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못지내고있는데 넌 되게 잘 지내보이네
한동안 없었던 카톡프로필도 니 사진이고
즐거워보여. 아무말 안해도
난 또 바보처럼 하루종일 니 생각뿐이야
친구들과 웃으면서 술 마시고 돌아서면 또 니 생각이나
기어이 니 번호까지 누르다 수십번쯤 통화버튼 누를까 말까 억지로 참고 참아내고
아침이면 혹시나 전화했을까싶어 통화목록부터보고 아무것도 없다싶으면
나도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그렇게 참고 살고있어
눈 뜨면 드는 니 생각에 고갤 절레절레 저어도 보지만
아직까지 나는 매일 매일 어쩔수가없네
조금만 더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매일매일 너무 보고싶다.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