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셤마
평소에 말을 돌던지듯이 하세요.
당신속은 굉장히 편하신 분이랄까..^^;;
(쌓아두는게 없으니..)
근데
그 돌던지듯이를
애들한테두 하고.. 저한테두..
물론 시아버지 남편 시동생..
주위 모든분들에게 그리 대하세요..
어제 신랑이
혼잣말처럼..
아~~일너무 힘들어~
이렇게 말을 하자
셤니가..
"공부안한 니 탓이지
어디서 신세한탄이냐.
그런소리 하지도말어~"
예 옳으신 말씀 맞으세요..
하지만..
아들이 그냥 힘들다~ 한마디 했을뿐인데..
보통 어머니들은..그래도 열심히 해봐..라든가.. 힘든데 어떡하냐..
뭐 이렇게 대해주시지 않나요??
그래서
신랑이랑 어머니랑
원 파이트 했어요..
엄마 말그렇게 하지마라~~
나한테 하는건 참는데
애들한테까지 그렇게 하지마~
그러자 셤니는
난 원래 이렇게 태어나서
어쩔수없다
못고친다
니네 아빠는
30년을 이리 사셨다
난 못고치니
니가 참던 싫음 나가라.
ㅠㅠ..
원래 성격 안그런 사람이 어딨나요??
글캐 따지면
저도 한성격 하는데..
어머니 저 성격 원래 이래요~~
참으실래요??
이럼 되나요??
맘이야 당장 나가고 싶지만..
묶어논돈 풀지를 못해서 못나가시는거 뻔히 아시면서
맨날 나가라고 협박하고..
있는소리 쓴소리 없는소리 다해놓고..
난 원래 그러니 니가 이해해
이러시는데..
아주 돌겠어요..
ㅠㅠ
나도 내 형편이 이래서 어쩔수없이 시댁에 사는거 알고있으니
악플은 ..ㅠㅠㅠ...
저라고 왜 안나가고 싶겠어요~~
하지만 어차피 같이 살게된거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