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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점점 좋아할수록 과거와 아득한 미래때문에 맘이 아파요

여대생 |2012.04.22 22:21
조회 33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

 

저는 20대 초반의 여자이구요

 

나이차가 조금 있는 지금의 남자친구와는 8개월째 만남중입니다~

 

 

남자친구를 안 사겨본 건 아니지만,

 

지금 남자친구는 사랑이 뭔지 처음으로 알려준 분이에요.

 

 

 

사귀기 초반에는 화만 나면 헤어지고 싶고 제 마음을 항상 의심?하곤 했거든요

 

저랑 나이차이가 있는 남자친구라 과거가 많이 궁금하고 신경쓰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이제는 남자친구 덕분에 마음고생으로부터 벗어났구요

 

 

 

 

문제는 지금부터에요..!

 

 

 

 

저는 학생인 동안은 학교 생활,대외활동 등 제 할일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몇개월 동안은 그렇게 해왔구요

 

그런데 많은 문제로부터 해탈하고 나서부터는

 

변함없이 처음보다 더 다정하게 아껴주는 남자친구에게

 

점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데 그게 두렵습니다...

 

 

 

지금 이 어린 이십대 초반에 뜨겁게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은

 

청춘인데, 할일이 많잖아요~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구요.

 

제 할일에 영향이 있는 것도 그렇지만은

 

저는 연애를 하면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고 싶은데

 

결혼을 생각하기엔 너무나 어리구 저도 일찍하고 싶지 않구

 

지금 남자친구가 배우자가 되기에 환경적인 제약이 있기도 하구..

 

인연이라면 하겠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아득한 인연인데  지금 이렇게 애를 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이 들어요..

 

 

 

 

이런 안 좋은 결말 생각하는게 마음이 아파요......

 

 

 

제가 너무 회의적인가요.. 앞서나가나요? 이기적인가요?

 

아직 어려서 그런걸 까요

 

아니면 아직 제 사랑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걸까요

 

 

 

 

 

언니오빠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은

 

이런생각가져보신 분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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