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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봄꽃 여행지&출사지^^ 에버랜드 키즈커버리, 지리산 운봉바래봉철쭉제 등등

효은 |2012.04.27 03:18
조회 285 |추천 0


 

 

유난히 이상했던 3,4월의 봄!

벚꽃이 기다려도 한참이나 피지 않더니 어느새 순식간에 피고 져버렸다는..

너무 짧아서 구경도 못갔어요

 

올해의 수상한 날씨 때문에 여러 봄꽃축제도 난항을 겪었다고 하더라구요.

어느새 낮이면 땀을 뻘뻘 흘리는 5월이 가까워져오지만, 아쉬워 마세요~

5월이 되어도 봄꽃축제는 계속됩니다! 쭈욱~

            어디서? 바로 여기서요!! ▼        

 

 

 

 

난 벚꽃보다 강하고 화려하지!

       에버랜드 튤립장미축제       

 



 

 

추위와 거친 날씨에 강한 튤립. 화려한 색깔만큼 건강하고 쾌활해 보이는 꽃이죠?

125만 송이의 튤립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장관을 보고 싶다면?

바로 에버랜드 튤립축제입니다!

 

오색빛깔의 튤립과 함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공간이 곳곳에 꾸며진 시크릿가든으로

꽃구경도 마음껏, 재밌는 놀이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답니다.

꽃을 형상화한 조형물들과 신비한 모자익컬쳐로 동화나라에 들어간 듯한 착각까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즐거워져요

 

 

에버랜드 하면 역시 어트랙션과 각종 체험공간!

하지만 아직 아이가 많이 어려서 놀이공간이 부족할 것 같아 이제껏 망설이셨다면

이 소식에 기뻐하실 듯 합니다!

 

 

어른들은 편안하게, 아이들은 신나게!

사파리를 컨셉으로 한 체험형 까페&체험공간 "키즈커버리(Kizcovery)"가 5월 5일 어린이 날에 오픈해요!

 



 

 

   키즈커버리란?  Kids와 Discovery의 합성어로, 꼬마탐험가들의 이색적인 놀이터!  

아이들이 놀이체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으르릉~ 볼케이노 화산부터 코끼리, 사자, 기린, 곰, 고릴라 등 다양한 동물들과

물속 친구들까지 모두 모여있어서 아이들이 즐겁게 타고 만지고 뛰어놀 수 있어요.

 



 

키즈커버리는 아이들의 독립심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곳이에요.

청결하고 안전한 놀이공간이니 걱정은 뚝!

 부모님들은 바로 옆 마련된 까페에서 편안히 차를 마시며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답니다.

꽃구경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여기가 딱! 이겠죠?

 

 

튤립축제가 끝나고 곧 장미축제도 시작한다고 하니,

5월엔 에버랜드의 꽃 속으로 풍덩~ 빠져볼까요?

 

 

  

 

 

 

 

하늘하늘 나비야 안녕?

           함평나비 대축제          

 



 

 

벌써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함평나비 대축제!

나비와 아름다운 꽃은 물론 다양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함평의 유명축제지요

 

하늘하늘~ 다양한 나비들과 화려한 색깔의 애벌레들도 구경하고

나비, 곤충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들도 있어요.

거기다 직접 나비를 얹어 하늘로 날려보낼 수 있는 기회까지!

 


 

 

평소에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멀리서만 바라보았던 나비를 새로이 바라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축제기간중에 영국 NWSI, 네덜란드 Close-act 에서 초빙하여 넌버벌 곤충 퍼포먼스 공연도 이루어지고,

함평 5일장과 각설이 공연도 진행된다고 하니 이것도 놓칠 수 없는 재미네요!

 

14회 함평나비대축제의 대표 나비는 "남방제비나비"랍니다.

5월, 축제에 들러서 화려하고 고혹적인 그 모습, 직접 보는 건 어떨까요?

 

 

 

 

 

 

온 산이 붉게 타오르네

      지리산운봉바래봉철쭉제     

 



 

 

봉우리 모양이 스님들의 밥그릇인 "바리"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지리산 바래봉은

5월이 되면 온산이 화려하게 변신한답니다. 바로 이 철쭉때문인데요,

1970년대 면양목장이 조성되면서 면양들이 다른 풀과 식물들을 먹어치워버려서 철쭉군락만 남아 이리 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기억되니, 참 아이러니하죠?

 



 

 

주차장에서 그리 멀지 않고 경사도도 높지 않아 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OK!

맑은 산공기와 함께 화창하게 핀 붉은 철쭉의 향연을 즐겨봐요!

 

 

 

 

 

 

 

 

 

100년에 한번 만나는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비슬산 참꽃문화제          

 




대구 비슬산의 비슬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는 참꽃문화제입니다.

"참꽃"은 진달래의 다른 말인데요, 비슬산의 이 참꽃에는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해요.

 

"하늘에서 내려온 신선과 사랑에 빠진 처녀 비슬,

옥황상제의 급한 부름에 선계로 떠난 신선을 홀로 그리워 하다 그만 죽고 맙니다.

비슬이 죽은 자리에 피어난 참꽃 한송이.

뒤늦게 내려온 신선은 비슬에 죽음에 망연자실,

매일 거문고를 켜며 그녀를 그리워하다 결국 돌이 되고 말았지요.

 

세월이 흘러 한송이었던 참꽃이 군락을 이루어 그 아름다움이 옥황상제의 눈에도 들게 되는데,

참꽃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게된 옥황상제는 이들을 가여히 여겨 100년에 한번씩 그들이 만날 수 있게 해주었답니다. 

100년에 한번, 참꽃이 활짝 피는 때에면 이들이 만난다고 해요."

 

이야기만큼이나 신비스러움을 간직한 비슬산의 휴양림과 참꽃군락지에서

올해 5월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드넓게 펼쳐진 노란 유채꽃 향연

         구리한강유채꽃축제         

 

 

 

약 40만㎡, 한강최대의 꽃단지를 자랑하는 구리한강시민공원의 구리한강유채꽃축제!

매년5월이면 1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명물축제입니다.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따라 펼쳐진 유채꽃 물결에 넋을 잃게 된다고 해요.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 속에서 날아오르는 나비들도 볼거리라고.

유채꽃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사진도 찍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어요.

게다가 다양한 체험행사, 공연도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올 주말 가족나들이로 찜?!

 

 

5월 봄꽃 여행지&출사지^^ 에버랜드 키즈커버리, 지리산 운봉바래봉철쭉제 등등
5월에 되면 가조고가 함께 사진기 도시락 들고 나들이 가고 싶어지죠...
마침 에버랜드에서 센스돋는 튤립축제도 열리고,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커버리도 오픈된다고 해용...
경사도 가파르지 않고 꽃도 아름다운
지리산 운봉바래봉철쭉제도 장관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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