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3분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제 글 보시는 분도 없고 그래서
계속 써야하나 아님 그만둬야하나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그래도 써 보려고요 제 글이 재미없다는 건 저도 알거든요 ^^
그래도 그 3분위해서 쓸게요
그럼 제 3장 시작할게요~
-오늘의 노래-
http://blog.naver.com/rlacjdgo2423?Redirect=Log&logNo=120153319652
센 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언제나 몇번이라도.
§ 제3장 §
초콜릿은 마음을 통하게 한다?
쪽지 주고 받고 난 후 우리는 조금씩?
가까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보면 가끔 장난을 치고
이제 장난으로 때릴 수 도 있을 정도로 약간은 친해졌었죠
어떻게 친해졌냐고요 알려드릴께요
어느 날 학교가 끝난 후 역시나 버스에서
mp3를 꼽고 저는 그 아이를 생각하며 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고
망상을 하고 있었죠 하하
타로는 버스에서 내려 주변 슈퍼를 들렸습니다. 그 때 불량식품 초콜릿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에 불량식품과 과자 군것질 거리를 즐겼던 타로였기에 그 초콜릿을 들어서
물었습니다.
아줌마 이거 얼마에요?
아줌마 왈 : 100원이다.![]()
100원짜리면 초콜릿이 맛 없을테니
1개만 사자 하고 계산하고 나온 뒤에
길을 걸어가면서 초콜릿을 입에 넣고 몇번 빠는 순간
저는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이건 100원짜리 초콜릿 맛이아니야 초콜릿 안에 밀크초콜릿이 터져나와
조화를 이루고 있잖아 달콤해서 미칠 것 같다.
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가게로 뛰어가 초콜릿 5개를 샀습니다.
부모님과 동생에게 3개를 주고 나머지 두개는
그 아이에게 주려고 교복 주머니에 넣고 잠이 들었어요
다음 날 아침 등교하고 조회시간에
그 아이를 쿡쿡 찔렀어요
쿡쿡~
그아이: 응 왜?
타로는 초콜릿을 조심히 보여주었어요
그러자 그 아이는 크게 초콜릿이네라고 말해버렸지요
정말 눈치가 없는 건지 아님 바보인건지 덕분에 옆자리에 있던
다른 친구에게 하나를 줘 버렸어요 내껀데....
그리고 하나를 그 아이에게 주었어요
그러자 그 아이는 이거 떨어진거 아니냐고 추궁을 합니다.
확 뺏어 버릴 수 도있다.
뺏으려는 제스처를 하자 그 아이는 히죽 웃으며![]()
그 초콜릿을 입에 털어넣었습니다
순간 얼굴이 일그러집니다.
헐...맛없나? 설마... 어제는 맛있었는데
2초 후 그 아이는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우와 이거 맛있다 얼마야???![]()
저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거 엄청 비싼거야 ![]()
너는 절대 발견하지 못해 이 바보야
그러자 그 아이가 하는 말
에이~ 불량 식품 같은데?ㅋㅋㅋ
속으로 웃음을 참으면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전 참고로 연기파배우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거 진짜 비싼거야 이거 우리 친척이 외국가서 사온 거다
운 좋은 줄 알아라
근데 갑자기 우리의 아름다운 아우라를 깨 버린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타로의 친구이자 그 아이의 친구이기도 한 남자사람
그 아이가 말을합니다.
저거 우리 집 앞 슈퍼에 백원에 팔더만 뭐가 비싸
콰고가가가가쾅캉 우리의 사랑의 아우라는 깨지고
번개가 쳤습니다.![]()
그 아이는 웃으면서 제 멱살을 잡더니
너 죽을래? 이게 비싼거라고?![]()
타로는 당황했습니다...
어떻하지 어떻하지 그래
포커페이스
누가 그래 누구야 도대체 그런 말 한 놈이 내가 때려줄게![]()
그러자 그아이와 그남자사람이 너잖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에이 나쁜놈 하며 제 머리를 살짝 때렸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는 저를 보면서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귀여워 ㅋㅋㅋㅋ
타로는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쑥스러워서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제가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남자에게 이런 감정은 처음인데 이상하게
너무 기분 좋은 느낌이었답니다.
(뒷 이야기)
타로: 여튼 초콜릿은 맛있잖아
그 아이:응 맛있어 내일 또 사다줘
타로:싫어 너 미워![]()
그 아이:에이 ㅋㅋ![]()
팔짱을 끼더니 옆에서 애교를 부립니다.
저는 정색하고 안 사줘 떨어져 이 자식아
그렇게 그 아이는 떨어져서 삐져있었데요~^^
근데 그 다음날 타로는 그 아이입에 초콜릿을 물려줬답니다.![]()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