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1은 없어요
2009.06.19 10년내내 외동이였던 저에게 동생이 생겼습니다^^ 이건 생후 2개월 쯤인데요.. 이때는 동생을 만질수도 없었던.... 피부도 건성이고 해서 아토피에다가 매일 얼굴이 트고, 정말 많이 안좋았던 시기에요!ㅠㅠ 볼살이 정말 터지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답니다^^
혼자 엎드리던 생후 5개월! 선호(동생이름
)가 다른애들보다 체구도 많이.. 작고 발달도 좀 느려서 걱정 많이했답니다ㅠㅠ
자 여기까지 과거사진이였구요
이제 4살이된 어였한 우리 선호를 소개합니다^^
이쁘지도 않은 선호 이렇게 막 보여드려서 죄송해요ㅠㅠ 어렸을때보다는 볼살이 많이 빠졌어요!
선호가 말을 엄청 잘해서 제가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
그럼 에피소드 하나 들려드릴게요![]()
1. 조심히가 편
선호가 차에만 타면 뒷자석에서 일어서있는걸 엄청 좋아해요ㅠㅠ 앉지도 않구ㅠㅠ
그러면서 다니던 어느날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계속 차가 쿵쾅거리고 흔들거리니까 선호가 하는말...
"엄마, 천천히좀 달려! 이러다가 애기 아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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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기신가요?ㅠㅠ 제가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그래서 애기라고 부르니까 자기를 그렇게 불러요--;;
선호가 저한테서 말을 많이 배웠는데 응용해서 매일 말하고있네요![]()
저한테나 엄마한테나 아주 대들기는 짱이에요
선호야 너님 짱드셈
혼자 조용히 블럭만들기를 하더니 엄마를 부르고는 포즈를 취하는 선호![]()
우리는 사진사가 아니야ㅠㅠ 계속 찍어달라고 그러는 바람에 결국 찍어줬다지요^^;;
자동차도 막 일렬로 진열해놓고선 브이를 취하니 원...;;
여기선 너무 못생기게 나와서 슬프네요ㅠㅠ
선호랑 같이 찜질방 갔을때에요![]()
울 애기 어찌나 찜질방옷이 귀엽던지^^ 저 식탐은 정말 어쩔수 없나봐요ㅠㅠ
누나가 미안하다... 먹는모습만 보여줘서...![]()
울보 선호네요ㅠㅠ
저때도 컴퓨터 같이 하고싶다고 얼마나 울었는지;;
선호는 저러다가 같이 앉혀주면 울음을 뚝그치곤 컴퓨터 모니터를 가려버려요...;;
선호야... 제발 그러지말아줘ㅠㅠ![]()
자 선호소개는 여기서 끝이네요!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밖에 못올렸지만 에피소드와 선호의 사진들은 무궁무진하게 많답니다![]()
지금은 급히 어딜 가야돼서 이렇게 마치는점 죄송하구요,![]()
톡되면 홈피 공개하고 선호사진 대량방출할게요!![]()
엄마사랑해 지금 급히 몰래하는거라 이렇게밖에 못쓰고
아픈 엄마 말도 안듣고 그런 못난딸이라서 미안해
엄마 입덧하고 그래서 내가 동생도 책임감있게 잘 봐야되는데 막상 하면 짜증만내고...
그러고선 후회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미안해 엄마
내가 더 잘할게...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