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성男)일기장-1

타로 |2012.04.22 04:05
조회 2,304 |추천 11

적은 수의 사람들이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셔서

용기 내어 적어보려합니다. 많은 고민끝에 결정한 것입니다.

글 재주가 없는 점 이해해주세요^^

 

 

 http://1114anny.blog.me/40157012246

배경음악 겸 노래입니다.

들으면서 읽으시면 조금이나마 재미있으시겠죠?

-옥상달빛-빨주노초파남보-

 

 

제 첫번째 장

 

§-그와 짝꿍이되다-§

 

 

안녕하세요 저는 타로입니다.

제 닉넴이 타로인지 굼금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별로 굼금하지 않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닉네임을 타로로 한 이유는

제가 고3 때 타로를 보았었고 또 이 이야기와 약간은

연관성이 있어서 생각낸 게 타로라는 닉네임입니다

안 굼금하셨다고요 ㅈㅅ해요

그럼 진짜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나의 나이는 20살

그 아이와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친해지게 되었다

그 아이는 웃는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그 때문에 내가 그 아이에게 빠져들게 된 걸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 아이와 같은 반이였었고

그 아이는 나의 친구의 친구였기 때문에 가끔 보게되었다.

하지만 나는 낮을 많이 가리고 좋지않은 상황들이 많이

겹쳐있는 상태라 마음이 늘 불안하고 감정이 예민한 아이였기때문에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차갑지도 또 따뜻하지도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그런 아이였었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대인관계도 미지근했다

하지만 친한사람들에게는 한 없이 따뜻한 아이였다.

사춘기 이후 급격하게 줄어든 말 수

낮선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

나도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는없다.

 

그렇게 반학기라는 시간이 지났고

무더운 여름이 왔다. 매미가 노래를 시작하며

새 학기는 시작되었다.

낮선 얼굴들 다행히 난 1학년 때 알던 애들이있어서

부담이 조금이나마 적어졌다.

자리를 뽑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였다.

종이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칠판에 써지는 글자들

하나 하나 채워지는 숫자들

난 왼쪽 창가 끝 쪽에있는 오른쪽자리

내 짝꿍은 누굴까?

선생님이 종례하기 전 자리를 옮기라고 한다.

자리를 옮겨서 내 앞에 있는 그 아이를 보았다

한쪽 다리를 꼬아서 올려앉고 비대칭 머리에

작은 여우눈 우린 서로를 어색하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서로 어색하게 인사하였다.

그 아이: 안녕?...ㅋㅋ

타로: 어?! 그래 아.. 안녕 ㅋ

 

 

이게 그 아이와 첫 인사였다.

 

 

 

 

첫번째 이야기에 너무 제 얘기를 쓴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일단 저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편에서는 그 아이에 대해 조금 쓰고 이야기를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정말 재미없게 쓴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저의 이야기 끝까지 들어주셨음 좋겠네요.

 

 

 

 

 

 

 

추천수1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