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4월20일..약...12시쯤에!!조대병원앞에서 유스퀘어를 갈려고 하고잇엇음..
근데 전라도라는 지역도 첨이고 그냥 모든게 처음인 이세상에서 건물이름도모르고
첨보는 버스 노선표라서 뭐가뭔지를몰랏음...
답이안나오고잇엇음...
근데 일단 빨리 가야되는 상황이엿음
그래서 헤매고잇엇음...
아 모르겟다하고 정류장에 어떤 여성 2분이 보이는거임...
바로 달려감....
물엇음...
나:저기 요기서 유스퀘어 갈라모 몇번타야대요??
여자1:야 몇번타야되?
여자2:어디? 유스퀘어?몰라
여자1:(나랑 눈빛교환후)잠시만요!!!!(후다다다닫다닥 달려가는거임..)
버스 노선표까지 달리는거임...
나:뭐지 댄나착하네..
여자1:요기서 이거타서 요기서 내리면되요! (손가락을가르키며친절하게)
나:아네.. 감사합니다
돌아가면서
와 쩐다요기 전라도 사람들 좋네 이람서 실실쪼개면서 가고잇엇음,,
근데 생각해보이 너무 천사인거임..
상냥하고 착해보엿고..
순간 그 여자1님이 버스 가르쳐 준거 다까먹음...
아뭐엿지샹...너무 여자1에 ㅋㅋㅋㅋㅋㅋ 빠져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버스 몇번타라는건 기억나서 그거타고 갓음
타고가면서..
나:(속으로) 아 아직 대한민국 살만하네..
그여자분 모자쓰고잇엇고 앞머리가 약간 눈을 가리고잇고 아디다스 츄리닝이엿나...할튼 남색깔에 신발은 모르겟고 키는 160?정도인가...할튼 좀 아담사이즈엿음
아 신발이뭐여싲 샹...할튼
그친구부은 까만색 뿔태안경에 보라색 티 입고잇어음
할튼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시퍼서 이런거 적엇음....
너무 대충한거같애서...ㅠㅠㅠㅠ
흐흑 나타나 주시와요...
솔삐 귀여웟음ㅋㅋㅋㅋㅋㅋ
조대치과병원 건너편이여뜸
광주광역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