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을 가지고 4개월째인 아직 신입입니다..
일과 월급 뭐 다 떠나서
사무실 사람들이 너무 힘듭니다..
여자직원들은 서로서로 앞에선 하하호호 하지만 뒤에선 뒷땅
다른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어느정도 들은건 있었지만
이건 너무 심하게 뒤돌아 서면 욕
ABC가 있음 AB가 같은편이라 C를 욕하는줄 알았는데
AC가 있음 B를 욕하고 CB가 있음 A를 욕합니다
완전 멘붕...............
그리고 직속상사랑 나이가 10살정도 나는데
너무 공과사 구별못하고 절 동네 북 취급합니다..
말도 막하고 욕도 하고 자기 윗사람한테 혼나면 저한테 화풀이하고
인신공격이라해야하나 그런것도 서슴없습니다.
근데 자기 기분풀리면 장난걸고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저희부서가 경리과인데 다른 부서 직원들 다 저 부장님을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더 다른 부서 사람들이랑도 친해질수도 없고 ㅜㅜ 막내인 제가 힘드네요
사회초년생 친구들이 힘들다 힘들다해도 저의 회사생활 보고 참아라 할정도로
최악입니다
그래도 4개월밖에 안다니고 그만두면 경력으로 쳐주지도 않고
막상그만두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그만둬야겠다 딱 결단도 안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26인생에 제일 힘든 4월을 보내고있는데
뒷 일은 제쳐두고 이 회사를 관둬야할까요?
아님 계속 참으며 버뎌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