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점 더 우리나라 에서도 희준 관련 뉴스나, 인터뷰 등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이번 오월에는 희준이 반기문 UN 총장님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님이 만나는 파티에
초대받아 노래를 부르게 되었어요!
또 얼마전에 녹화한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도 6월에는 방송된다고 해요.
이미 미국에서는 야구팀 Mets 와의 시즌 개막전 경기에 초청받아
God Bless America 라는 노래를 부르게 되었고 기타 여러가지 토크쇼에도 많이
출연했었지만, 저는 점점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알려지는 동생을 보며 형으로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희준이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시고 또 응원 부탁 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 최대, 최고의 쇼 아메리칸 아이돌. 내동생 나와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임)
<아메리칸 아이돌 Season 11 에피소드 10>
어려움끝에 마지막 멤버로 맞이한 카우보이군!
그러나 독불장군의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그는
잔잔한 발라드 노래에 말도 안되는 살사 스텝과 각종 하모니를 곁들이며
MIT 맴버들에게 시련을 안겨주는데...!
드디어 3명의 심사위원들 앞에 서서 노래를 해야하는 순간은 다가오고.
그들은 무사히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수 있을까?
<MIT 그룹라운드 퍼포먼스 with 한글자막 딴딴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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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송에는 각각 파트를 맡아서 노래를 나누어 하는거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명이서 쭉 다부르고 나서, 그 다음 참가자가 또 같은 노래를 끝까지
부르는 식으로 4명이서 4번씩 노래를 부르는 형식이예요.
나중에 각자 파트가 있는것 처럼 편집을 하는것이죠.
어떤 의미에서는 그룹 라운드라기 보다는 4명의 개인전이라고 하겠네요.
안타깝게도 MIT 의 무대는 엉망이였습니다.
처음에 노래를 불렀던 것은 희준. 희준은 노래를 시작하자 제니퍼
와 랜디잭슨이
뷰리풀을 연발하는것을 보고 어느정도 합격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이게 왠일! 다음으로 나선 필립, 제이란, 카우보이군 모두
겁에 질려 가사를 까먹어 허밍으로 때우고, 음정막자 모두 원곡과는
다른 노래를 불러 버리는것을 본 희준은 카우보이가 괜히 헷갈리게 만들어서
친한 필립과 제이란까지 떨어지게 하는구나 하면서 매우 침울해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제니퍼는
오늘의 퍼포먼스만 보면 희준만 통과할 자격이 있지만 너희들
모두 여지껏 특출난 무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말했어요.
당연히 탈락할줄 알았는데 붙여줬으니 다들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않고 말았습니다.
MIT 전원이 합격한후 희준이 카우보이에게 한 사과는 엄청난 화제를 일으키며
아메리칸 아이돌 시청자들을 열광케 합니다.
마침 헐리우드 라운드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희준과 같이 우리 4식구는
아메리칸 아이돌을 같이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겁에 떨면서 티비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미국에서 이민자로 살아가면서 어쩌면 그들의 상장이라 할수 있는
카우보이를 저렇게 들었다 놨다 하는것,
"혹시 우리 신변에 위험이라도 생기는건 아니야?"
하는 마음이들 정도였으니까요.
희준은 방송내내 필립과 베일리 등 아메리칸 아이돌에서 만난 친구들과
문자로 "나 백인들 한테 혼나는거 아니야?" 등의 나름 진진한 고민을 상담합니다.
방송이 끝나자 마자 우리는 언론의 반응부터 살피기 시작했어요.
다행스럽게도 반응은 무척이나 긍정적이였습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파급 효과는 대단해서 방송이 끝나자 마자 수없이
많은 미디어에서 관련 기사들을 쏟아냅니다.
그 많은 기사들 모두가 희준을 찬양하는것을 보고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요.
너무 많은 기사들이 희준의 무대와 위트를 칭찬했지만 몇개만 뽑아 간추려 볼께요.
Cartermatt - 희준의 카우보이를 다루는 끝내주는 장면들이 목요일의 에피소드를 볼만한
가치가 있게 만들었다. 그룹 무대에서도 그의 목소리는 빛났다. 필립의 목소리도 간간히 아름다웠지만
희준만이 홀로 빛나는 무대였다. 그렇지만 다들 여지까지의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었음에 모두 통과했다.
(우리는 아직도 희준의 카우보이에게 "사과" 한것을 보며 웃고 있다.)
http://cartermatt.com/12000/american-idol-the-continued-antics-of-heejun-han-reed-grimm/
Wetpaint - 오늘 우리에게 최고의 순간은 희준이 리치에게 사과할때이다.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을 봐봐, 내가 너에게 나쁜말을 엄청 했거든."
그리고 희준은 리치의 부모에게 사과한다. 우리는 희준과 사랑에 빠져버렸다!
Hollywood- 희준의 사과가 모든것을 가치있게 만든다. "내가 너에게 나쁜말을 엄청 했거든... 미안해... 너의 부모님께..." 희준이여 영원하라!
(저렇게 당당히 말해놓고 집에선 쫄아서 보고 있었다...)
그룹 라운드를 살아 남은 참가자들은 다음날 개인 무대로 또 한번 걸러지게 됩니다.
아쉽게도 희준의 개인무대는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제임스 모리슨의
YOu Give Me Something 을 불렀어요. 심사위원 3명 모두에게 큰 칭찬을 받았다고 해요.
특히 제니퍼는
"네 노래를 들으면서 소름이 돋았어" 라는 칭찬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개인 무대가 끝난후 참가자들은 4개의 방에 나누어져서 심사위원들을 기다리게 됩니다.
방 전체가 탈락하거나 붙게되는 상황인데요.
희준은 애증의 카우보이와 같은 방에서 숨죽여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카우보이와 같은 방에서 심사위원들을 기다리는 희준 동영상 with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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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뜨거운 찬양과 함께 희준은 다시한번 헐리우드 라운드 인기투표 1위를
손에 넣으며 라스 베가스 라운드로 향하게 됩니다.
(아싸 내동생 또 일등)
라스베가스 에서 희준과 필립, 제이란은 MIT 2 를 설립하고 새로운 멤버 네코를 영입합니다.
MIT 2 는 지옥에서 온 보컬 선생이라 불리는 무시무시한 선생님 페기 블루를 만나는데요.
코치하는 참가자 마다 울려버리는것으로 유명한 페기 블루.
희준과 MIT2 가 베가스에서 페기블루를 만나고, 열연을 펼치는 과정은
다음 포스트에 상세하게 전해드리도록 할께요. 많은 기대 부탁합니다 ;)
(지옥의 보컬 코치 페기블루. 그 무섭던 페기블루를 녹이는 희준의 모습은 다음 포스팅에....)
희준이의 트위터 https://twitter.com/#!/hhanai11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HanAI11 제가 운영하는 희준이 팬페이지 http://www.facebook.com/teamheejun
많은 정보와 동영상이 업데이트 되니까 꼭 찾아와 주세요. ;)
P.S - 댓글에 희준이에게 궁금한점을 질문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푸짐한 답변을 드립니다. 댓글 답변
Q. 오라버니는 집에서도 그렇게 폴짝폴짝 방방 뛰어다니는지요?
에너지가 정말 철철철 넘치는것 같네영 그래도 집에서는 은근 얌전할 것 같다는? A. 집에서는 조용한 편입니다. 생각이 많아 종종 사색에 잠기는데 가끔 엄마한테 혼나기전에 웃겨서 위기를 모면하곤 합니다. 스케쥴 없을때 집에서 조용히 농구 보는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농구팬입니다. 그래도 분위기상 웃겨야 하면 정말 말도안되게 웃겨요.
http://pann.nate.com/b315662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