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7급 공무원이고 집안도 공무원인 남자가 집도 해오고 차도 사준다는 여자 놓쳐서
그 누나가 억울해 했던글 기억 나시나요???
전 그때 그 친구 소개팅해줬던 죄인인데요
그 남자는 제 선배 였고요.
근데 그 선배가 지금 새로 연애를 한다네요 그 난리를 쳐놓고는 3월부터 사궜다는데요
그 누나분도 얼마전에 제친구한테 이메일로 내 동생 너보다 어리고 착한 여자만나서 연애
잘하고 있고 올해 안에 결혼시킬꺼라고 너는 얼마나 잘살건지 보자고 보냈던데 ...
뭐 여기까지는 상관없는데요.
그 선배 그 남자 아직까지 제 친구한테 이메일 보내고 저한테 연락해서 다시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아직도 일주일에 두번은 연락합니다. 너라도 만나달라고 너라도 만나서 내입장을
제친구한테 전해달라고요 .
제가 동기한테 그선배 지긋지긋하게 몇달째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 선배 새여자 만난다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생각이 없는건지 머리가 나쁜건데 자기 다니던 대학주변에서 데이트를 자주 해서 눈에 자주 띄어서
새로 사귀는 여자냐고 물어 보면 아니 그냥 만나는 거라고 하길래 선배들이나 동기들이 하도 얄미워서
그여자 있는데서 여자친구야?? 라고 물어 보니 어.... 라고 어색하게 대답했다고
솔직히 데이트 하는거 보면 그 여자분 이쁘고 순진해 보이고 착해보이고 그집안에 너무 너무 아깝지만
제친구 만나다가 만난거면 솔직히 그 선배 눈에는 안찼겠다 .... 라고 말하더라구요
내면보다도 겉모습이나 능력을 더 보는 나쁜 놈이니까요.
새로 여자를 만나던 결혼을 하던 사실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건 ... 아직도 제친구한테 이메일에 선물에 꽃에 저한테 연락까지 끊임없이 해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 누나 이메일도 그렇고 본사람도 그렇고 확실히 새로운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인데요
혹시나 그 여자분이 네이트 톡을 할수도 있으니까 이글좀 보셨으면 좋겠네요 .
서울에서 7급 공무원하고 있고요
서울에 있는 대학나왔고
집은 경상도에 부모님은 경상도에서 교육공무원하셨고
차는 K5 타고 다니고 .....
위에 누나 하나 형하나 ...
혹시 이런 남자하고 3월부터 연애시작하신 여자분 있으시면
너무 의심하진 마시고요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혹시 자기 친구들과
같이 안만나려고 하고 자기를 소개시키길 꺼려하고 ....
그러지 않나....
그 선배 하는 행동이 하두 쓰레기 같아서 어떤 순진한 여자 분이 속아 넘어 가실까봐
이렇게 그씁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