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수의 사람들이 댓글과 추천을 남겨주셔서
용기 내어 적어보려합니다. 많은 고민끝에 결정한 것입니다.
글 재주가 없는 점 이해해주세요^^
http://1114anny.blog.me/40157012246
배경음악 겸 노래입니다.
들으면서 읽으시면 조금이나마 재미있으시겠죠?
-옥상달빛-빨주노초파남보-
제 첫번째 장
§-그와 짝꿍이되다-§
안녕하세요 저는 타로입니다.
제 닉넴이 타로인지 굼금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별로 굼금하지 않은 분들도 계실겁니다.
제가 닉네임을 타로로 한 이유는
제가 고3 때 타로를 보았었고 또 이 이야기와 약간은
연관성이 있어서 생각낸 게 타로라는 닉네임입니다
안 굼금하셨다고요 ㅈㅅ해요
그럼 진짜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나의 나이는 20살
그 아이와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친해지게 되었다
그 아이는 웃는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그 때문에 내가 그 아이에게 빠져들게 된 걸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 아이와 같은 반이였었고
그 아이는 나의 친구의 친구였기 때문에 가끔 보게되었다.
하지만 나는 낮을 많이 가리고 좋지않은 상황들이 많이
겹쳐있는 상태라 마음이 늘 불안하고 감정이 예민한 아이였기때문에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차갑지도 또 따뜻하지도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그런 아이였었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대인관계도 미지근했다
하지만 친한사람들에게는 한 없이 따뜻한 아이였다.
사춘기 이후 급격하게 줄어든 말 수
낮선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
나도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는없다.
그렇게 반학기라는 시간이 지났고
무더운 여름이 왔다. 매미가 노래를 시작하며
새 학기는 시작되었다.
낮선 얼굴들 다행히 난 1학년 때 알던 애들이있어서
부담이 조금이나마 적어졌다.
자리를 뽑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였다.
종이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칠판에 써지는 글자들
하나 하나 채워지는 숫자들
난 왼쪽 창가 끝 쪽에있는 오른쪽자리
내 짝꿍은 누굴까?
선생님이 종례하기 전 자리를 옮기라고 한다.
자리를 옮겨서 내 앞에 있는 그 아이를 보았다
한쪽 다리를 꼬아서 올려앉고 비대칭 머리에
작은 여우눈 우린 서로를 어색하게 바라보았다.
그리고 서로 어색하게 인사하였다.
그 아이: 안녕?...ㅋㅋ
타로: 어?! 그래 아.. 안녕 ㅋ
이게 그 아이와 첫 인사였다.
첫번째 이야기에 너무 제 얘기를 쓴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일단 저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편에서는 그 아이에 대해 조금 쓰고 이야기를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정말 재미없게 쓴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저의 이야기 끝까지 들어주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