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좀 읽어주세요!!
아까 저와 비슷한 글이 있어 그 글을 보고 참고하려했는데 지워져서 제 이
야기를 글로 쓰려고해요..
남친은 있으나 돈이 없으므로 음슴체를 쓸게요..(섞어서 쓸게요 ㅋㅋ 음슴
체가 어색해서.. )
저와 제 남친은 21살 동갑커플임... 한 달 좀 넘긴 커플임.. 금요일에 둘 다
수업이 없어서 만나기로 거의 약속했는데 갑자기 남친이 안 된다고 했음..
알고보니 남친이 친한 여자 사람 친구를 만나기로 간다고 했음.. (남친이
먼저 약속잡고 나한테 알려줘서 말릴 틈도 없었음)
맨 처음 기분이 굉장히 나빴으나 진짜 친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기로 했음.. ㅠㅠ
그리고 그 날 저녁에 서로 전화하다가 남친이 걔랑 영화도 봤다고 함.. 나
님 굉장히 화가 났음. 밥을 먹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해도 어떻게 이성끼
리 단둘이 영화를 볼 수 있는지 모르겠음!! 내가 뭐라고 했더니 자기가 바
람을 폈냐 ? 아님 미팅을 나갔냐는 식으로 오히려 화를 냄:: 왜 그렇게 다
간섭하냐는 식으로 이야기함;; 오히려 내가 잘못한 입장이 되어버림 ㅠㅠ
나 님 아직도 이해를 못 하겠음 ㅠㅠ 이게 정말 내가 잘못한 건지 모르겠음
ㅠㅠ 평소에 남친 나랑 전화하다가 그냥 자기마음대로 끊어버림 ... 이런
거 생각하면 너무 힘듦 ㅠㅠ . 남친이 좋으니 참지만 그냥 너무 힘듦 ㅠㅠ
님들아 저 이거 남친이랑 같이 볼 것이니깐 진짜 조언 좀 해주세요. 먼저 허락받은 것도 아닌 선약속 후통보 후 이성끼리 단둘이 영화보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