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에 20개월 아들 2개월 딸이 있고
남편 외벌이로 친정 시댁 멀리 떨어진곳에 하루하루 살고있는 헌댁입니다.
남편은 집에와서 첫째든 둘째든 잠시 봐주는것이 제 일을 돕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맞는소리인가요? ㅠㅠ 당연한거 아닙니까?
저는 신랑오면 밥하랴 설거지하랴 애들 건사하랴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앉아있을틈이 없습니다.
신랑안오면 차리고 챙기고 치우는 2시간정도는 저도 가사노동시간 줄일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창살없는 감옥에서 애둘만 보다가 신랑와서 잠시 숨좀 트일까하면
이런일로 싸웁니다.... 정녕 신랑은 왜그러는걸까요...
애잠깐 봐주다 배깔고 핸폰 만지작거립니다,, 그럼 큰애는 다시 저한테 오구요. 작은애는 칭얼대며 울지요..
이런 모습 보면 반찬에 국에 만들어 받들다가도 울화가 컥 치밀어올라 전쟁을 걸지요.. ㅠ
열이 받아 두서가 없네요.. 정말 애봐주는것이 절 위해 자신의 시간을 소비한단말인지 궁금하네요.
남자분들 이사람 왜이러는 걸까요.. 정말..