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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각한 여친의 거짓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혼이란 |2012.04.27 10:19
조회 84,920 |추천 41

전 32살이고 지금 여친은 29살입니다.

현재 집에 인사는 아직 안 드렸고 결혼 생각하면서 서로 결혼이야기 오가는 사이입니다.

1년 6개월쯤전에 친구녀석이랑 바에 술마시러 갔다가 지금 현재 여친의 모습에 반해서

바텐 도움 받아서 말을 걸어서 사귀게 됐습니다. 좀 이상하게 만났죠. 그때 무슨 용기가 낫던지..

 

전 S 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지금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친도 이름 알만한 대학교의 불어불문학과를 나왔다고 그러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1박 2일로 봄맞이 여행을 여친이랑 갔죠.

저녘에 펜션에서 와인을 마시면서 '아 보트르 상떼' 했더니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더군요.

내 발음이 안좋아서 그러나 그리고 간단한 불어 몇마디를 했더니 한마디도 못 알아듣더군요.

자기는 프랑스 문학을 배웠지 언어는 안 배웠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어 그래' 하고 그냥 넘어가 주기는 했는데..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중에 성격이나 가치관이나 모습이 가장 나았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나에게 보여줬던 참한 모습, 착한 성격도 거짓처럼 느껴지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추천수41
반대수14
베플독설가|2012.04.27 10:59
정말 밑에 글 읽고 어이가 없네요. 어느 대학교를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문학이란 것은 그나라 언어를 모르고는 문학을 모릅니다. 그래서 문학을 배우기전에 언어를 배웁니다. 우리나라 언어를 모르고 우리나라 시를 이해할까요? 시나브로.. 즈려.. 거무스레.. 검푸른..이런 단어를 모르고요?? 회화에 관심이 없어서 유창하게 못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글쓴이가 말하는 불어는 그냥 간단한 말인데요.. 건강을 위하여?? 건배?? 이런뜻.. 전공이 아니고 고등학교때 배워도 알 수 있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문학을 배운다고 해도 번역본이 아닌 원서로 배웁니다. 그냥 번역본은 참고로 할 뿐이죠.. 도대체 어느 대학교를 나왔길래 언어를 모를 수 있다고 하는지.. 아 여기는 판이지.. 무조건적인 쉴드 세상에서 가장 강한 방패가 있는 곳이죠.. 깜박했네요. 여기 댓글 다시는 님들 결혼할 남자가 서울대 영문학과를 나왔다고 그랬는데.. 영어를 한마디도 못해요.. 그래도 쉴드 쳐주실거죠.. 영문학과 나와도 영어 못할 수 있어요.. 님에게 잘 보일려고 거짓말 친거예요.. 님은 님 남친 학벌 사랑했나요?? 하고..
베플zz|2012.04.27 15:55
ㅋㅋ 불어불문학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문학을 배운다면서 회하는 못할수도 있다 그러고 ㅋㅋ발음이 어떻고ㅋㅋ 아 미친다 진짜 ㅋㅋ여자들 쉴드치는거보고 있으면 진짜 웃긴다 ㅋㅋ 얘들아 생각을 해봐라 4년동안 공부하면서 회화도 못하는게 자랑이냐? 문학을 공부해서 회화 못할수도 있다고?ㅋㅋ 그래 니들말대로 문학만 졸라게 공부했다치자 문학공부하면서 4학년동안 교과서만 열권넘지않아? 거기에다가 뭐 레포트좀 쓰고하면 몇십권의 책을 읽고 공부했을텐데 간단한 말도 못한다고? 그리고 글쓴이가 유창한 회화를 했냐? 간단한거 물어봤는데도 그거 모르면 더 이상한거아냐? 그리고 발음드립치지마라 한글말로 따박따박 끊어서 말해줘도 원어민들도 다 알아듣는다 4년동안 불문과 다녔는데도 간단한 불어도 못하는데 이거 누가봐도 학력속인거 티 안나냐? 설사 학력을 속인게 아니더라도 그정도 간단한 말도 못하면은 대학 4년동안의 대학생활이 자연스럽게 그려지지않냐? 공부도 더럽게 안했을테고 놀기만 딥다 놀았겠지 야 여자들아 좀 쉴드좀 쳐주려고 하지마라 아 씨바 진짜 보기 졸라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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