에 초장이면 든든한 야식이 됩니다ㅋ

(옆에 그림은....걍 그림이 취미다 보니 헬스할 때 참고하는 책이랑 이것저것 보고 끄적이던 겁니다ㅋ)

 

 

7. 일주일에 한번이나 운동을 평소보다 더 한 날에는 고기를 먹습니다!

염통꼬지랑 꼬지소스, 오꾸닭에 허니머스타드, 체내 콜레스테롤을 분해해주는 양파와, 데친 브로콜리입니다!ㅋ

 

 

 

8.어느날 밤 갑자기 막걸리가 땡겨서 사왔습니다ㅋ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린 두부, 김치, 양파

그리고 아래에 누런건 '야콘'입니다ㅋ

설땐 흰색인데 시원하게 먹으려고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니 금방 변색되더라구요ㅋ 

 

 

9.떡볶이

어느날 과동생놈이 '형~떡볶이 먹고싶어요 ㅠㅠ'하며 징징대길래

만들어봤습니다ㅋ

많아보여도 군필자 둘이서 먹으니 금방 끝나더라구요ㅋㅋㅋ

 

 

 

 

 

 

10. 된장국입니다ㅋ

진주에서 어머니께서 된장을 보내주셔서 만들어 봤습니다ㅋ

사실 된장찌개를 하려했는데 처음 만들다보니 물조절에 실패했어요ㅋ

 

 

 

11.역시 야식입니다.

전 두부, 양파, 야채류(사진은 당근과 야콘입니다)를 좋아해서요

 

 

12.야밤에 헬스장 다녀와서 먹었던 오꾸닭입니다ㅋ

전 운동하는 이유가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는 않기 위해서 운동합니다ㅋㅋㅋㅋㅋㅋ

 

 

13. 신정 때 진주에 본가에 온가족이 모여서 베이컨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봤습니다.

친구에게 만드는 법을 배웠었는데, 만들기전엔 어렵다 생각했는데 만들어보니 쉽더군요ㅋ

역시 용기를 내서 도전해보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재료:피망, 베이컨, 스파게티 면 , 양송이, 청량고추, 생크림, 우유, 후추, 양파, 햄 

 이건 위에 만든걸 담은 사진입니다ㅋ

 

 아래껀 연초에 부모님께서 또 먹고 싶다 하셔서 또 만든겁니다.

 

이건 2월에 대전에서 친구랑 자취하는 친누나가  먹고싶대서 대전에 가서 만들어준겁니다.

대신 누나가 크리스피 도넛을 사줬어요ㅎㅎ

 

크리스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완전 좋음ㅎㅎㅎㅎㅎㅎㅎ

 

 

 

 

 

 

 

 

자취하기 전엔 요리하는게 귀찮아서 라면이나 끓여먹고 레토르트 음식이나 먹게될 줄 알았는데,

정작 자취하다보니 요리가 재밌어서 오븐도 사고 이런 저런 요리에 도전해보게 되더군요ㅋ

 

 

 

전국의 대학생, 20대 파이팅!

전국의 공학도 파이팅!

전국의 조선해양공학도 모두 파이팅!!

울산대 파이팅!

난 이번 학기 휴학이지만, 모두 시험 잘 치셔서 좋은 결과 보시길^-^ 

 

 

 

 

 

우왕ㅋㅋㅋ

어제보다 호응좋당ㅎㅎ

 

부모님!저 잘먹고 사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ㅎㅎ

그리고, 어릴 때부터 각종 가사노동을 가르쳐준 저의 누님께 감사의 인사를ㅋㅋ

 

 

추천수726
반대수23
베플|2012.04.18 01:53
내남친이될 기회를주겠다. 거절은 거절한다
베플아진짜ㅡㅡ|2012.04.18 01:26
뭐 이런 음식갖고 자랑함 ㅡㅡ참내.. 열받으면 찾아오시구요. 우리집에 감금해버리게ㅡㅡ.. 하악하악 넌그냥 내옆에서 밥이나 차리면 되는거에요.
베플흐규|2012.04.18 03:01
베플이네요.... 하지만 전 .... 남자네요.. 베플먹은거 자랑도 못하겠고.....그냥 옆에와서 음식만 만들어주고 가세요........===========================================이남자 뭐야? 완전 아 뭐임? 꺼져라 ㅡㅡ 내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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