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8살이 된 분당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처음 쓰는거라 두서도 안맞고 맞춤법이 틀려도 그냥 읽어주세요~
일단 편하게 음슴체 쓸게요~
오늘 학교가 끝나고 있었던 일임
평소와 똑같이 학교가 끝나고 집을가려고 미금역을 갔음
친구들과 같이 미금역 1번출구 앞에있는 상가 앞에서 얘기를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옆에 있던 친구 두명이 뒤에 상가안에 있는 사람이
우리를 사진 찍는것 같다고 말했음
그래서 놀라서 뒤를 돌아봤는데
어떤 아저씨가 부자연스럽게 핸드폰을 들고 있는거임
그래서 우리끼리 뭐야 뭐야 하다가 친구한명이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그아저씨 뒤로 갔음
근데 그아저씨 표정도 어색해지고 핸드폰도 갑자기 숨기는거임
이때부터 우리의 사진을 찍고있다는게 확실해졌음
그래서 우리끼리 어떡하지..어떡하지 하다가
그아저씨가 갑자기 가는거임
그래서 저대로 가게 냅두면 안될것 같아서
처음엔 나님과 친구세명이 같이 그아저씨를 쫓아가서
" 저기요 저희 사진찍으셨죠 사진첩좀 보여주세요 "
라고 했음 확실하진 않았지만 일단 물어나보자 라는 심정이었음
아무튼 위에 말대로 물어보니까 그새끼가 도망을 가는거임
그래서 그때 딱 애들이 다와서 그아저씨를 또 잡았음
그래서 핸드폰을 보여달라고 해서 봤는데 우리 동영상이 있는거임ㅡㅡ
이때부터 우리 다 어이없고 화가나서
소리지르고 난리부르스를 쳤음
아무튼 그새끼가 하는말이 "삭제할게요" 이러고서는 또 도망을치는거임
근데 이게 삭제만 한다고 될일임?
아무튼 그래서 우린 패기의 여고생들이니까 또 우르르 몰려가서 그새끼를 잡았음
이번에는 핸드폰을 뺏고 이어폰을 듣고있길래
이어폰 줄을 잡아당겼는데 아무것도 꽃혀있지 않았음
애초부터 이어폰에선 노래따위 흘러나오지 않은거였음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음
그러고선 우리를 찍은거임
그것도 다리위주로 치마입은 여학생 위주로 찍었음ㅡㅡ
그러다 핸드폰 뺏은애한테 달려들려고 하길래
우리가 바로 경찰아저씨한테 신고를 했음
빨리와달라고 여기 어디어디라고 한다음에 계속 그새끼를 잡고 있었음
근데 끝까지 도망가려고 하고 우리한테 한번만 봐달라고 그랬음
그래도 우린 굴하지 않고 그새끼를 붙잡으며 3분가량 경찰아저씨를 기다렸음
경찰아저씨들이 오신뒤 우리도 다같이 경찰서에 가서 진술서를 쓰고 그랬음
친구가 핸드폰 사진첩을 봤는데 동영상만 엄천 많았다함
거기서 아는 친구들도 나오고 그랬다함
경찰서에가서 여경언니한테도 물어보니까 동영상 엄청 많았다함ㅜㅜ
그새끼 나이는 30살이랬고 얼굴은 진짜 멀쩡하게 생겼음!!
진짜 우리끼리 얘기하면서 별에별 생각이 다들었음
그 동영상들을 음란물 사이트에 올리기라도 하면..
이런생각도 하고ㅠㅠ
인증샷 ㄱㄱ
3 2 1 이런거 하고싶었지만..
이 사진은 우리가 경잘아저씨들이 오기전 붙잡고있는 사진임!!
경찰아저씨들이 오고나서 찍은사진임!!
처음엔 진짜 무서워서 친구몇명 울기도하고 울먹거리기도 했는데
경찰서를 나오고나니 후환이 두렵기도 했지만 좀 뿌듯하기도 했음!!
아무튼 점점 무서운 세상이 되가고 있는 우리나라..
우리 여자들 모두 힘내고 조심 또 조심하며 용기를 가집시다!!
아!! 그리고 그 새끼는 형사과로 넘어간다고 했고
여경언니가 마지막으로 할말없녜서 우리 모두 합창하듯이
" 강력한 처벌을 원해요!!!!!!!!!!!!!!!!!!!!!!!!!!!!!!!!"
라고 했습니다!
끝을 어떻게 맺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